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듀얼 시스템이
Tyan S1832DL Tiger-100 (리비젼 B)
P-III 500MHz Katmai X 2
Samsung PC-133 256M X 4 였습니다.
슬롯 1 방식이라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좀... ㅡㅡ;
그리고 보드 리비젼상 600까지밖에 지원을 하지 않아서
업그레이드의 효용성을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걸 처분하고
ASUS P4T-E
P-4 1.6A 노스우드
삼성 RDRAM PC-800 256M X 2
로 바꾸었습니다.
보드나라의 거의 모든 게시물을 훑어보고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물론 2.1G로 오버는 당연히... ㅡㅡ;;
케이스가 AS9010이라 90mm 팬 2개를 장착할수 밖에 없어서
드릴로 구멍을 만들어 80mm 팬 2개를 추가 장착해서
환기에도 신경을 좀 써주었습니다.
스타팅은 빠르더군요.
단일 작업또한 빠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다중작업을 할때 문제가 나타나더군요.
인코딩 / 디코딩 작업이나 컴파일 작업등을 걸어놓으면
DivX 영화를 본다거나 다른 작업을 할때에 생각보다 심한 딜레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듀얼쪽으로 전향하려고 생각했거든요...
잘못된 선택인지... ㅡㅡ;;
오늘 메인보드와 CPU를 주문했습니다.
헐값에 처분했던 PC-133 256램은 값이 그사이 많이 올랐더군요 ㅠ.ㅠ
동향을 좀 살핀후 구입해야겠습니다.
푸념같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