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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on Cooling 에 관한 운영자의 개인적 입장
보드나라2
조회 : 1444 ,2001/11/29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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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입니다.
여러 답변과 질문을 접하면서 쿨링에 관해 저의 답변에 지적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참고로 운영자의 15년 컴생활의 노하우를 총결집한 (ㅡㅡㅋ) amd cooling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운영자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있는 학도이기도 하기에 말씀드리는것이 주워듣는 지식만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것 또한 말씀드립니다.
애슬론은 90 c까지 견딜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어 누드형 제품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열문제가 심각하게 더 대두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애슬론에 한해서입니다. ㅡㅡㅋ) 단가의 문제인지 무슨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접촉면이 넓어야 열전도가 잘된다는건 기본상식입니다.
애슬론의 코어는 좁은 면에, 몇천만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한 , 엄청난 양의 열을 발산합니다. 물론 이는 AMD의 코어설계의 한계라고도 생각됩니다만, 열손실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효율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전력소비가 엄청 심하다는 점을 상기해서 말이죠)
보통 어느 칩이든 안정적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온도가 40도대라고 합니다. intel 펜계열은 이온도를 기준으로 하여 작동하며 amd또한 40도대를 권장하고있습니다만 (ㅡㅡㅋ) 방열설계를 90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고온도에서도 견딜수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cpu구조 설계적으로 봤을때, 4000만개이상의 MOSFET와 CAPACITOR들이 작은면적에 집적하면서 (그것도 몇층으로) 50도 이상의 열을 낸다는것은, 그것도 오랫동안 사용해야 될 상태에서, 게다가 장시간 컴을 켜놓을 사람인 경우에는 더더우기, MOSFET가 아무리 BJT나 JFET에 비해 열적인 구조가 강하다고 해도 한계에 봉착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다른곳에서는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운영자 개인의 입장에서 볼때에는, 50도대를 넘는 CPU의 온도는 장시간 안정적으로 써야할 컴으로는 무리라는 판단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욱 심하겠죠.
ATHLON XP는 ATHLON에 비해 발열이 적어지고, 전력소모도 20%정도 감수했다고 합니다. 회로 설계율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뜻이지만 그래도 XP의 발열은 심합니다. 따라서 몇가지로 간추려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오버클럭을 하지않을시
DURON 1GHZ이하의 제품은 쿨러마스터 15,000짜리(모르겠당) 보통 3800RPM ~ 4300RPM정도의 쿨러로도 충분하다.
가장 발열이 심한 ATHLON 1GHZ ~ 1.4GHZ제품은, 4300RPM이상급의 쿨러를 권한다. (혹은 RPM이 떨어지더라도 방열판 설계가 잘된 제품을 권한다.)
ATHLON보다 발열이 덜한 XP의 경우 중간급제품(가격은 2만원 ~ 2만5천원정도, RPM은 4000RPM급) 의 쿨러를 권한다.
오버클럭을 할시
하지않을시의 제품보다 최소 1계단, 2계단정도 성능이 높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권한다.
(운영자가 쿨러에 대해서는 지금쓰는 FOP를 제외하고 정확하게 모르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입장을 정리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죄송합니다만 공인의 입장에서 더이상의 반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ㅡㅡ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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