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메인보드 교환...아래에 이어서...
신경철
조회 : 2367 ,2002/02/25 12:35 |
|
 |
|
먼저, 아래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무도 황당해서 글을 남깁니다.
교환받은 메인보드에 이상증상을 얘기하니 그쪽 담당자가
체념한듯 새제품으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목요일에 물건을 보냈고, 토요일에 택배로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CPU, 램소켓, PCI슬롯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영락없이 새제품으로 보이더군요.
기쁜마음에 얼른 조립을 하고, 전원을 켠순간...패스워드를 묻더군요
스티커까지 붙어있는 새 메인보드인데 패스워드를 묻다니...
386때부터 조립을 해오던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조공정상에 실수인가 해서 CMOS클리어를 하려고 하다가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맨처음 교환을 맡겼던 메인보드와 같은 패스워드를 쳐넣으니
이런...정상적으로 윈도우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부팅을 해서 롬바이오스 버젼을 확인해보니 k4...역시나 그랬습니다.
스티커까지 다 붙어있는 새제품이라고 보내준 그 보드는 제가 맨처음 교환을
의뢰해서 그쪽에 보낸 메인보드였습니다.
(맨처음 보낼때 메인보드를 감싸는 비닐포장에 제가 떼어놓은 스티커를 붙였었는데
그걸 그대로 다시 붙인 모양입니다...)
나원참! 사람 가지고 노는 방법도 가지가지 더군요...
이젠 그쪽에 전화하는것도 지쳤고, 너무도 황당한 짓거리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그가게의 주소와 상호명을 일부 공개합니다.
주소 : 용산 나진상가 18동 2층 나열 208호
상호 : (주)피시XX
인터넷 쇼핑몰 : http://www.pcXXXX.co.kr
아시는 분은 아실듯...다나와에도 등록된 업체입니다.
끝으로...PC부품을 사실때 주의하시길...중고 물품을 살 수도 있습니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