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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인보드 교환...아래에 이어서...
구관중
조회 : 2204 ,2002/02/26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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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피씨XX가 그런 곳이었다니..
하갸 저도 무심코 쿨러 안달고 돌리다가 보드, 파워 뻑 난적이 있었는데
CPU,M/B,파워 교체 헀다며 이번은 무상으로 겨우 했다고 그랬으니요..
헌디 제가 각 부품마다 첵크를 다 했었거덩요 ^^
갈린건 멘보드하고 파워뿐이었죠 ^^;
그래도 그분들 친절하고, 최대 네고 하려 노력하고 하는점에서
다른 매장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풉니다.
님께서 화 많이 나신거 확실히 푸시고 매장은 나쁘게 봐도 사람은 나쁘게 보지 말아
주셨으면 해요.
저도 함 가봤는데 사람들 무쟈게 순하게 생겼거덩요 ^^.
>먼저, 아래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무도 황당해서 글을 남깁니다.
>교환받은 메인보드에 이상증상을 얘기하니 그쪽 담당자가
>체념한듯 새제품으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목요일에 물건을 보냈고, 토요일에 택배로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CPU, 램소켓, PCI슬롯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영락없이 새제품으로 보이더군요.
>기쁜마음에 얼른 조립을 하고, 전원을 켠순간...패스워드를 묻더군요
>스티커까지 붙어있는 새 메인보드인데 패스워드를 묻다니...
>386때부터 조립을 해오던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조공정상에 실수인가 해서 CMOS클리어를 하려고 하다가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맨처음 교환을 맡겼던 메인보드와 같은 패스워드를 쳐넣으니
>이런...정상적으로 윈도우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부팅을 해서 롬바이오스 버젼을 확인해보니 k4...역시나 그랬습니다.
>스티커까지 다 붙어있는 새제품이라고 보내준 그 보드는 제가 맨처음 교환을
>의뢰해서 그쪽에 보낸 메인보드였습니다.
>(맨처음 보낼때 메인보드를 감싸는 비닐포장에 제가 떼어놓은 스티커를 붙였었는데
> 그걸 그대로 다시 붙인 모양입니다...)
>나원참! 사람 가지고 노는 방법도 가지가지 더군요...
>이젠 그쪽에 전화하는것도 지쳤고, 너무도 황당한 짓거리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그가게의 주소와 상호명을 일부 공개합니다.
>주소 : 용산 나진상가 18동 2층 나열 208호
>상호 : (주)피시XX
>인터넷 쇼핑몰 : http://www.pcXXXX.co.kr
>아시는 분은 아실듯...다나와에도 등록된 업체입니다.
>끝으로...PC부품을 사실때 주의하시길...중고 물품을 살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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