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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5>AthlonXP 1600+ & MSI K7N420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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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처음 수령한 메인보드의 이상 때문에 내장 VGA 및 LAN, 기타 사항에 대한 몇 가지 사항을 추가하고 어색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메인보드의 불량으로 인해 교환을 받은 사람 저를 포함한 4명에 한하여 사용기 접수 기간이 12월 4일로 연기되었으므로 다른
분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추가된 내용 : 내장 VGA의 성능 및 특징, 사운드
관련부분 보강 및 수정, 기타
PC, 특히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업그레이드 증후군(간단히 업글병)을 이기지 못해 충동구매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저 역시
AthlonXP가 발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랴부랴 구입해 버린, 이제 막 업글병 말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환자"입니다.
^^a
제가 그렇다고 업그레이드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이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 사실, 처음
AthlonXP를 구입했을 때에는 Pentium3의 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해야겠다는 계산도 있었습니다. 그 만큼 업글병에 시달리는 분들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금전적인 출혈이 뒤따른다는 것이겠지요.
이번
href="http://www.msi.com.tw">MSI(Micro-Star International)에서 출시된(국내 유통 :
href="http://www.unitec.co.kr">Unitech) K7N420 Pro 메인보드는 그래픽 컨트롤러 업체로 유명한
nVIDIA에서 출시한 AMD SocketA 기반 CPU를 지원하는 nForce 칩셋을 사용한 첫 번째 메인보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가 시작이 되기 전에 KBench에서 공동구매를 한다는데,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군요. 어머니께 쪼르르 달려가 "엄니!
40만원만(?) 꿔줘욧! 나중에 천천히 갚을께욧!"을 외치고야 말았습니다. -_-;
제품의
패키지
AMD
AthlonXP 1600+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ackage_cpu.jpg" width=500
border=1> [처음 접해보는 AthlonXP 1600 BOX 패키지]
구입했던 AthlonXP 1500+이 전부였습니다. 두 제품 모두 CPU만 덩그러니 유통되는 트레이 제품들이었죠. 그래서 박스 포장된 제품을
접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무척이나 뿌듯 흐뭇..했지요.. ^^;
박스를 개봉하면 투명 플라스틱 틀에 쿨러와 CPU가 들어
있으며, 제품 보증서와 CPU 및 쿨러 설치 방법을 소개한 커다란 설명서, AMD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 외부에는 한국어가
보이지 않아 큰 실망을 했으나 제품 보증서와 설치 설명서에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athlonxp_1600.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athlonxp_1500.jpg" width=248
border=1> [화장 전, 화장 후?!]
있던 AthlonXP 1500+의 모습입니다. 1600+는 뽀송뽀송한 피부(?)를 자랑하지만, 1500+는... 제가 좀 험하게 썼는지 꽤나
지저분해 보이네요(-_-). 실지로 보았을 땐 그렇게 지저분하지는 않습니다. 서멀구리스(특히 아틱실버)를 발랐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손때가 묻어
뽀송뽀송하던 표면이 번질번질.. PCDirect 정품 인증 도장도 거의 지워져 가고 있네요.. 나중에 A/S는 제대로 해주려나 몰라..
^^a
이 둘을 놔두고 보고 있자니.. 보기만 하고 있어도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하는 솜털 보송보송한 어린 아이와 여드름 덕지덕지 난
중학생이 생각나더군요. AthlonXP는 지문만 묻어도 처음의 뽀시시한 느낌이 사라져 버리는, 중고와 새 제품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특이한
제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펜티엄3의 경우는 표면이 번질번질하기 때문에 깨끗이 닦기만 하면 새것과 중고를 잘 분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ase01.jpg" width=150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ase02.jpg" width=150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emb_cooler.jpg" width=195
border=1> [붙일 공간이 여의치 않았던 AMD 스티커, 정품 쿨러와 ADDA 70mm 쿨러]
들어있던 것은 AthlonXP 로고가 아닌 단순히 AMD 로고가 그려진 스티커였습니다. 금속 광택의 아주 얇은 스티커였는데, 비닐 재질의
스티커보다 오히려 멋지더군요.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가 GMC의 Cyber Cool 흰색인데, 전면에 여러 스티커를 붙여놔서 마땅히 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FDD 아래에 붙였죠). 두 번째 사진은 그냥 고휘도 LED 달아놓은거 찍어본거에요. ^^a
정품 쿨러는 방열판이
60x60x41mm 크기로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쿨러마스터 DP5-6I11A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며, INNOVATIVE의 12V,
0.21A, 60x60x10mm 규격의 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800rpm에 21.19CFM, 36.5dB 정도로 크게 시끄럽지 않은,
그렇다고 조용한 편도 아닌 평균적인 소음도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SI
K7N420 Pro Mainboard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ackage_all.jpg" width=500
border=1> [MSI K7N420 Pro 메인보드 패키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유니텍에서 한글 매뉴얼이 더 추가가 되겠지요. 기본적인 ATA100, FDD 케이블과 드라이버 CD, 매뉴얼
외에도 S/PDIF 출력을 위한 브라켓과 추가 USB 및 D-LED를 지원하기 위한 D-Bracket, 심지어 MSI 스티커까지 들어
있습니다.
매뉴얼은 아직 한글화되지 않았으며, 매뉴얼 버전이 1.1이지만 설명이 빠진 부분이 있거나 잘 못된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는
것으로 보아 매뉴얼의 개선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외형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mbd_all.jpg" width=500
border=1> [메인보드의 전체 모습]
있으며 1.5V 전용 AGP와 5개의 32bit, 33MHz PCI, CNR 슬롯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AGP와 PCI 1 사이에 공간이 있어
PCI 슬롯이 6개가 아닌 5개라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래픽 카드의 방열을 위해 PCI 1에는 장치를 설치하지 않는데다,
nForce가 지원하는 최대 PCI가 5개인 점을 감안해 일부러 AGP와 PCI 1 사이를 떼어놨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단, AGP와
PCI를 동시에 사용하는 3DLabs의 Oxygen GVX420같은 그래픽카드는 사용할 수 없겠지요? (과연 누가 그런걸..
-_-)
1.5V 전용 AGP를 보고 "저건 4배속 전용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2배속도
지원은 합니다. 다만 1.5V 타입으로 나온 AGP 2배속 그래픽카드가 없는게 문제지만요.
CPU 소켓
주변부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pusocket.jpg" width=500
border=1> [CPU 소켓 주변부]
장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소켓 방향 관계상 PEP66 쿨러를 달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나 싶네요(팬을 위로 장착하는
경우라면 가능하겠지만).
쿨러를 고정하기 위한 4개의 구멍도 소켓 주변부에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신경을 별로 쓰지 않는
제조사의 경우 구멍만 뚫어놓고 별다른 처리 없이 그 주변으로 회로가 씽씽 지나가 조금은 위험해 보이기까지 했으나, 구멍 주위를 특별히
처리(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네요)해둔 것을 볼 수 있군요.
소켓 중앙에는 CPU 밑면의 온도를 측정하기 위한 박막센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은 세라믹형 센서를 사용해 CPU 밑면과의 밀착성도 떨어지고 온도 측정에 오차가 많았었죠. 박막형 센서는 쉽게 구부릴 수
있고 약간의 탄성도 지니고 있으므로 CPU 밑면에 밀착이 잘 되므로 온도 측정시 오차를 많이 줄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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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1> [끙끙~]
"너무" 붙어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기 전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오히려 더 편합니다) 케이스에
장착하게 되면 파워 서플라이가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되므로 쿨러 착탈시에 애를 먹게 됩니다. 특히 잘만의 CNPS3x00 시리즈나 6000
시리즈처럼 클립 방향으로 방열핀이 뻗어나가는 경우 자칫 파워 서플라이에 닿거나, 닿지 않는다 하더라도 효율성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클립
메이트가 제공되지 않던 플러스 이전의 모델들의 경우 방열판 제거시 옆으로 드라이버를 끼워야 했기 때문에, 결국 파워 서플라이를 들어내거나
메인보드를 들어내거나 하지 않으면 방열판을 제거할 수 없을 것 같네요.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socket01.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fanheader.jpg" width=248
border=1> [쿨러 걸쇠 주변과 FAN 전원 커넥터]
방지하는 차원에서 아예 지나가는 회로가 없도록 처리를 해 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거나 스티커를 붙여놓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회로가 지나가지 않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메인보드의 손상 요인을 막아주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반대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회로가 있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자세히 살펴보니 단순히 사각형을 그려놓은 것에 불과하더군요. 이제 "마음껏 긁어도" 안심할 수 있겠네요. ^^a
팬
전원 커넥터 총 3개가 제공되며, 이 중 2개는 DIMM 1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 하나는 CPU 쿨러용, 하나는 파워 서플라이용입니다. 이
부근에 파워 서플라이용 팬 커넥터가 없어 연결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좋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또 하나의 팬 커넥터는
FDD 커넥터 주변에 하나 있는데, 이는 전면 흡입용 팬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nVIDIA
nForce 420D Chipset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heatsink01.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heatsink02.jpg" width=248
border=1> [멋드러진 IGP용 방열판]
장착하지 않는 대신 방열판의 크기를 키워 방열을 돕고 있으며, 그리 효율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던 플라스틱 핀으로 고정하는 방법 대신 전용 클립을
사용해 고정을 했습니다. 클립의 압착력이 생각보다 대단한 수준이며, 클립을 거는 고리 부분은 PCB에 납땜이 되어 있습니다.
수령한
메인보드의 불량으로 인해 내장 그래픽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IGP(Integrated Graphics Processor)의 발열 정도를 완벽히
가늠할 수는 없었으나,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열 수준은 다른 칩셋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VIA의
KT133A는 방열판에 5초 이상 손을 대고 있을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nForce의 IGP는 조금 따뜻한 수준이었으니까요. 물론 내장 비디오
기능을 사용하면 발열량이 급격히 올라갈 것입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heatsink03.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heatsink04.jpg" width=248
border=1>
수 있는 소음을 근본부터 잘라냈다는 점이 저에게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작고 고속으로 회전하는 팬의 소음은 상당히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아닐 수 없거든요. 물론 방열판 만으로는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소음에 민감하고, 메인보드 칩셋 쿨러 소음에
호되게 당해본 분들이라면 제 마음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igp.jpg" width=248 border=1>
height=248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mcp.jpg" width=248
border=1> [nForce의 핵심, IGP와 MCP]
드러낸 IGP와 MCP의 모습입니다. IGP를 45도 비틀어 장착한 모습을 보고 "다이아몬드스탭"이라 칭했던 정진혁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죠.
MCP의 경우 지금까지 보아왔던 VIA의 사우스브리지보다 크기가 약간 더 작은 듯 했으며 돌비 디지털 마크가 인상적입니다.
IGP와
MCP의 특징을 간략히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IGP(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CPU와 AGP, 메모리 관리 등을 담당하며, GeForce2 MX급의 그래픽 코어가 내장되어
있으며 MCP와 Hyper Transport 기술로 연결되어있습니다.
- Dynamic Adaptive Speculative
Pre-processor(DASP) nVIDIA의 CPU 인터페이스로서 약 20%의 성능향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nVIDIA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정확히 이 것이 어떠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내장 GeForce2 GPU 그래픽 코어
실지로는 GeForce2 MX와 거의
동일하다고 할 수 있지만 GeForce2 MX가 64bit DDR 혹은 128bit SDR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에 반해 IGP에서는 128bit
DDR을 사용하므로(물론 동작 속도는 다르다 할지라도) 메모리 대역폭에 있어서는 오히려 내장형 GeForce2 MX가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TwinBank 메모리 설계
64bit DDR 메모리 컨트롤러를 2채널로 구성해
128bit DDR 메모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론상이라면 2배의 성능을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지만 스위칭 구조이므로 그 정도의 효율을 나타낼
수는 없다고 해야 하겠죠. 그래도 분명 64bit DDR에 비해 빠를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점이 nForce가 관심을 받는
이유 가운데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MCP(Meida and
Communications Processor) 일반적인 입/출력장치 등을 관리하며 Dual-ATA100 컨트롤러,
소프트모뎀, 10/100 이더넷, USB, APU(Audio Processing Unit)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IGP와 Hyper
Transport 기술로 연결되어 초당 800MB의 자료를 전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APU의 경우 5.1채널, 최대 64폴리(3D
포지셔닝)/192폴리(2D 포지셔닝)에 실시간 돌비디지털 인코딩 기능을 갖춘 막강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 메모리 성능보다 이 부분에
있어 관심이 더 많았던 부분이기도 하지요.
(KBench의 새로운 도전!! nVidia
nForce 칩셋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전원부 및
백패널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ower.jpg" width=3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atxconn.jpg" width=148
border=1> [전원부와 ATX 파워 커넥터]
특별히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_-). ATX 파워 케이블은 CPU 소켓과 백패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그 방향이 지금까지 써왔던 메인보드들과
반대방향이었습니다. 즉, ATX 파워 케이블의 고정을 돕는 돌기가 보통은 사진상의 아래쪽을 향해 있지만 K7N420 Pro는 위쪽을 향해 있다는
점이 달랐죠. 한 쪽 방향으로 길이 들어버린 20가닥의 전선들을 뒤트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
파워 커넥터의 위치가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 역시 처음에는 별로 좋은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파워 서플라이들이 대부분 케이블이 길어서 그런지 설치하는데 큰 지장은 없더라구요. 쿨러 위를 지나간다고는 하나 옆으로 비껴가게 할 수 있고, 그
위로 지나가도 미니 케이스가 아닌 이상 별로 문제될건 없더군요.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backpanel01.jpg" width=500
border=1> [백패널부, 시리얼포트 하나가 사라지고 VGA 커넥터가 들어앉았다]
다릅니다. 먼저 시리얼 포트 하나가 빠져나가는 대신 VGA 커넥터가 그 자리를 메꾸고 있는 모습이 인텔의 실패작이라 불렸던 i810을 보는 것
같네요. 외부 AGP만 지원했어도 VIA에게 그런식으로 점유율을 뺏기지는 않았을텐데.. nForce는 외부 AGP 지원에 내장 VGA가 그럭저럭
쓸만하니까 그런 꼴은 안당하겠죠? ^^a
USB 커넥터 위에는 10/100 LAN Jack이 위치해 있습니다. 양 옆에는 랜의
작동상태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표시기) 두 개가 위치해 있더군요. 특이한 점으로 랜을 통한 부팅을 지원합니다. 저가형 랜카드의 경우 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롬이 제거된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이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저가형 랜카드를 따로 장착하는 것에 비해 더 유리한 점을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처럼 가정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별로 필요치 않은 기능이긴 하겠지만요.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ost04.jpg" width=500
border=1> [랜을 통한 부팅기능을 지원한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backpanel02.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backpanel03.jpg" width=248
border=1> [구형 백패널 가리개(?)의 슬픔]
경우 USB 위에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랜 잭을 가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예 커버를 떼어내 버리고 그냥 사용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죠. 요즘 새로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USB 위를 넉넉하게 뚫어놓곤 하더군요.
추가 옵션 및
사운드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bios.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rmtvout.jpg" width=248
border=1> [BIOS ROM, COM2, S/PDIF OUT과 제거당한 TV-OUT]
PCI 슬롯 뒤쪽에 롬바이오스가 존재하며, 제거당한 시리얼포트 연결을 위한 커넥터(COM2)가 있습니다. 단, 시리얼포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이제는 극히 드물게 되었기 때문에 따로 브라켓을 제공하지는 않죠. 돌비 디지털 출력을 위한 S/PDIF OUT 커넥터(JSP1)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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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1>
있었는데, 아무래도 TV-OUT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보이더군요. 현재는 TV-OUT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AGP에 꽂아 쓰는 카드를 따로
제공합니다. 아마도 메인보드를 옵션에 따라 따로따로 생산하는 것보다 TV-OUT 카드만 만들어서 포함하는 편이 모델의 다양화를 위해 더 편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으리라 생각되네요.
src="http://images.kbench.com:8080/kbench/hardware/review/2001_11/k7n420/tvout.jpg"
width=350 border=0> [KBench에서 무단도용한 TV-OUT 카드 사진]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sound.jpg" width=500
border=1> [사운드 코덱과 입력 단자들]
Incorporated)의 AD1885 SoundMax칩을 사용하였습니다(
href="http://products.analog.com/products/info.asp?product=AD1885">해당 제품 정보 제조사
링크). 아날로그 입력은 CD, AUX, MODEM 및 백패널을 통한 마이크, 라인-인의 총 5개를 지원합니다.
D-Bracket
및 기타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dbracket.jpg" width=248
border=1> [D-Bracket]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dbracketconn.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onn01.jpg" width=248
border=1> [D-Bracket 연결 커넥터와 기타등등]
USB 장치를 추가하는 용도 이외에 PC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 원인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추가 USB와
D-LED를 연결하는 커넥터는 색깔로 구분을 하고, 구멍 하나를 막아 잘 못 연결하는 것을 막는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FDD 커넥터 근처에
있어 배선 정리는 약간 복잡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또 D-LED가 케이스 뒤쪽에 위치해 보는데 오히려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라면 차라리 메인보드에 장착된 경우가 더 보기 편할 것 같네요. 그냥 케이스 옆면만 벗겨내면 되니까요.
^^a
오른쪽 사진의 왼쪽 위 점퍼는 CMOS Clear 점퍼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있는 점퍼는 메인보드에 장착된 조그마한
스피커(버저)를 켜거나 끄는 용도로 사용되는 듯 하나 매뉴얼에 설명이 잘 못 되어있어 시정이 요구됩니다.
전원 및 리셋 버튼과
HDD, Power LED 등을 연결하는 케이스 커넥터가 다른 분들 역시 조립하면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메인보드상에 제대로
프린트 되어 있지도 않은데다 매뉴얼에도 알아먹기 어렵게 표시가 되어 있거든요. 특히 Power LED를 연결하는 부분이 기존의 것과 다르기
때문에 많이 불편합니다. 알기 쉽도록 메인보드에 용도와 극성을 프린트해 두었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onn02.jpg" width=248
border=1> [I/O Controller]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I/O 컨트롤러는 윈본드의 W83627HF-AW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옆의 점퍼는 오디오 컨트롤 점퍼라는 아름을
가진 JA1으로 Front/Rear 오디오를 선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Front/Rear라 함은 4채널 사운드를 뜻하는 것이
아닌 백패널 혹은 추가로 장착될 오디오 입/출력단자를 사용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것이죠. Front 오디오의 경우 추가 커넥터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CNR 슬롯 아래에 JAUDIO2 커넥터가 그것으로 보입니다.
매뉴얼에는 핀 배열이나 용도가 표시되지 않아 MSI에
메일을 띄우긴 했지만 저의 모자라는 영어 실력 때문인지 아직 회신이 오지는 않는군요. 어찌됐건 저 두 개의 점퍼를 쇼트시켜 놓으면(위 사진과
같은 상태, 기본) Front/Rear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두 개를 모두 열어놓으면 Rear는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mbdsize.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agpguide.jpg" width=248
border=1> [ODD와의 거리 및 AGP 고정레버]
9 혹은 10 마운트 홀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에 비해 그 크기가 조금 더 작습니다. 일단 9/10 마운트홀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경우 램이나
IDE 커넥터를 장착/분리할 때 메인보드가 휘어져 고장이 날 확률을 줄여줄 수 있는 반면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ODD 등의 5.25인치 장치들과
간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서버 케이스를 표방하는 사이버 쿨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9/10 마운트 홀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라면 ODD의
케이블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메인보드의 설치/제거가 어려웠으니까요.
이러한 점을 피하기 위해 MSI 에서는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는
제가 MSI 관계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지만 왠만하면 6 마운트 홀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대신 램이나 IDE 커넥터를 꽂을
때 메인보드에 많은 힘이 주어지므로 메인보드가 휘어져 내부 회로가 끊길 위험이 뒤따르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한 손으로 메인보드 끝을
받치면서 램 등을 꽂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으므로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고는 쉽게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메인보드를 자주 들었다 놓았다 하는 저로선 메인보드가 작으면 작을수록 좋기는 합니다만..
이번에 공구한 K7N420 Pro
메인보드가 케이벤치 리뷰에 사용된 메인보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AGP 슬롯에 고정 레버가 달렸다는 점입니다. 메인보드를 조립하는 과정에 AGP
슬롯 부품만 교체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크게 부담이 되는 부분은 아니겠지요. 다만 레버 근처에 콘덴서 하나가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틈을 막고 있기 때문에 AGP 카드를 제거할 때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alendar_01.jpg" width=250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alendar_02.jpg" width=245
border=1> [손으로 만드는 달력..]
다른 부속의 칸막이 역할을 하는 종이판이 그것입니다. 손으로 쪽쪽 찢어 탁상용 달력을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MSI의 조금은 엉뚱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혼자 방에 쪼그려 앉아서 종이를 쪽쪽 찢어가며(그것도 얼굴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달력을 만드는 그
기분.. 생각보다 뿌듯했습니다. 다만 뒤에 누가 없는지 확인한 후 작업하세요..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_-a
size=5>BIOS
size=4>POST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ost01.jpg" width=500
border=1> [시원하다 못해 썰렁한 POST 화면]
Show라는 항목이 있지만 활성화 시켜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MSI K7T Turbo Limited의 경우 붉은 바탕의
화려한 MSI 로고가 화면에 나타났지만 K7N420 Pro는 그렇질 않더군요. 추후 업데이트될 바이오스에서 개선이 될 지 아예 삭제가 될지
두고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advbios.jpg" width=248
border=1>
인가된 지 10초도 되지 않아 OS 로딩에 들어가며(약 9초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웜부팅의 경우 7초 정도면 OS 로딩을 시작합니다. 보통
12~15초 정도 걸리는 이 작업이 3초 정도 단축되는게 무슨 차이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는 시간은 의외로 길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POST에 있어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ost02.jpg" width=500
border=1>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는 화면이라 잡기 어려웠다]
의미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 DDR DIMM at Rows 항목이 DIMM1, 2, 3의 순서와 반대라는
점입니다. 보통 DIMM1은 뱅크 0, 1을, DIMM2는 뱅크 2, 3의 순서로 차례대로 배정되곤 하는데, DIMM3이 0, 1이고
DIMM1이 4, 5를 배정받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PCI, RAM,
FSB 설정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ost03.jpg" width=500
border=1> [PCI Device list]
Cntrlr(Controller를 줄여서 표기한 것) 항목이 두 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Multimedia Device도 두 개가 있는
점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ci.jpg" width=248 border=1>
Bus Cntrlr가 3개가 잡히는데 nForce는 두 개만 잡히는 것도 조금은 신기하더군요. 랜 기능의 경우 메인보드의 이상인지 드라이버의
이상인지 정상 작동을 하지 않아 일부러 꺼둔 상태였습니다. 교환받은 메인보드로 이 부분에 대한 테스트도 다시 한 번 해볼 계획입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advchipset.jpg" width=248
border=1>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caslo.jpg" width=248
border=1> [메모리 설정 관련 메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변경이 가능한게 CAS Latency Override 항목인데, 값을 바꾸어 가면서 메모리 성능을 측정해
보았으나 Auto, 2, 2.5 Clocks 모두 같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3 Clocks를 선택하면 비프음이 울리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이 외에 내장 VGA의 프레임버퍼값을 8, 16, 32MB, Disable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pnp.jpg" width=248 border=1>
height=157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fsb.jpg" width=248
border=1> [PnP/PCI 설정메뉴 및 Frequency/Voltage 설정메뉴]
있습니다. IRQ 강제 할당은 물론 VGA 및 USB 컨트롤러에 IRQ 배분을 하지 않도록 하는 옵션 또한 없습니다. 또한
Frequency/Voltage 메뉴에서는 제한적인 FSB 설정과 CPU 전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배수 조절 및 1MHz 단위로 FSB를
변경하는 기능은 없어 오버클럭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다시피 하는 요즘의 추세와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을 줍니다.
size=4>모니터링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health.jpg" width=248
border=1> [PC Health 모니터링 메뉴]
제공하고 있었으며, AthlonXP의 기본 전압인 1.75V에 근접한 1.72V가 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능
테스트
테스트
환경
src="http://home.hanmir.com/~jldi/images/k7n420/environment.jpg" width=500
border=1> [테스트 환경.. -_-v]
그 외 호환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 Windows Me, Windows 2000(SP2), Windows XP 등을 설치해 보았구요. 메인보드를
들었다 놓았다 하기 귀찮아서 위 사진처럼 비닐 한 장 깔아두고 메인보드 올려놓고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아직 Windows 98용
정식 드라이버가 발표되지 않았는지 제공된 CD에는 Me만 지원하는 버전과 2000/XP를 지원하는 버전 두 가지가 들어 있더군요. 그러나 CD를
넣고 자동실행된 화면을 보면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었는데, 그 것은 MSI에서 Windows Me용으로 나온 드라이버의 설치 정보파일을 이용해
Windows 98 SE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테스트에 사용된 부품들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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