오랜만에 아이템 소개를 해드리게 되네요 요즘 한동안 스트릿 스냅에 홀릭해서
야외 촬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오늘 올려드린 아이템은 나이키 블레이져 빈티즈 블루
제품입니다. 저번에 야외 촬영 하러 갔다가 우연히 인터넷 회선 영업사원이 착용한 나이키 블레이져
모델을 보구 입고하고픈 욕구가 많이 생겼습니다.
나이키 블레이져 모델을 주로 착용을 선호하지는 않는데요 착용감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착용한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스타일컷을 보고
1980년대에 스트릿 패션의 핵심 아이콘이었고 스케이터들이 착용을 많이했던
아이템이라는걸 실제 패션에서 보니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나이키 블레이이져를 꾸준하게 스트릿에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사진 출처 : 나이키 데드스탁 및 셀렉 샵 플락커(http://www.footrock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