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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품 CPU 관련 사연 적고 경품도 받고!

조회 : 4544 / 2011-05-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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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7 15: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약 5년 전에 정품 박스가 아닌 셀러론D 330을 구입했었습니다. 보증 기간이 1년만 되도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한 그레이 제품으로 샀었는데 구매 후 반년 정도 지난 뒤 갑자기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더군요. 부품을 일일이 확인해보니 CPU 문제였습니다.
아직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는 것을 깨닫고 CPU 유통사에 A/S 문의를 해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 CPU가 시리얼 넘버 등록되지 않은 것이어서 제품 교환을 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저 막막했었는데 잠시 뒤 담당자가 다시 시리얼 번호를 불러달라고 해서 말해주었더니 시리얼 번호를 잘못 들었다고 하며 결국 새 것으로 교환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무사히 제품 교환을 받았으나 그 이후로 저는 그레이 CPU 대신 정품 박스 CPU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보증 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오랫동안 사용한 CPU는 표면에 인쇄된 시리얼 넘버를 알아보기 어렵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바코드가 인쇄된 정품 박스가 있으면 A/S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7 19: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년 전쯤에 브랜드 PC를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Q6600달린 100만원 가량하는 그때당시에는 고성능 PC였지요.
고3 수능 끝나기 50일 전쯤에 구매를 했었고 수능 끝나고 나도 한동안은 제 컴퓨터가 반에서 가장 좋은 컴퓨터여서 친구가 어떻게 공수해온 크라이시스 깔고 겜 했던 기억이 나는 좀 추억이 많은 PC입니다.

대학교 2학년 중순즘 되니 컴퓨터가 맛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컴퓨터가 중간중간 꺼지는게 점점 시간이 빨라지더니 아에 작동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A/S 기간이 남아서 서비스센터에 들고가니까 CPU가 운명하셧다는군요. 내부를 개봉해 보니 먼지가 잔뜩 끼어서 문제가 생긴듯 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A/S기간이 애매하게 유상A/S로 돌아간 시점이라 30만원 비용청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새로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라고 말끝을 흐리던...

아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돈을 안들이고 A/S를 받아볼까 여러모로 알아보니 intel CPU이기 때문에 3년 A/S가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브랜드 PC는 정품유통이 아닌 OEM이기 때문에 해외로 A/S를 보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절차를 찾아보니 너무 어렵더군요.. ㄱ-..

결국 그 컴퓨터 버렸습니다... 돈이 그렇게 드는데 살수가 있나요. 컴퓨터도 그렇게 썩 좋은 성능을 내 주지도 않았는데...


그 이후로 나중에 컴퓨터를 아에 조립해서 쓰자 라는 마인드로 제가 일일히 조립해서 PC를 하나 장만하게 됩니다. 물론 intel CPU의 정품/ 그레이의 서로 다른 A/S에 불신이 생겨서 AMD로 컴퓨터를 맞추게 되었지요.

그때부터 조립 PC에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컴퓨터 커뮤니티에도 가입하고 활동도 하고 결국에는 업그레이드에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7 19:45/ 자국/ 신고/
그때 제가 쓰고있던 조립 PC의 CPU가 헤카 720 이었는데
업그레이드 하면서 intel i7-860으로 꽤나 큰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지요.

아직은 학생이라 돈이 좀 딸려서 CPU를 '중고'로 구매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CPU가 불량이었던 것이었지요... 거의 '사기'를 당했다 보시면 됩니다.
다 조립하고 부팅하려는데 안되서 메인보드도 A/S보내보고 램도 A/S보내봣는데 돌아돌아 CPU가 불량이었던 것이었죠...

문제는 이게 '정품바코드'가 부착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CPU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당히 난감한 시점이었지요.. 삿는데 불량이고 이게 또 예전처럼 '그레이나 OEM' CPU면 돈을 날리는 상황이었거든요.

어떻게 알아보니 정품 시리얼 조회 사이트가 있더군요. 그때 이용한 사이트가'www.realcpu.co.kr'였습니다.

바코드가 안붙어 있어서 상당히 애매한 시점에 CPU에 프린팅 된 시리얼번호를 치고 '조회'를 눌렀더니
다행이도 인텔 정품 CPU를 유통하는 3사 중 '피씨디렉트'에서 유통하는 CPU였더군요.

용산에 A/S센터가 있는걸 확인하고 가서 A/S를 받아보니
몇가지 테스트만 잠깐 하시더니 '지금은 A/S교환 물량이 없어서 한 2일뒤에 다시오세요'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일뒤에 다시가니 CPU박스째 새걸로 교환 해주시더군요. 물론 '정품바코드'가 붙어있는 제품으로 완전 새걸로 바꿔서 왔습니다.

그때 참 기분이 오묘하면서 좋았습니다. CPU A/S를 그렇게 재대로 받기는 처음이었거든요.

그 이후로 정품 CPU의 A/S는 OEM 및 그레이 CPU의 A/S와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7 22: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콘로CPU사용하던중 한 번 AS를 받아봤는데 그레이 CPU도 인텔 월드 워런티를 받을 수 있긴 하지만 3사 대리점 제품보다는 바로 처리되지 않고, 항공우편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대략 2주정도 시간을 필요로 하더군요.
급할때는 답이 없어서 곤란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고 제품 판매시 그레이는 인기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8 03: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지금까지 구입한 모든 CPU가 정품이었습니다.
정품이 아니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정품스티커 혹은 바코드, 시리얼 관리도 철저히 했습니다.
하지만 CPU A/S를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종종 좀 더 저렴한 그레이 제품에 대한 유혹을 느낍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8 03: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근래에
인텔 비정품 cpu주의보 문자나 메일을 많이 받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비정품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하네요.
인텔의 CPU는 구입 할때에는 믿음직하고 신용있는 곳에서만 구입을 하고,
필히 바코드와 브랜드를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몆천원 아낄려고 비정품으로 구입한 인텔 CPU...
중고로 팔기에도 애매하고
A/S가 않되니 ,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행운클로버 /  2011-05-28 12: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위 질문과 다른 내용이지만 적습니다(인텔 정품만 사용한 유저입니다)
intel의 제품은 모든 면에서 타사 보다 낫습니다.
CPU,intel의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SSD가 그렇습니다.
제가 타사 제품을 사용해보고 깊이 느낀 점이거든요. ^_^
이런 우수한 제품의 유통 구조가 좀 더 소비자를 위한 것으로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샌디브릿지 CPU의 경우도 2600K는 국내 유통이 해외보다 늦어 많은 유저 들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고 초반에는 5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매하신 분 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건의 사항은 제품이 출시 되면 많이 팔릴 거,안 팔릴 거 경중을 따져서 유통하는 사례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며 많은 유저들은 의의로 하이레벨 제품도 많이 구매합니다. ^_^
올해 있었던 일은 앞으론 없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좋은 제품은 유저들이 항상 원하져 하지만 이런 일이 잦아지면 등을 돌리게 됩니다.
  꺄르르르르 /  2011-05-28 14: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 CPU의 좋은기억, 그레이 CPU의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품 CPU 구입하고 머리가 좋아지는 힘스브레인을 받은일이 있네요.
PC 4대를 구매하고 모두 시리얼을 등록했는데 추첨을 통해 1개만 받은게 아니라 모두 4개를 받아서 1개는 제가 쓰고 나머지는 지인에게 나눠줬던 일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지만 사회초년생일땐 거의 컴맹수준이었고 조립을 할줄도 몰라서 용산에서 직접 컴퓨터를 조립한 적이 있습니다.
조립업체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자기네한테 연락하면 처리해 준다고 9-10개월쯤 지나고 잦은 시스템 다운과 블루스크린으로 조립업체에 연락을 했더니 당시 판매했던 판매자가 그만둬서 A/S를 해 줄수 없다고... 머 이런경우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잘 아는 친구에게 좀 봐달라고 했더니 친구가 이것저것 살펴보더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근데 메인보드가 의심이 가니 메인보드 유통사에 가서 A/S를 받아 보라고 했습니다.
당시 구입한 메인보드가 기가바이트였는데 제이씨현으로 가서 점검을 받아보니 메인보드는 이상이 없는것 같고 CPU가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근처에 PC디렉트가 있으니 그리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PC디렉트로 가서 접수를 하고 점검을 받는데 담당자분이 먼저 REALCPU에서 조회를 해 보더니 자기네가 유통한 CPU가 아니어서 A/S를 해 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다른 유통사에서 수입한 거냐고 다른 유통사가면 A/S를 받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REALCPU에 등록이 안된 벌크 CPU라서 A/S를 받을수 없다는 기사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조립업체에서 구매 안하고 컴퓨존에서 정품 CPU만 구입합니다.
컴퓨존은 유통사에 A/S 맡기지 않고 자기네한테 맡겨도 다 알아서 처리해 준다고...
다른분들도 정품 CPU 구입하고 3년 무상 A/S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데빌헌터 qocjsw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8 15: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 조립만 15년이 넘지만..
아직 한번도 CPU 때문에 격은 일이 없습니다..ㅠㅠ
원래 극오버도 하지 않고 보드는 3~4번 정도 날려 보고 그래픽카드, 파워 1~2번은 날려봤지만..
컴부품 중 CPU 램은 한번도 날려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ㅋ
  로젠크로와싱 luckypo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28 2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인텔 CPU 만지다가 고장낸 경험이 있네요.
정품이지만 보증기간이 끝나면 그냥 기념품으로 변하더군요..
그런부분에선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그레이는 싸긴 하지만,, 운전할때에도 방어 운전이라는 것이 있는 것처럼 CPU도 정품을 써서 미연에 방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밀키스 /  2011-05-29 17: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4 시절에는 정품, 그레이박스, 벌크의 개념이 없어서 정품이 무엇인지 혜택은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사용만 했습니다.

컴퓨터는 전자제품 이다보니 오랜기간 쓰다보면 전자제품이 고장이 나는 것처럼 불연듯 각종 애러 매세지가 나오는가 하면 고장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CPU 는 기본 수명이 3년 이상으로 알고 있지만 최신급 컴퓨터에 대적하기에는 부족한 성능이기 때문에 언젠가 i3-530 이 한창 인끼가 있을때 저도 구매를 하고 지인들에게도 마침 컴퓨터를 구매할분이 계셔서 클락데일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그런데 구입을 하고나니 바이러스가 걸림돌 이였습니다.. 성능은 괜찮치만 일반 사용자들은 P2P, 검증되지 않는 파일 열람등으로 느려지는 현상은 무언지...

정품을 구입하게되면 인텔 실시간 채팅에서도 당당하게 기술지원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터엠 /  2011-05-29 22: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코어2듀오 2120사용중입니다.
처음 구매할때는 몆천원 차이라도 좀더 싼 벌크 제품을 구매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무리 초기불량이 별로 없는 CPU라도 만약을 대비해 정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저의 선견지명 이었던지 사용한지 1년이 조금 못되어 불량이 발생해 PC디렉트 A/S센터에서 A/S를 신청했더니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더군요.
솔직히 저는 인텔 CPU와 관련해서는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단지 고장이나서 용산까지 나가야 했던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신속한 A/S에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현재 2세대 샌디브릿지로 조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정품으로 구매후 바코드 확실하게 확인해야 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30 06: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레이 CPU 분명 컴퓨터를 처음 사시는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들리는 제품이죠

머 어차피 인텔이잖아 하고 사시는분들도 계시지만....나중에는 아! 이래서 그레이가 안좋군아 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분명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레이 CPU 가 속직히 조금 유혹적이긴합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하여 그냥 구입하시는분이 꼐시죠.
특히 동네 조립컴퓨터에서 마진을 남기기 위해 몇몇 나쁜 분들이 그레이 CPU 를 판매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지인이 그동안 유심히 컴퓨터를 봐둔게 있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싸게 파는 조립형 컴퓨터이였습니다.
특히 이 가격에 이렇게 싼리가 없는데 하고 혹시나 하고 물어봤습니다.
"이거 정품 인텔 cpu 예요?"
" 아 그럼요, 우린 가짜 그런거 취급안해요.그런거 취급하면 이미 문 닫고 장사 안하죠"
그럼 정품 박스 하고 인텔 정품 스티커가 안붙어있는데 어디있냐구 물어봤더니
갑자기 말을 막 돌리면서 딴소리를 하더군요....
역시 아무리 조립컴퓨터를 사더라도 그자리에서 직접 조립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품 인텔 박스에서 꺼내서 CPU 를 장착하는 모습까지 봐야한다고 형님에게 말씀드렸죠.
머 이건 제가 경험한 얘기로써 조립컴퓨터를 사더라도 꼭 정품을 확인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 형님은 어떻게 됬냐구요? 끝내 나중에 사기로 결정했답니다.
ㅎㅎㅎㅎㅎ 안좋았던 기억은 제가 아니고 우리 형님이였네요 ㅎㅎㅎㅎㅎ
이거 받으면 우리 형님이나 드려야겟당.....이번기회에
확 바꾸신다고 하시닌깐...ㅎㅎㅎㅎ
  하누리 /  2011-05-30 12: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4년 당시 노스우드 2.4G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곧 바로 2.6G를 구입했답니다.
미개봉제품인데 당시 판매가 보다 2~3만 원정도 싸게 파는 글을 보곤..
그 당시 pc조립에 재미를 붙혀 업그레이드에 빠져 있을 때라....조금이라도 상위제품이라면 구입하는데 정신이 없었거든요. 헌데, 그 제품이 그레이 제품이었습니다.
불행히도, 그레이제품과 정품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을 때라, 판매자의 정품이란 말만 믿고는 구입했던 것이 실수였지요.
asus메인보드와의 충돌이 일어나면서 많은 문제를 가진 cpu를 교환은 커녕 제대로 사용도 못하곤 다시 다른 cpu를 구입하곤 이내 서랍속으로 쳐 박은 일이 있었지요.
지금도 생각하면 참 속 쓰린 사건...그 이후론 절대 정품이 확인되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써치아이 searchey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30 12: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0년대 486DX2-66이후로 486DX4-100같은 486에서 최고의 CPU가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486DX4-100의 CPU인줄 알고 구매하였던 CPU가 알고보니 486DX2-66을 리마킹한 CPU였습니다.

그때 486DX2와 486DX4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던때라 사실상 CPU를 잘 모르던 때에는
CPU의 각인된 시리얼 또는 인쇄된 차이에 대해서만 확인하고 구매할 수밖에 없는
불확실한 상황이었고, 지금처럼 정품 CPU가 나오던 때도 아니고 보통은 중고로 빼낸 것도
그레이 제품이라고 해서 판매하면 속고 구매할 정도였으니까요.

이후로 586이라 불리는 초기 펜티엄에서도 유행을 하여 결국 두번이나 속아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계속 인텔 정품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정식유통사가 있던때가 아니라서 정품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수도 있으나
일단 그레이제품이 아닌 외부 비닐로 포장되고 내부 설명서에 인텔 로고스티커까지 들어있는
제품을 구매하였기 때문에 그래도 한편으로는 안심할 수 있었죠.
그때당시 구매했던 펜티엄 100 CPU는 그때 함께 사용했던 SOYO메인보드와 함께 박스채로 보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뒤로는 1~2만원의 차이가 나도 항상 박스정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셀러론 400MHz, 600MHz,1GHz때도 항상 박스정품만을 구매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두번의 그레이 CPU를 구매해서 안좋았던 것으로 인하여 인텔의 정품 CPU를 구매하게된 계기가
된 것이죠.

일부 CPU와 쿨러를 별도 또는 패키징화해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으나, 사실 불확실하기도 하고
사후 A/S문제에서도 그렇고 정식 유통제품 구매하고 나중에 문제발생시 속 편하게 사후 A/S처리를
받는 편이 낳으니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CPU를 구매하면 전 항상 3사 공인대리점에서 유통함과 동시에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제품을 구매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5-31 13: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11년도 초에 인텔 린필드 CPU인 i5-760을 하나 구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했습니다.
인텔을 오랜만에 써서 그랬던지 CPU가 불량으로 오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ㅎ
H55 메인보드에 760을 장착하고 부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램 4개를 모두 장착하고
부팅했는데 아주 잘되었는데 이상하게 램2개를 장착하고 부팅을 하면 켜지지 않거나 도중에 꺼지는 일이 발생.
i3-530은 같은 환경에서 아주 잘 작동하는데 말이죠. ㅎ
그래서 인텔통합a/s센터에 물건을 보냈죠. 물론 택배비는 착불로.
근무하시는 엔지니어분께서 이틀간 몇시간동안 테스트해봐도 이상이없다.
어떤 상태로 사용했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이러이러하다고 했더니.
저가 몰랐던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과실이었는데 받을 때에도 택배비는 무료로 받았습니다. ㅎ

역시 인텔 정품 a/s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피넘FX /  2011-05-31 19: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인텔 정품인지 확인합니다.. 여기가 아닙니다 ㅠㅠ 저기가 아닙니다... 결국 그레이...어쩐지 정품쿨러가 없다 했죠. 용팔이들이 문제지만 조금 지식이 없다 해서 이렇게 파는 상도덕이 없는 용산업자들...결국은 공부하게 만들게 했지만...일단은 그레이 자체를 유통하는 인텔도 문제 있지 않나요? 무슨 이유로 그레이를 용산업자들을 통해서 파는 것인지 그것 자체가 가장 궁금합니다. 결국 A/S는 받지 못해 폐기했지만 아직도 그 기억이 나빠서....
  으우우 /  2011-06-01 03: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4 631 쓰던 시절 인텔 정품 cpu에 관한 RMA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용산에서 구매했을때 아뿔사 그레이박스 CPU를 구매했던거였습니다. 구매하고나서
잘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고장 CPU 불량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인텔홈페이지에 채팅서비스가 있어서 채팅서비스로 상담원과 이야기 할수 있었습니
다만 그 당시는 채팅은 없었고 그냥 일반전화로 상담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고장증세를 고치고치 묻는데
대략 질문이 CPU불량 맞냐? 확실히 맞냐? 메인보드 모델이 뭐냐? 메인보드 회사는 어느것인가? 다른여분의 보드로 다시테스트해봤냐?

후에 CPU쿨러에 시리얼을 물어봅니다.(쿨러에 시리얼은 5열시리얼인데 이중 1,3,5열 시리얼번호를 물어봄 참고로 인텔은 A/S시에 정품쿨러가 꼭 필요하다 그냥정품이 아닌 구입했을당시 정품쿨러그래서 필히 쿨러를 버리면 안되고 잘보관해둬야한다)
게다가 또 질문이 CPU밑보호 플라스틱 가지고 있냐? 버렸다고 하니 그것도 필요하다면서
페덱스 업체에서 수거를 할때 CPU보호플라스틱을 보낼테니 거기다 CPU를 결합해서
반납하라곳 안내를 받았습니다.신청이 완료된후에 2~3일후 페덱스에서 봉투2개를 들고왔고 1개봉투는 CPU담는봉투다른 1개봉투는 보호플라스틱이 들어있는봉투 CPU를 플라스틱에 결합하고 다시 인텔측에 전화 2일후 페덱스에서 수거하러옴 수거후 약 1달후에 다시 페덱스측에서 받았습니다.

이렇게 정품을 안쓰면 정말 쌩고생합니다.
일단 전화비용+ 페덱스 오고가는 기간 + 페덱스에서 수거기간 +RMA 기간 헉헉
앞으로는 꼭 인텔 정품인지 확인하세요

정품쓰면서 좋았던점은 바로바로 교환되는 서비스
그리고 3사 정품A/S처가 통합되서 간편하게 인텍컴퍼니에서 받는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통된지 오래된제품인 경우는 RMA처리하기도 하는데
3사정품회사 측에서 깔끕하게 RMA대행을 해줍니다.
2주정도면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택배비도 무료이구요.
  =_=? /  2011-06-01 12: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인줄 알고 샀던 코어2듀오 E8400......... 짜증났던기억만 나네요 ㄱ-;
판매하는사람이 유통사 스티커는 안붙어있을수도 있다고 하길래 그거만 믿고 샀는데..

생각만하면 짜증납니다. . 씨피유요? 그거 고장나자마자 해머로 때려 부쉈습니다.

판매자요? 날랐더라구요. 없어요 없어. RMA 받으면 된다고하는데 그게 쉽나요 ㄱ-
애초에 뭐 워런티 3년중 한달남은거 갈아타는김에 박살냈습니다.

.....열받잖아요 ㄱ-
  할매보드 /  2011-06-01 16: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 가지고 딱히 사연이라곤.. 지금 까지 정품만 사용했어 그런지 인텔 CPU 사용하면서 불량이 한번도 없는것? ㅋ
  Moon-Boy /  2011-06-02 01: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거에 인텍 유통제품을 썼을때 RMA 수준으로 A/S를 해주었죠. 이후 그레이 유통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일반 소비자 A/S가 좋아졌으니 약간 아이러니를 느낍니다. 예전에 인텍에서 A/S받을때 재고가 없어서 RMA와 다를바 없는 서비스(라고 쓰고 그냥 RMA)를 받았거든요.

대략 25년 PC를 써오면서 딱 두번 CPU 이상을 겪어보았는데, 한번이 AMD의 486-DX4-100이었고, 다른 하나가 인텔의 것이었죠. 전자에서는 다 되는데, FDD동작에 문제가 있었고, 후자에선 시스템이 이런저런 오류를 내뿜어서 결국 교체한 것이었습니다. 펜티엄 세대의 일인데,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25년 동안 Z80부터 코어 세대까지 PC를 써오면서, CPU 고장은 거의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중 단 한번의 서비스가 인텍 서비스였는데,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당시의 불편한 A/S 방식이 이렇게 변한 것을 그동안 몰랐는데, 잘 되었네요.

과거의 보드 일체-그레이식 소켓 판매, 이후 펜티엄 시절부터인가 정식으로 박스 제품이 유통되면서 참 좋아지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별로 발생하지 않을 문제를 위한 서비스도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연승몰이v /  2011-06-02 14: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인텔 정품 바코드 캠페인을 실시하기 전,
정품 CPU 구입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어 블로그에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그 시절엔 용산 상가내에 정품 CPU와 병행 수입 CPU가 혼재해 있었는데요.


정품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선 리얼CPU(www.realcpu.co.kr)이라는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야 했기 때문에 매장에 가서 정품이라고 구입하고, 나중에 와서
확인했을 때 병행인 경우가 간혹가다 있었습니다.


현재 정품 바코드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부터 이러한 문제들이 하나 둘씩
개선되었고, 지금은 유통 3사의 통합 AS가 가능해지는 등,


소비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블로그 포스팅 → http://bit.ly/e6Eb5Y
트위터 알리기 → http://twitter.com/bluemoonkjh
  Someday /  2011-06-02 21: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AMD CPU를 10년 정도 사용하다가...
지금은 E7200을 사용하고 있고 샌디브릿지에 반해서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다음엔 샌디브릿지로 넘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인텔 시스템이 AMD보다 살짝 비싼 점이 있어서 오랫동안 AMD를 사용했었는데...
울프데일을 사용해보니 AMD보다 성능면에서나 안정성면에서 확실히 낫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음에도 인텔 계열로 넘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레이 CPU를 구입하지 않았던 이유는 정품과 가격차도 크게 나지 않을뿐더러...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AS도 받기 어렵고해서 마음 고생만 할것 같아 뭐 전혀 생각도...~

어쨋든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제품과 가격으로 찾아와주시길...
  디오르 /  2011-06-03 23: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까지 수많은 pc를 써오면서 딱 한번 그레이 cpu를 산 적 있네요.
그때가 벌써 7년 전 제가 학생일 때. 그 때만해도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던
초짜였기에 여기서 밝힐 순 없지만 '삼x'사의 완본체를 비싼 돈 주고 샀었죠.
물론 그 전에 팬티엄2 부터 3, 4 전부 인텔 완본체만 써오다가 그 때 당시엔
CPU 개념도 몰랐던지라 브랜드의 완본체만 구매했었습니다. 암튼 큰맘먹고
바꾼 컴퓨터였습니다. 헌데 한 1년 반 정도 지나고 pc에 문제가 생겨 as받을 일이 생겼는데
그때서야 그레이 CPU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그 전엔 "그레이 cpu"라는 단어 자체도 생소했었는데
정품이 아니라서 a/s가 정식서비스센터에서 불가능하다는겁니다. 복잡,불확실도 아니고 그냥
딱 잘라서 불가능하다, 구입처에도 문의하니 새로사는 수 밖에없다 이러더군요.
intel 사는 아니였고 A 사의 CPU 였습니다. 경쟁사 제품이라 제품명까진 밝힐 수 없지만..
암튼 지금생각해도 참 돈은 돈대로 손해보고,왠지 속은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물론 무지했던 것도
잘못이지만.거의 150 정도 주고 산 PC를 1년반정도 쓰다 새PC로 바꾸게 되었죠~ 지금생각해보면 그 사건이
제게 큰 교훈과 PC에 대해 공부하게끔 열정을 불어넣은 계기가 됬던거 같습니다. 그 때 이후
PC를 살땐 곧죽어도 CPU부터 정품인지 확인하게 되더군요. 이젠 뭐 다른 사람들 PC 조립도 해주고
물론 고수는 아니지만 나름 중수정도의 지식을 갖고있습니다.
벌써 7년 전의 그레이 CPU 사건은 어리고 무지했던 저에게 크나큰 상처를 줬었지만,또 그만큼
정품을 사용해야된다는 교훈과 PC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어 줬던 값진 추억이 되었네요.
  제이게츠비 play987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4 23: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교 취업나가서 저의 생에 처음으로 제돈주고 컴퓨터를 구입한 시기였습니다. 2002년 초반이였네요. 기쁜마음에 그때당시 컴퓨터좀 한다는 친구따라 용산갔습니다.
저는 조립이란건 하나도 할 줄 몰랐고 그친구는 조립좀 한다는 친구였지요. 그때 처음 조립한 시스템이
노스우드 2.4 asus p4b266에다가.. ddr1 256, 지포스4 ti 4200 이였습니다. 그때당시는 거의 최첨단 사양으로 무장한 시스템이였지요.. 좋다고 밤새가면서 게임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러던중..
한 1년정도 흐른후 컴퓨터가 이상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블루스크린 뜨면서 다운되버리는 통에 속터져서 다 죽어가다가 마지막 희망으로 그 친구에게 헬프미를 외쳤습니다. 그 친구가 와서 하는말. CPU가 맛이 간거 같답니다. 그래서 그럼 a/s 기간 있으니 a/s 받으러 가자고 하고 다시 친구따라 용산갔습니다.
a/s도 생소하고 모든게 생소하던 그때. 혹시나 해서 구매 업체로 cpu를 가지고 갔는데..
이건 그레이 제품이랍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났으니 a/s 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린지.. 그때당시 그레이가 뭔지도 몰랐고 벌크제품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인데. 그레이가 왠말입니까... 친구가 그러는겁니다.. 어쩐지 쫌 싸더라.. 그렇다고 친구한테 머라고 할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정품 cpu 하나 더 샀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그때 당시 진짜 억울하고 황당하고
겉보기엔 멀쩡한 이 그레이 cpu를 어떻게 해야 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큰맘 먹고 산 최신 cpu인데 가격도 한두푼 하는 물건이 아니였거든요.. 괜히 최신사양 cpu샀나 싶기도 하구요.. 그 이후부턴
그레이 딱지 붙어있는 녀석들은 아무리 가격이 싼들 쳐다 보지 않습니다. 한번 당하고 나니
정품 cpu에 대한 인식이 저에겐 못이 박혀 버렸습니다
제이게츠비 play987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4 23:11/ 자국/ 신고/
솔직히 현제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는 그레이 cpu들은 판매되지 않도록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품 CPU에 대한 인식이 있는 분들은 구매를 안하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은 가격이 싸다고 그레이 제품을 구매 하실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만.. 정품 CPU 구매 활성화에 대한 인식이 모든 유져분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정품 CPU 활성화에 보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끓여만든배 /  2011-06-05 07: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이 아닌 인텔 CPU를 구매했던 적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E5200이 유일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말레이시아 b코드 제품이 아주 높은 오버클럭을 자랑했기 때문에 국내 공식 유통 대리점 제품이 아닌 제품을 구매했고 지금 잘 사용 중이기는 하지만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할 때 중고로 매매하게 되면 국내 공식 유통 대리점 정품보다 가격대를 조금 덜 받는다는 점과 A/S를 받으려면 해외 배송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국내 공식 유통 대리점 3사가 운영하고 있는 통합 A/S 센터와 비교하여 불편함이 있다는 점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6 12: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07년 군전역후에 당시 가격대비 성능과 오버율이 좋은 콘로2140 이란 모인터넷쇼핑몰에서 인텔의 cpu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돈도 없었지만, 기본클럭 1.6기가의 듀얼코어면서도 저렴한 가격과 2.6기가로 쭉 올라가는 정말 마음에 드는 cpu였습니다. 그전까지 오버는 경쟁사제품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저렴한가격에 pc를 구성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cpu 였다고 생각합니다. 최저가로 구매했을 뿐더러, 1기가넘는 오버클럭까지.....3개월뒤에 또 하나의 콘로2140을 같은 쇼핑몰에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2번째 콘로2140을 사고나서 몇일 뒤, 모인터넷쇼핑몰 게시판에서 콘로2140이 정품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레이..병행수입...어둠의 루트등...
ㅡㅡ 정신이 멍했습니다..;; 멍~~~ 뜬소문이겠지? 하는 생각에 몇일이 흐르고, 문뜩 인터넷을 검색해서 CPU 정품조회하는 사이트를 찾아보았더니, 인텔 REALCPU 라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차례차례 바코드에 적힌 숫자를 적었습니다. 제발~ 제~~~~발!!!
그리고 나온 메세지는 좌절을 주었습니다.
"정품이 아닙니다." ㄷㄷ;;;라는 내용;;; 정품과 최저가라서 구입했지만, 현실은 정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박스에 정품이라는 박스도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깨닫고말았죠. 아;;; 당했구나;;;
3개월이 간당간당해서 반품이라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었지만, 허허허;;;
엎친데 덮친격으로 쇼핑몰증발;;;; ㅡㅡ 사라졌습니다. 쇼핑몰이;;;; 어허허르...

A/S 는 포기해야하는 상태에서 그래도 인텔CPU 인지라 튼튼하게 아직도 잘돌아갑니다.
A/S 기간동안 두려움에 떨어야했던 시간은;;;좀 비싸더라도 정품사세요.
  유준상닮았나? artkim1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6 13: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7년도에 기가바이트 중고 장터 다나와에서 메인보드 구매하고 나서 인텔 2180 중고정품으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작동도 하고, 오버클럭 한 두번정도 하다가 보니 요새 나온거의 비해서는 그닥 속도감에서는 뒤지지나 이런 저런 게임에서는 무난하게 사용해서 생각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레이벌크나 정품벌크 같은 경우는 AS가 1년정도이상이 되면 유상전환이나 AS도 안된다고 하여서 새거는 아니지만, 중고로 정품구매하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후에도 인텔에서 나온 cpu와 ati amd cpu에도 싱글코어,듀얼코어,쿼드코어,트리플코어,헥사코어등등으로 나온 절밀한 칩셋인 나노 신기술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전 대학 다닐때도 pcb works를 배웠지만, or게이트나 and게이트,다이오드,저항등등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제 자신이 자랑스럽지만, 너무나도 어렵웠었습니다. 이런걸 왜 하나?생각들도 들었는데, 이제야 DSP(디지탈 시그널 프로세서)라는 전공이 무색하게 한 세월이 지나가서 저도 한 개발인이 될수 있는데, 아쉽게 다른 직종으로 선택하여서 늦께나마 조금 조금씩 공부좀 하고 있지만, 인텔 프로세서를 개발과 연구 노력의 댓가가 가장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하여 인텔 cpu라도 대단하다고 됩니다.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6 15: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8년 4월 14일에 67,000원을 주고 구입했던 듀얼코어 E2160 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용산 선인매장에 가서 구입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정품이라든가 하는 그런 개념이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냥 다 인텔제품이니 차이가 없겠지 정도였으니까요.

메인으로 사용하던 E2160은 지금은 거실에 HTPC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는데...저소음을 추구하던 HTPC가 여름에 발열때문인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처음에는 M/B만 고장난 줄 알고 있었는데 교체해온 M/B에서도 작동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CPU가 고장난 것 같아 인텔에 문의했는데...이게 참 정품이 아닌 것 때문에 이렇게 고생을 하게될 줄은 몰랐네요.

여차저차해서 결국은 교체해온 M/B가 다시 고장인 것을 확인하여 CPU 문제는 해결되었는데...이때 다시는 그레이나 병행수입은 사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PC의 모든 CPU는 정품입니다. 이런 작은 경험으로 인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인텔 정품을 구입하는게 속편합니다. ^^;
  참된진실 i466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6 19: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당시 듀얼 코어 중 E6700를 그레이 CPU로 구입했습니다.이 CPU는 당시 듀얼 코어 중 성능이 아주 좋은 CPU로 Q6600 쿼드 코어보다 좋은 파워 게이머를 위한 CPU 였습니다.
그만큼 E6700을 산 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는데 다만 몇 천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그레이 CPU를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오버클럭없이 그냥 정상으로 사용하다가 욕심이 생겨 살짝 오버를 했는데 그만 CPU가 고장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장나는 즉시 인텔 코리아사측에 RMA를 요청했습니다.그랬더니 인텔 코리아사측에서는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외에 그레이 CPU에는 RMA 처리를 해줄 수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저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아무리 그래도 인텔 제품인데 AS조차 받을 수가 없다니......
인텔 코리아사측에서는 저에게 그 그레이 CPU를 구매한 구매업체 측에서 AS를 받으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E6700을 구매한 업체를 다시 찾아갔는데 그 업체는 개인사정으로 부도가 난 것이였습니다.
참된진실 i466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6 19:37/ 자국/ 신고/
그래서 다시 전 인텔 코리아사측에 판매업체가 문을 닫아서 AS도 받을 수 없다고 했더니 그러면 최후의 마지막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다시 말해 필리핀에 위치한 인텔 서비스센터를 통해 RMA의 AS를 받을 수 있고 하더군요.그리고 채팅 서비스 할 시 제품명과 시리얼 넘버를 알려주라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채팅 서비스를 통해 제품명과 시리얼 넘버를 알려줘서 필리핀 인텔 서비스센터에 RMA를 접수했습니다.
택배는 FEDEX라는 국제 택배로 접수했습니다.다행히 왕복 택배비는 인텔측에서 제공을 하더군요.
그리고 정확히 이주일 후에 세 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그레이 CPU가격보다 심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oh11 /  2011-06-06 22: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의 혜택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알려준 정품cpu 의 선택 그이유만으로도 안정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교체 3년 서비스 앞으로도 정품 사용 계속됩니다.
  헤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06 2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래전에 콘로 L-420을 모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 전화 통화에서 직원분의 말씀이 당연하다는 의미로 들렸던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
사실, 그때는 조금 저렴하다 싶으면 거의 그레이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귀찮아서 환불신청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인터넷용으로 조카가 사용 중이고, 구성해 준 것이 몇년이 된 것 같은데,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정품과 그레이는 고장으로 인한 A/S 보증 차이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고장이 나는 것을 사용자가 예측할 수 없고, 안정적인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정품을 구매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한 것 같습니다.
근데, 웬만큼 CPU 고장은 잘 안나더군요.
( L-420은 고장나면 버려야 되겠죠. )

정품은 현재 3년 무상보증이라 최근에 구매하는 CPU는 정품바코드를
꼭 !! 확인하고 있습니다. ( 중고로 재판매할 경우에도 유리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