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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 나랑은 안맞는지...
심용규
조회 : 1173 ,2001/09/1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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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인텔의 펜티엄3 800eb와 기가바이트 815s 보드를 약 2일전 썬더 1기가 (266) 와 아서스의 a7v kt133a - c 형이라는 raid 기능 제거된 보드와 교환을 했다. 아서스의 명성이야 익히 알고 있던것이라 아무런 꺼리낌 없이 교환을 했고, 대상자도 역시 계속 사용하던 것이라 더욱 믿을 수 있었다. 하지만....
교환대상자는 내게 더 안전을 기하기 위해 기진전자에 가서 as를 받아 점검을 받아 오기 위해 들려서 아예 교환을 받아서 왔다고 했으나, 그것이 화근이였던듯, 외려 불량이 걸려온것이다.
증상은 1기가가 점퍼로 인식이 되어 프로브에서 1기가가 뜨나, 계속 스피커에서 (기본 케이스 스피커) 불량음이 지지직하며 들리고 키보드가 안먹는 것이였다. 게다가 리셋을 누르면 아예 부팅조차 되지 않았다. 혹시나 내 키보드가 나갔나 하는 생각이 들어 보드를 세컨드 컴을 위해 준비한 미디테크의 kt266 스페샬이라는 보드와 교체하여 설치해봤더니, 키보드는 이상없이 잘 설치가 되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지지리 복도 없지, 예전에 중고장터에서 신품을 싸게 구입한 미디테크의 보드 역시 문제가 있었으니, 보드나라에서도 지적한 램에서의 문제였다.
윈2000에서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메세지와 함께, 어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설치가 안되는 것이였다. 바이오스도 건드려보고, 램도 가려서 껴보고 별 짓을 다해도 처리가 안되었다. 그렇다... 보드가 또 불량인 것이다..
윈98을 깔아도 치명적 오류가 수도 없이 뜨면서....
아마도 사람들이 amd를 불안정하다 고 말하는 것은 이런 메인보드 회사에서의 불규칙적인 수율에 따른게 아닌가 한다.. 시피유가 무슨 죄란 말인가?
지금은 어제 산 기가바이트의 7zxr 3.x - c 형을 사용하고 있다.
안정성? 기가바이트 보드에 무엇을 바라는가? 직빵으로 설치하고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다..
아서스? 아비트? 에이오픈? 글쎄다... 우선 나와의 궁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또 재수 없게 내가 불량이 걸려서 진정한 아서스의 성능을 맛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가바이트의 이 보드에서도 점퍼가 5개가 지원이 된다. 클럭, 배수, 전압 등등... 그렇다면 안정적인 오버도 기대되지 않는가? 게다가 듀얼바이오스에 운영체제를 윈2000을 사용중이라면 부팅속도? 그게 그거라고 말하고 싶다.
보드나라에는 기가바이트의 리뷰나 벤치는 현재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초심자가 amd를 선택한다면 고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기가바이트의 보드를 추천한다. 가격대가 떨어지지 않는 보드가 있다면 기가바이트이며, 네임밸류로서 이름값과 돈값을 하는 보드를 대라면, 역시 기가바이트를 대겠다.
대만의 빅 a 사라 해서 아서스, 아비트, 에이오픈이 있다지만 얼마전 부터 이 빅 a 대형도 무너져 아서스만이 제 이름값을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이 기가바이트 라는 사실도 들려오고 있다..
아서스와의 첫만남이 틀어져서 아쉽고, 기가바이트에 대한 신뢰가 더욱 쌓이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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