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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AMD VS 인텔 다중코어 보드나라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GoodBadUgly

조회 : 8003
작성일 : 2008/08/02 20:1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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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글을 쓰기에 앞써...

 

 

흔히 CPU벤치마크는 주변에 흔하고 흔하지만 실제 그런 상용 자료들의 대부분이 돈을 받고 기사를 포스팅해 주는 광고성 기사에 불과합니다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업체(탐스하드웨어,XBIT랩스등)나 벤치마크 프로그램 업체(3D MARK,산드라.시네벤치등)도 땅파서 장사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아신다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 겁니다

 

반면에 저의 글은 누구에게 10원 한장 안받고 글을 올리는 것이므로 저의 글을 읽고 믿던지 안 믿던지 그것은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본문

 

 

이번 시간에는 세계 최초로 X86 CPU을 중요한 성능 지표인 FLOPS로 성능을 측정해 보는

기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현재 CPU 클럭/FSB/캐쉬 등등 너무나 CPU의 성능을 평가하는 과정이 일반 보통의 유저에게는 복잡하고 너무나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경우는 인텔 펜티엄4 3.0GHZ가  AMD 브리즈번 4200+(2.2GHZ)보다 빠르다고 친구들끼리 논쟁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아직까지도 흔하게 있습니다

 

 

즉 그만큼 기존의 CPU업체가 몇십년동안이나 클럭 성능 마케팅을 얼마나 대대적으로 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며 사람들의 기본적인 의식속에 CPU클럭은 컴퓨터의 성능이란 고정관념이 깊숙이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실정입니다

 

즉 현재 CPU업계가 멀티코어가 대세가 되어가는 만큼 기존의 CPU 클럭속도는 기존의 컴퓨터 속도를  제대로 측정하는데에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CPU나 전체적인 플램폼의 성능을 한눈에 보기쉽게 알리고

객관적인 성능을 알리는데 있어서 플롭스의 성능이 중요하다라는 판단하에 이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X86 CPU를 플롭스로 평가하는 것은 세계 처음으로 작성되는 글이니 만큼 자료를 모으는데도 많은 시간과 고민 그리고 노력이 들었으며 객관적인 FPU의 성능을 찾는데 최대한 주력했습니다

 

또한 필자는 X86 CPU 일반용 컴퓨터의 성능에도 플롭스의 수치를 도입하자는

것을 세계  업체 관계자들에게 제안하는 바입니다

 

 

 FLOPS1.jpg

 

 

FLOPS 성능 같은 경우 부동소수점 연산속도로 컴퓨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성능이며

현대 컴퓨터의 성능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능 평가 방법으로 쓰입니다

 

 

아마 제 자료로 인하여 AMD 페넘 쿼드코어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어쨋든 자료는 공개합니다

 

앞으로 AMD 페넘 CPU를 구매할 예정인 분들에게는 죄송스런 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보통 수십억짜리 슈퍼 컴퓨터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점에도

분명히 FPU 혹은 FLOPS 성능 측정 방법이 쓰이며 현대 컴퓨터의 성능을 재는

척도에 있어 FPU는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그런데 위에 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상한 생각이 드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슈퍼 파이값(부동소수점값)은 인텔이 AMD보다 훨씬 빠른데 실제 FPU성능은 인텔이 왜 떨어지냐고 말입니다

그것은 현재 인텔이 코어2듀오 콘로 CPU를 만들면서 슈퍼파이 프로그램에 컴파일러를 가지고 장난질을 쳐 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슈퍼파이의 컴파일러를 콘로 CPU에 최적화를 시켜 놓았다는 뜻입니다

 

 

 

즉 과거에는 Linpack(린팩) Dhrystone(드라이스톤) Whetstone(휘트스톤)등이 FPU 성능

 

이나  ALU 측정방법으로  쓰였으나

 

슈퍼파이값처럼 컴파일러 개선만으로도 FPU 측정 값이 상승해서 현대에 이르러서는

 

SPEC,AIM,코너스톤(Khornerstone)등이 FPU측정 방법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FPU성능이 중요한 이유

 

가까이는 일반적인 유저가 사용하는 온라인 게임이나 CD 패키지 게임부터 렌더링,동영상 작업,인코딩,그래픽 작업,3D 렌더링,3D작업,UCC 콘텐츠 작업,사진 작업,3DMAX,트랜스 코딩 등에 FPU성능(FLOPS)이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전문적인 작업인

 

영화 CG작업,렌더링작업,기후변화,인코딩,모의 3D시뮬, 해양 연구, 지구과학, 천체물리, 입자물리, 플라스마, 나노 과학, 재료공학, 생명공학, 단백질 동역학, 분자 동역학, 열역학,에너지 관리,의학, 건축 시뮬,수치 해석,수학 작업,데이타 분석등 산업전반의 99% 이상의 작업에 FPU성능이 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이 왠만해서 통하지 않는 서버/워크스테이션 컴퓨터

 

 

AMD 9850(CPU 2셋트) 100시간 : 인텔 QX9770(CPU 2셋트) 110시간 :Q6700(CPU 2셋트) 160시간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AMD 9850블랙에디션(2.5GHZ/ 20만원대)의 FPU값이 인텔 QX9650(3.0GHZ/110만원대) 대의 FPU값하고 거의 비슷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2개나 혹은 여러개의 CPU를 동시에 메인보드에 박아 넣은 워크스테이션 버전 같은 경우 인텔 QX9770(3.2GHZ/160만원대)보다 오히려 AMD 9850 블랙에디션(2.5GHZ / 20만원대)의 FPU 성능이  더 빠른 것을 알수 있습니다(대한민국 가격기준)

 

사실 AMD 쿼드코어 9850블랙에디션의 워크스테이션 버전같은 경우 실제 대략 평균가격

150만원~160만원에 육박하지만 인텔 CPU보다 더 잘팔리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 가격기준)

 

 

 

 

왜 이런 상황이 가능하냐 하면 AMD 9850(CPU 2셋트)워크스테이션 컴퓨터로 100시간이

 

걸리는 작업이 있다고 하면 인텔 QX9770(워크스테이션 버전/CPU 2셋트) 같은 경우 110

 

시간의 작업이 걸리고 Q6700(워크스테이션 버전/CPU 2셋트) 같은 경우 160시간 정도의

 

작업 시간이 걸려서 인텔에서 아무리 성능에서 거짓말을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는 구조가

 

서버/워크스테이션용 컴퓨터에는 나오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이 몇초 몇분 이렇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몇십시간 넘게 작업시간이 차이나면 도저히 어떻게  할수 없는 결과값이기 때문이죠

 

 

반면에 일반 유저의 컴퓨터라면 보통 금방금방 끝나는 작업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마음만 먹으면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업체와 컴파일러 가지고 장난치는 테스트 프로그램업체(3D마크,산드라)와  손잡고 충분히 성능 그래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평정됐다???

 

 

 

한 모 국회의원이 공식적인 방송에서 "네이버는 평정됐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즉 현재 위에 상황과 마찬가지로 인텔이라는 거대 기업이 국내는 다나와,파코즈,브레이박스등의 업체와 결탁하고 외국으로는 탐스하드웨어,테크리포트,XBITLABS등과 결탁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스개 소리로 파코즈에 활동이 활발한 유저중에 인텔 직원반, 일반 유저반이라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벤치마크 업체에 AMD가 천만원을 주고 인텔이 1억원을 준다고 한다면 누구에게 유리한 기사를 쓰겠습니까?

 

 

인텔같은 경우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불공정 행위로 수백억원의 과징금을 맞았고

또한 유럽연합 및 세계각국에서 불공정 행위로 현재 수사중에 있습니다

 

벤치마크 업체와 그것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업체(산드라,3D마크)와 인텔과의 3각 컨넥션은 현재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한 상황에서 현재 공공연한 벤치마크 업체의 조작 행위가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인텔의 CPU발전 방향 예상

 

 

인텔의 앞으로 CPU발전 방향은 아주 간단합니다

인텔은 독창적이고 자신만의 독특한 CPU를 만드는 것을 배제하고

상대편 경쟁 회사인 AMD CPU의 구조를 완전히 베끼고 따라가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쟁 회사인 AMD CPU를 베껴서 성능을 비슷하게만 만든다면 나머지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회사,벤치마크 프로그램회사,응용 프로그램 회사,게임회사에 엄청난 돈을 풀어 넣어 인텔 CPU에 컴파일러 및 CPU 명령 코드만 인텔 CPU에 최적화 시키면 일반인들이 주로 보는 성능 테스트에서 무조건 인텔의 CPU 점수와 그래프가 높게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 것입니다

 

즉 성능은 실제 AMD CPU가 앞서도 절대적으로 인텔 CPU가 벤치마크 점수값은 높게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간다는 겁니다

 

 

 

그래프 분석

 

 

 

실제 위에 도표 분석을 전혀 할려고 하지는 않았으나 초보자 분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간단하게 도표 분석을 하겠습니다

 

위에 도표에 몇종의 그래프를 추가하면 300페이지가 넘는 책 한권 쓸 분량의 내용이 나오지만 지면 관계상/시간 관계상 간단하게 도표를 분석해 드리드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CPU인 쿼드코어 CPU부터 살펴보면

 

 

AMD 페넘 쿼드 9850 블랙에디션 (2.5GHZ/FSB 4.0GHZ /가격 20만원대) 33.7기가 플롭스

 

VS 인텔 쿼드 요크필드 QX9650(3.0GHZ/FSB 1.3GHZ /가격 110만원대) 33.8기가 플롭스

 

 

클럭은 오히려 인텔 쿼드 요크필드 QX9650(3.0GHZ)가 클럭수가 높지만 실제 FPU성능은

 

AMD 페넘 쿼드 9850 블랙에디션(2.5GHZ)하고 거의 비슷한 FPU 성능인것을 도표에서 확

 

인 할 수 있습니다

 

 

 

서버 컴퓨터 / 워크 스테이션 컴퓨터

 

WORK STATION  AMD 페넘 쿼드코어 9850BE* 2SET(8CORE CPU)

2.5GHZ FSB 4.0GHZ 가격:300만원대 성능:64.1기가 플롭스

 

VS WORK STATION 인텔 코어2익스트림 요크필드 QX9770*2SET(8CORE CPU)

3.2GHZ FSB:1.6GHZ 가격:320만원대 성능:60.8기가 플롭스

 

VS WORK STATION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700*2SET(8CORE CPU)

2.66GHZ FSB:1.3GHZ 가격:180만원대 성능:41.2기가 플롭스

 

 

 

위에 나오는 서버 컴퓨터/워크스테이션 CPU들의 이름은 일반용 CPU의 이름과는 전혀 틀립니다

그러나 유저분들의 이해를 쉽게 돕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잘 아는 CPU의 이름으로 대체했습니다

서버용/워크스테이션 버전 같은 경우 일반용 프로세서보다 CPU전압을 더 내려서 전력 소모를 줄인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AMD 쿼드 9850 블랙에디션(2.5GHZ/2셋트 CPU)이 64.1기가 플롭스로 가장 성능이 빨랐

 

으며 그뒤를 인텔 코어2익스트림 요크필드 QX9770(3.2GHZ/2셋트 CPU)가 60.8기가 플롭

 

스를 마크하여 2번째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700(2.66GHZ/2셋

 

트 CPU)는 성능 하락이 심한 41.2기가 플롭스 성능을 표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텔 CPU같은 경우 코어 갯수가 늘어날수록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점을 도표에서

 

확연하게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700(2.66GHZ) 같은 경우 그냥 단일 CPU로 쓸때는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 반면 2개의 인텔 Q6700 CPU를 묶어서 사용하자 낮은 대역폭 FSB 성능 및 급조된 짝퉁 쿼드코어 CPU인 점에 기인하여 엄청나게 성능이 떨어지는 41.2기가 플롭스의 성능 밖에 보여주지 못함을 도표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AMD 쿼드 9850 블랙에디션(2.5GHZ) 같은 경우 단일 CPU로 사용할때는

인텔 요크필드 QX9650(3.0GHZ)의 성능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AMD 9850(2.5GHZ) 2개의 CPU를 메인보드에 때려박아 넣자

인텔  CPU중에 최고로 비싼(160만원*2개=320만원대) 인텔 요크필드 QX9770의 성능을 넘어서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계속 CPU의 갯수를 2셋,4셋,8셋,16셋 이렇게 메인보드에 CPU 갯수를 더 넣을수록 AMD 9850BE(2.5GHZ)의 성능과 인텔 QX9770(3.2GHZ)의 성능 격차는 더욱 큰폭으로 벌어지게 되며 AMD 9850블랙에디션(2.5GHZ)이 큰폭으로 인텔 QX9770(3.2GHZ)의 성능을 압도합니다

 

 

즉 인텔의 현재 아키텍처와 플램폼으로는 성능상의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으며

인텔이 다음세대 CPU에서 AMD 페넘 CPU의 구조를 완전 모방하고 베낄수 밖에 없음을 위에 도표는 반증합니다

 

 

 

AMD Quad Phenom 9550 (2.2GHZ  FSB 3.6GHZ) 가격:15만원대 성능: 27.1 기가플롭스

VS

INTEL Quad Q6600 (2.4GHz FSB:1.06GHz 8MB) 가격:18만원대 성능: 24.5 기가플롭스

 

 

 

CPU 코어를 1개/2개만 사용하는 프로그램/게임

 

인텔 쿼드 Q6600 (2.4GHz FSB:1.06GHz) > AMD 쿼드 페넘 9550 (2.2GHZ  FSB:3.6GHZ)

 

CPU 코어를 3개/4개 동시에 사용하는 프로그램/게임

 

AMD 쿼드 페넘 9550 (2.2GHZ  FSB:3.6GHZ) > 인텔 쿼드 Q6600 (2.4GHz FSB:1.06GHZ)

 

 

 

흔히 성능 테스트를 보면 성능그래프가 인텔 쿼드 Q6600(2.40GHz)이 AMD 페넘 9550 (2.2GHZ)보다 성능이 좋게 나옵니다

 

그러나 실제로 위에 도표의 FPU 성능을 보시면 AMD 페넘 9550 (2.2GHZ)이 27.1 기가플롭스를 마크하여 인텔 쿼드 Q6600(2.40GHz) 24.5 기가플롭스인 보다 더 빠릅니다

 

 

물론 실제 CPU를 사용해 보면 CPU구조상 CPU를 1개나 2개만 사용하는 CPU프로그램이나 게임에서는 인텔 쿼드 Q6600(2.40GHz)>AMD 쿼드 9550(2.2GHZ)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CPU구조상 CPU사용갯수가 3개나 4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CPU프로그램이나 게임이라면

 

AMD 쿼드 9550(2.2GHZ)>인텔 쿼드 Q6600(2.4GHZ)입니다

 

왜나하면 인텔 쿼드 Q6600(2.4GHZ)는 CPU 코어가2개씩 나누어져 있어서 CPU2개 이하를 쓰는 프로그램에서는 제성능을 발휘하나 CPU사용갯수가 3개를 넘어가는 프로그램인 경우 CPU간에 상호 작용이 원활하게 안되서 AMD 쿼드 9550(2.2GHZ) 가 더 빠른 성능을 보이게 됩니다

 

앞으로 쿼드 지원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계속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오히려 현명한 선택은 어느쪽인지의 판단은 유저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흔히 성능 그래프가 Q6600이 더 좋게 나오는 원인은

 

1.현재 나오는 테스트 벤치 마크 프로그램 자체가 인텔 컴파일러나 인텔 명령어에 최적화 되어 있기때문에 점수 놀이에서는 인텔의 CPU가 성능 그래프가 좋게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2.실제 현재 테스트 프로그램이나 게임중에 쿼드 코어 CPU를 제대로 평가할수 있는 프로그램 자체가 적은  것도 한가지 원인입니다

 

3.인텔 코어2듀오 CPU는 2개의 CPU가 단위체로 묶여있는 구조라 듀얼코어 기반 프로그램에서 성능을 발휘합니다

 

반면에 쿼드코어 CPU를 제대로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고해상도 게임으로 가면 인텔 쿼드코어 같은 경우 CPU 2개를 급조해서 이어붙인 구조라 속도가 느려질수 밖에 없습니다

 

4. 그러나 AMD 쿼드코어 같은 경우 CPU 4개가 유기적으로 작업하여 CPU 4개를 쓰는 작업에서는 더 빠른 결과 값이  나오며 AMD 페넘 같은 경우 L2캐시는 따로 독립되어 있고 L3캐시에서 CPU가 묶여있는 구조라 오히려 다중 접속 작업/복잡한 작업/온라인게임 다계정 접속/아프리카 방송용도/멀티 태스킹 작업/가상화 다중 OS등에서는

AMD 페넘 9550(2.2GHZ)가 인텔 쿼드 Q6600(2.4GHZ)를 엄청나게 압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AMD X3 톨리만 8650(2.3GHZ/13만원대) VS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16만원대)

 

 

AMD 페넘-X3 톨리만 8650(2.3GHZ) 과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같은 경우 클럭만 높고 보면 AMD 8650(13만원대)은 인텔  E8400(16만원대)보다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도 클럭속도에 의존하는 벤치마크 같은 경우 인텔 울프데일의 E8400 점수가 잘 나올수 밖에 없죠

 

그러나 AMD X3 8650(2.3GHZ/3코어 CPU) L2캐시 3개 / 통합 L3캐시 내장 ->

20.4기가 플롭스

 

VS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2코어 CPU) L2캐시 1개     ->

16.9기가 플롭스

 

를 보자면 무엇인가 감이 오시지 않습니까?

 

 

첫째

 

코어 갯수가 AMD 페넘-X3 톨리만 8650(2.3GHZ)은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보다 CPU코어 갯수가 1개 더 많습니다

 

근래의 온라인 게임 조차도 듀얼코어(2개) CPU를 지원하는 게임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듀얼코어 지원 게임에서 2개의 CPU자원을 100%꽉차게 쓰고 있는 상황에서

 

예를 들어 리니지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바 /디아블로3  등의 게임에서 플포 열어서 퀘스트 를 알아보면서 게임을 한다거나 알약/V3 등의 실시간 바이러스 체킹을 하면서

게임을 한다면

인텔 울프데일 E8400의 CPU점유율은 100%가  넘어가면서 게임 속도가 느려지는 반면에

 

AMD X3 8650(2.3GHZ/3코어 CPU)같은 경우 2개의 CPU 자원을 다 써도(68%) 1개의 CPU자원(32%)이 넉넉하게 남아 도는 관계로 원활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나 근래 같은 경우 아프리카 TV방송에서 자신의 게임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내 다던지

자신의 TV화면을 아프리카 TV로 중계하는 경우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듀얼코어 지원 게임이라면 게임에서 CPU자원을 100% 거의 다써서 아프리카 TV를  방송에 내보내야 하는 CPU자원이 모자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실제 게임에서 느려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즉 CPU 코어 갯수가 넉넉할수록 어려운 작업이나 다중 작업에 더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동영상 인코딩+온라인 게임을 동시에 한다면?

 

 

보통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라면 인코딩을 다른 컴퓨터에 시켜놓고 한쪽 컴퓨터는

게임을 하면 좋겠지만 집에 여러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대의 컴퓨터로 여러가지 멀티 태스킹 작업을 하게 됩니다

즉 컴퓨터로 인코딩을 하면서 동시에 게임을 하는 상황도 나올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게임 속도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곰인코더+워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렇게 2가지 게임을 동시에 돌릴때 게임 속도 입니다

 

 

물론 게임 1가지만 할때는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이 AMD 8650(2.3GHZ)보다 게임에서 더 빠릅니다

 

그러나 인코딩+게임 2가지를 동시에 한다면 2개의 CPU상황은 완전 뒤 바뀌게 됩니다

 

 

AMD 페넘-X3 톨리만 8650(2.3GHZ) 39프레임 VS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 19프레임

 

 

오히려 AMD 페넘-X3 톨리만 8650(2.3GHZ)이 평균 39프레임을 찍어서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의 평균 19프레임보다 2배가 넘는 게임 속도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동시에 게임/음악/바이러스 실시간 체킹/인코딩/온라인 게임 다중접속계정등의

이러한 작업중에서 2가지~3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한다면 오히려 인텔 울프데일 E8400(3.0GHZ)같은 경우 버벅이는 현상이 발생하며 오히려 게임 속도가 엄청나게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근래에 듀얼코어 이상 지원 게임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컴퓨터를 바꾸는게 귀찮아서 오래 컴퓨터를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오히려 인텔 울프데일 E8400은 곤란한 점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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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zaaja (ID) /  2008-08-02 20: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딴 글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모든 벤치마크가 인텔이 좋다고 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Q6600이 쿼드코어의 강좌라고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인데..
뭐 이글에 상관없이 AMD의 CPU를 새로 장만할려고 하지만.. 보드나라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싶습니다.. 어느쪽 빠다 이런 논쟁은 안해주셧으면 좋겟고, 그냥 자기의 견해를 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3 10:23/ 자국/ 신고/
글 작성자도 덩라비 님이신데..
댓글이.. 글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라고 한걸 보면.. 다른분이 작성한 글을 퍼오신건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2 20: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는 플롭스가 중요한 성능지표가 되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현재 부동소수점을 연산하는 부분은 FPU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인텔이나 AMD나 모두 부동소수점을 빠르게 연산할 수 있는 별도의 연산명령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SSE, 3D now 등의 명령어들이지요. 실제 이런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부동소수점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고, 결국 부동소수점 처리의 속도는 이러한 추가 연산 명령의 성능이 얼마나 빠른가 하는 점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거꾸로 말하면 FPU의 성능을 논하는 플롭스로는 현재의 CPU 성능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공학, 물리학, 수학 등에서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작업이 있을 경우 일종의 편법인 확장명령어셋을 이용한 연산은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플롭스의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플롭스에 의한 성능의 차이를 실감할 일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2 20: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부동소수점 연산을 주로 하는 공학용 프로그램 등에서는 AMD 쪽의 성능이 더 좋게 나오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만, 실제 웍스테이션급에서는 RISC 계열의 다른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선의 울트라스팍이라던가 IBM의 파워 프로세서, 인텔의 아이테니엄 같은 경우도 공학용의 연산에서는 더 좋은 성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의 안정성과 성능에 힘입어 공학, 물리학 등에서는 윈도우 어플리케이션들이 오히려 입지가 좁은 편입니다.

AMD나 인텔의 X86 계열 프로세서들이 가지는 장점은 저렴한 가격(여기에 반론이 있겠습니다만, 고가의 다른 프로세서들에 비하면 저렴한 것 맞습니다)과 가격대비 쓸만한 성능인 것이지, 최고의 성능이 장점은 아닌 것이지요.

또한 사용자 저변이 넓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고, 운영체제 등 부수적인 비용또한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적당한 성능에 저렴한 가격으로 솔루션을 구현해야 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성능 역시 최고는 아니라고 해도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더더욱 x86 계열이 발전하고 있었던 것이고요.
와와와와 (bum1222) / 2008-08-10 20:29/ 자국/ 신고/
허접 프로그래머님의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일부 틀린 말이 있어 의견을 첨부합니다.
저는 일반적인 고성능 컴퓨터를 사용한 계산 과학이 전공입니다.
웍스테이션급에서는 RISC 계열의 다른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말씀하셨으나 실제는 Intel EM64T, AMD x86_64로 되어있는 컴퓨터들이 가격대 성능비가 훨씬 우수하여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Power나 IA-64는 1cpu는 x86컴퓨터보다 좀더 빠르나 가격이 비싸 오히려 x86을 더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분야에서도 병렬화작업이 잘 안되는 작업은 IA-64를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잘안씁니다.
잘은 모르지만 전 우리나라에서는 NEC 슈퍼컴이나 Power CPU로 되어있는 슈퍼컴은 대덕 슈퍼컴 센터것 밖에 써보지 못하였고 그 이외에 이런 비싼 CPU를 사용한 슈퍼컴을 쓰는데는 기상청 정도가 아닐까요?
일부 병렬화가 되지 않는 분야에서는 NEC나 후지스의 슈퍼컴퓨터를 사용하기도 하나 거의 대부분의 작업은 병렬화가 되어 x86기반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시스템은 모두 Intel EM64T시스템입니다.
그리고 to500 supercomputing site에서 보면
Intel EM64T 71.20 %
Power 13.60 %
AMD x86_64 11.00 %
Intel IA-64 3.20 %
Intel IA-32 0.60 %
Cray 0.20 %
NEC 0.20 %
으로 x86이 압도적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2 23:42/ 자국/ 신고/
와와와와// 제가 말씀드린 것은 병렬컴퓨팅의 분야보다는 전문화된 분야의 활용도를 얘기한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환경공학 쪽의 소프트웨어들의 경우 IBM 파워프로세서 기반의 AIX 웍스테이션에서만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고성능을 필요로하고 안정성을 요구하는 시뮬레이션 등의 형태에서는 IA32/x86 계열의 프로세서 보다는 전통적인 RISC 기반의 프로세서들에 특화된 것들'도' 많다는 겁니다.

요지는, 인텔과 AMD 같은 x86 프로세서만이 프로세서의 전부는 아니다... 라는 것이었죠...^^;;
와와와와 (bum1222) / 2008-08-19 23:59/ 자국/ 신고/
위에서는 웍스테이션급에서는 RISC 계열의 다른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문화된분야에 대해서 언급한게 아닙니다.

자꾸 RISC얘기를 하시는데 현재 CISC인 CPU들(x86계열이라던가)도 거의 대부분 내부적으로는 명령어 전환 후 파이프라인에 넣습니다. 내부적으로는 RISC형식을 따르는 것이지요. RISC가 아무래도 클럭 올리기가 쉬우니까요. 그래서 현재 RISC와 CISC의 구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power cpu는 x86보다 많이 빠르거나 안정되지 않습니다. 속도는 좀더 빠르고 Xeon도 워크스테이션용 CPU이고 x86이라고 windows만 OS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power를 사용한지 오래되서 현재는 얼마나 빠른지 모르지만 제가 쓸때는 2배정도였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병렬화된 컴퓨터는 x86은 전부 linux를 사용하고 정전상황이나 고장이 아니면 거의 reboot하지 않을정도로 안정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파워 cpu들도 병렬화를 위해 한 CPU당 많은 core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많은 계산 과학쪽은 거의 병렬화 추세입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계산 과학, 엔지니어링 쪽에서는 병렬화가 추세입니다. CPU를 빠르게 하는것보다 cpu 여러개를 써서 같은속도를 내는것이 싸기때문이지요. 그래서 기상청의 일기 예보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병렬형 계산을 사용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상 예측은 NEC SX-5라는 벡터컴퓨터를 사용합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유체, 열유동, 구조, 전자기, 회로, 고체, 양자 화학등의 최근 가장 CPU를 많이 사용하는 분야의 사람들로 되어있는데 기존에는 다른 CPU에 특화 되어있는 SW가 있었으나 현재는 전부 x86용 SW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병렬화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개인용 워크스테이션이 있는데 hp xw시리즈 전부 windows이고 계산에 많이 씁니다. 구조와 유체 계산하는 분들은 아직 계산용으로 windows OS를 많이 씁니다. 말씀하시는데로 Unix계열의 OS만 계산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환경공학 SW가 무었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아마 x86용으로 나와있을 겁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2 20: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에는, 인텔에 비해 AMD의 프로세서 구조가 다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CPU와 주변장치간의 통로를 인텔이 FSB를 이용하는 반면, AMD는 애슬론 시절 과거 세계 최강의 프로세서였던 알파 프로세서의 기술인 EV6 버스를 도입해서 성능의 향상을 꾀했고, FPU의 성능을 높임으로써 인텔 프로세서를 앞서는 성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자극받은 인텔은 FPU의 열세를 뒤집기 위해 MMX나 SSE 같은 추가 연산 명령어셋을 만들기 시작했고, 떨어지는 IPC를 커버하기 위해 클럭을 높이기위한 넷버스트 방식을 도입하게 되어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이죠.

이후 AMD는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CPU와 주변장치간의 데이터 통신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왔고,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네이티브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향하면서 프로세서 자체의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온 반면, 인텔은 넷버스트를 이용한 클럭 올리기와 프로세서를 하나의 실리콘에서 만들지 않고 여러개로 나누어진 프로세서를 합치는 방식으로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AMD에 비해 구조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인텔도 AMD와 같이 네이티브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만들고 IPC를 높인 프로세서를 등장시켰는데 이것이 코어 2 듀오 로 대변되는 콘로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2 20: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AMD가 더 잘만든 프로세서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찌되었든 인텔의 프로세서들이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의 성능은 어쨋든 인텔 프로세서들이 더 좋은 성능을 보이고, AMD 프로세서는 절대적인 성능은 떨어지지만 사용자가 체감하는 성능 자체는 오히려 인텔보다 빠릿빠릿하게 동작하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차이점에 대해서 위의 글에서는 컴파일러에 인텔이 장난을 쳤다... 라고 표현하셨는데, 이에는 조금 어폐가 있습니다.

실제 인텔에서는 자사의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컴파일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컴파일러는 인텔에 최적화 되었지만 X86 계열의 프로세서라면 모두 동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 컴파일러를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인텔 프로세서에서는 100%의 속도로 동작하지만 타사의 프로세서에서는 90%의 성능밖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인텔이 의도적으로 타사의 프로세서에서 고의적으로 느리게 동작하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엔 어폐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서 제조 업체에서는 그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컴파일러를 제공합니다. ARM에서도 자사의 ARM 계열 프로세서용 컴파일러를 제공하고 있고, SUN이나 MIPS, IBM 등 프로세서를 제조하는 업체에서는 자사 프로세서용의 컴파일러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죠. 그러나 AMD는 그런 컴파일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결국, 컴파일러 때문에 AMD의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AMD가 자사의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컴파일러를 제공하지 않은 탓이지 인텔의 컴파일러 탓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2 20: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구조적으로는 AMD가 인텔을 앞서고 있고, SSE 같은 변칙적인 방법이 아닌 FPU를 이용하는 고전적인 연산에서는 AMD 쪽이 더 좋은 성능을 보일 수 있으며, 멀티프로세싱 부분에서는 더욱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좋은 프로세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구조적인 부분일 뿐,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인텔이 더 좋은 성능을 보이는 현재 상황에서는 변명밖에는 안될 것이라는 거죠.

AMD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짜고 싶어도 최적화된 컴파일러 조차 없는 상황에서 일일이 기계어 코드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겠습니까?

결론은, 구조는 AMD가 좋아도 인텔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AMD는 벤치마크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다른 부분들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 정도가 되겠네요.

저 혼자 너무 열을 내고 얘기한 것 같네요...^^;;
  gazaaja (ID) /  2008-08-02 21: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군요....... 허접 프로그래머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흑 (bloodshi) /  2008-08-02 23: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초보라 어렵지만 참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3 01: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서버쪽에 옵테론이 아직도 강세를 띄고 있는 이유는 확장성에 의한 성능향상이
인텔 계열에 비해 우위에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중 CPU(코어 레벨이 아닌 실제 프로세서 기준입니다)로 갈 수록 인텔계열은
메모리쪽에 의한 병목현상이 뚜렷해 지는 반면에, 옵테론 쪽은 프로세 증설에
맞추어 메모리만 추가 설치해주면 병목 없이 그대로 성능이 향상되거든요.

실제 프로그래밍 쪽에서 비쥬얼 컴퓨팅과 같은 시뮬레이션 분야가 아니면
부동소수점보다는 정수 연산이 더 많이 쓰인다는 점도 인지 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해서 이런 시뮬레이션이 주 용도가 되는 슈퍼컴이나 초고성능 서버군의
경우에 옵테론이 아직도 선호되고 있는 겁니다(대신 옵테론 말고도 비인텔 계열의
많은 CPU군이 쓰이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PS3의 셀 프로세서
마저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셀을 인텔의 C2d에 비교하지는
않잖아요 ^^a)

덧붙여서 파코즈도 지금 워낙에 인텔에 비해 AMD CPU가 성능을 못내줘서
인텔 우호적인 것처럼 보인다 뿐이지 실제로 콘로이전엔 노골적인 친AMD 구역이었습니다 ^^;;

아직도 꾸준히 러브콜 중인 보드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말이죠 :)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3 07: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흥미로운 부분을 나름대로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다 이해는 못하지만 그런 사실이 있다는 자체에 매력을 느끼면서,
게임보다는 동영상에 미치는 a당원이기에 만세를 외쳐봅니다! ㅎㅎ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2008-08-04 13: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플롭스로 보는 성능적 차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연산 능력과 실제 처리 능력은 정확히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VGA가 좋지 못하다면 얻어지는 프레임수는 어느 이상이 될 순없습니다. 간단히 어느 정도 이상의 성능이 되면 연산 능력적인 면은 포화되어 더이상의 성능이 필요없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적당히 조율된 시스템이 가장 효울적이고 성능적인 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을겁니다.
  흥s (ksh9507) /  2008-08-04 17: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플롭스가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근본적인 CPU성능을 나타낸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를 가질 수 없죠.
하지만, 일반 컴퓨팅 환경에서 플롭스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에는 환경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멀티미디어 환경이 주가된 요즘은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허접프로그래머님 말씀대로 AMD도 컴파일러를 내야 되자 않나 싶군요.
예전에 펜티엄4 3.0E와 애슬로64 3000+(베니스)로 똑같은 프로그램을 컴팩포트란 6.1로 각각의 컴파일러에 맞춰서 컴파일 후 속도를 비교해 봤더니 애슬론이 훨씬 빠르더군요. 비교가 무의미 할 정도였죠. 하지만 인텔포트란 컴파일러가 등장하고 나니 상황이 바뀌더군요. 펜티엄4 3.0이 조금 더 빨라지더군요.
  호아니이 (yadamon) /  2008-08-05 11: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유방이 항우를 이겼는지를 알 것 같군요. 유방은 인텔 코어2 시리즈, 항우는 AMD 페넘 ㅋㅋ
  설레임 (kkp61)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5 17: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아니이님 비교가 적절 ㅋㅋ;;
흠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설레임 (kkp61)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5 17: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인텔의 제품이 체감상 좋게 보입니다만..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6 05: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ity// 저와는 반대로 느끼시는군요. 제 경우에는 인텔 제품보다 일반적으로는 AMD 프로세서들이 더 체감성능이 좋게 느껴집니다. 물론 멀티미디어 인코딩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인텔 쪽이 빠르다고 느껴지긴 합니다만, 인코딩을 할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 부분은 느껴볼 일이 많지 않았긴 합니다만.

직업 특성상 여러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인텔보다는 AMD 프로세서가 더 부드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도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요.
  란~ (ainomusume)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6 17: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시장을 주도해나가면서 업체들이 인텔쪽으로 쏠리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물론 인텔의 돈먹이기도 있겠지만...
저 역시 A당이 다중환경에선 빠르다는 체감이 있구요...
인텔제품의 체감은 한두개의 창에서 클럭에 의한 영향이 큰듯...
  단바우르 (asto2000) /  2008-08-07 09: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멀티태스킹은 AMD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최인호 (deepdark) /  2008-08-07 17: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류와 자기 주장으로 점철된 글이로군요.
몇몇 분들이 지적해 주셨지만..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FLOPS가 성능 지표다? 아닙니다. FLOPS는 참고자료 정도의 성능을 대변할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PC에서 Floating Point 연산을 별로 안하기 때문이죠.
일부 특수한 공학용이나 등등에서는 중요하겠지만, 기존 32비트 한계 덕에 기본적인 x86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쓰지 않고, MMX/SSE/SSE2/... 등을 계속 만들어서 그걸 쓰는 경우가 많죠.
왜냐하면 성능이 확~ 올라가니까요.
요즘 최고의 FLOPS 기계는 GPU이겠죠. CPU에게 FLOPS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인텔 컴파일러 얘기가 나왔는데요. AMD 컴파일러 제공 못하는 AMD가 바봅니다.
얼마나 기술력이 없으면 컴파일러가 없고, 개발자 지원도 미약하겠습니까?
인텔은 컴파일러, 성능 라이브러리, 개발자 세미나 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AMD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텔이 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을 뿐입니다.
AMD는 최근 몇년 반짝했지만, 그것도 외부 기술을 가져온 것이고.. 인텔도 그렇지만..
AMD는 기본 기술, 공정 기술, 마케팅, 자금력.. 모두 인텔에 뒤지고 있고.. 그 결과 지금의 참패!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7 17: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인호님은 상당히 편견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군요.

최근의 경우에는 오히려 인텔이 AMD를 따라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우선 네이티브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먼저 도입한 것도 AMD였고, 인텔은 네이티브 멀티코어는 필요없다고 우기다가 결국 지금 출시되는 듀얼코어들은 네이티브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또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내장하는 것도 인텔에서는 필요없다고 했지만 네할렘 부터는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기로 했고요.

컴파일러를 제공못하는 것은 확실히 AMD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원래 AMD는 인텔 프로세서의 클론 프로세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즉, 구조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컴파일러를 만들 필요를 못느꼈었던 거죠.

지금에와서는 AMD가 자체적인 프로세서 구조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최적화된 컴파일러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로써는 아쉽긴 합니다만, 기존의 컴파일러들이 있는 이상 컴파일러를 시장에 출시해도 별 이득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PC에서 플로팅 포인트 연산을 별로 안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SE 등의 특화된 연산명령을 사용하면 속도가 더 빠르다고는 하지만, 정밀한 연산을 요구하는 영역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3D 그래픽스의 랜더링, 설계도면, 시뮬레이션 등의 영역과 과학 / 수학 분야에서는 반드시 부동소수점 연산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부분에서의 성능은 컴퓨터의 성능에서 아주 중요한 영역입니다.

다만 게임이나 웹서핑 등에서는 그런 정밀한 연산이 필요없기 때문에 SSE 등의 연산을 사용하는 것이죠. 플로팅포인트 연산이 별 의미가 없다는 말씀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습니다.

AMD가 외부의 기술을 가져온 것이라는 것은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인텔 역시 외부의 인력을 데려오거나 회사를 합병하는 일은 흔히 하고 있지 않나요...?
  호아니이 (yadamon) /  2008-08-08 09: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외부기술 도입이라면 DEC나 NexGen을 의미하는 모양입니다. 자체 기술 논쟁은 특허 논란 만큼이나 정말정말 쓸데없는 일이지요. 사람이 중요한거지, 특허나 기술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전 AMD의 도약의 장애물은 독일이라고 보는 쪽입니다. 제가 AMD 사장이면 아예 TSMC나 삼성에 위탁해 생산하겠습니다. 독일이 기술의 나라라는 건 기계분야지, 전자는 뭐... 지멘스 모바일 쫄닥 망한 거만 봐도 알 수 있는거죠.
  호아니이 (yadamon) /  2008-08-08 09: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전에 알게 된 건데, 드레스덴이 옛 동독 지역이더군요. 북한에서 CPU생산하는 셈입니다. (들어갈 때는 조건이 좋다 싶었겠죠. ㅋㅋ) AMD가 살 길은 자체 CPU공장을 폐쇄하고 삼성에 위탁생산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CPU로 유명한 ARM처럼 말이죠.) 2년만 그렇게 하면 인텔이 죽네사네 할 겁니다. ㅋㅋ 사례가 있어서, 이미 ARM 라이센스 CPU는 삼성이 대세더군요. 아이폰에도 들어가면 말 다했죠.
  Moon-Boy (theadadv) /  2008-08-08 11: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화이트 박스를 생산하고 서버를 파는 삼성이 AMD cpu를 생산할 수 있는지는 좀 고민해볼 문제죠.

AMD가 근래에 바른 길을 가고는 있지만, 바른 길에서도 성능에서 압도하고 있지 못한데다, 근래의 일반 사람들에게는 현세대의 컴퓨터도 충분히 강력해 넘치는 상황이죠. 그러다보니 인텔은 CPU외의 것들을 건드릴 수 밖에 없지만, AMD는 cpu일직선...

뭐, 집에서 수치연산만 돌리는 것도 아닌데, FLOPS로 돌려서 애들에게 기술제안서 때릴 겁니까? 부모가 참으로 좋아하면서 사주겠군요. Intel은 업체에겐 돈과 사바사바를, 애들에겐 뭔가 게임이나 동영상 잘 돌아가요라 광고 때리죠.

그리고 성능은 둘째치고 AMD가 잘 안죽어야 잔뜩 쌓아두는데... 그런 면에서 AMD는 인텔에게 너무나 밀리다 보니 윗선에서 잘리기 일수였죠. 딱 좋아지는 찰나라는 것은 인정하는데, 이번 AMD 세미나 갔더니, 여전히 우리 cpu빠르셈... 하더군요.
  조장호 (beaumale) beaumal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8 17: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의 시스3, 어비스 글 그대로 가져왔군요. 별로 의미 없는 글입니다.
  프렐루드 (arcdaum) /  2008-08-08 17: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하하하하하하~!!!!!!!!!!!!!!!!!!!!!!!!!!!!
이글, 다X와 에 돌아다니는 알바가 올린글이군요.
이걸 퍼와서 진실여부를 확인해달라고 하신것임???
너무 주관적이라 다X와 에서도 다들 무시하는 글인데;;;;
이글 돌린 인간이 동일 아이피에 다른 아이디 여러개로 장난질을 꽤 치고 다니지요 ㅋㅋ
전혀 근거 없는 것입니다.
저글의 필자 혼자 플롭스를 주푹으로 벤치하자고 하는데, 지혼자 규격만들고 지혼자 다하냐???
특수용도는 특수용도에 한정지으란 말 ㅋㅋㅋ

암튼, 저런 개. 구라 벤치에 헷갈릴 필요 없습니다. 이미 대세는 굳혀졌고, AMD는 다음 세대 씨퓨 들고 나와서 도전하지 않는 이상 마치 예전의 K6-2시절과 전혀 다를게 없음...
저렴한 가격에 승부한다는......
  미달 (nanging) nang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08 18: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글의 진실성을 떠나서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군요. 퍼스널 PC용의 CPU는 역시 개인차가 심한거 같네요~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겠죠~
  상상의 나래 (dongvil) /  2008-08-10 00: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뒷부분에 나오는 인텔 듀얼보다 AMD 트리플이 좋다는 말은 완전 말장난이니 논할 가치도 없구요... 이런 식으로 따지면 트리플보다 쿼드가 좋고, 현재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는 1년전부터 Q6600이었습니다.

FLOPS가 컴퓨터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인것은 맞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FLOPS라는게 풀어서 쓰면 부동소수점 연산능력인데, 컴퓨터 성능 지표엔 부동소수점 뿐 아니라 정수연산 부분도 있거든요.

그리고 최근 PC에서 부동소수점 연산능력이 필요한 부분은 굳이 CPU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VGA의 3D기능을 담당하는 GPU가 최근 PC에서 부동소수점 처리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지요. 가장 체감하는 분야가 바로 비디오 디코딩 부분이며,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듯 인텔, Nvidia, AMD 모두 GPU(혹은 전용 프로세서)를 부동소수점 연산에 본격적으로 쓰는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물론 펜티엄3 세대 이후로 AMD가 CPU의 부동소수점 연산능력에서 인텔보다 앞선것은 맞는 말이지만, 최근 PC에서 필요로 하는 부동소수점 연산능력은 인텔이나 AMD나 뭐가 낫다 할수 없을정도로 필요량에 미치질 못합니다. 괜히 GPU 활용에 목숨거는게 아니죠.

또한 컴파일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부분은 엄연히 AMD의 실책입니다. 컴퓨터라는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집합체라는건 요즘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상식인데, 소프트웨어에 소홀했다는건 그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AMD의 마켓팅에 의하면 - 3DNow는 인텔의 MMX에 뭔가를 더 추가해서 성능이 좋다. SSE4+(?)는 인텔의 SSE4에 뭔가를 더 추가해서 성능이 좋다 - 라고 하는데, 소프트웨어가 범용성을 노린다면 대개 교집합부분만을 지원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걸 보고 인텔최적화라 하긴 힘들죠. 만약 플러스알파로 무언가를 더 집어넣었다면, 소프트웨어에서 플러스알파를 쓰게 하는건 AMD의 의무와 다를바 없습니다.
  조경민 (xtom69) /  2008-08-12 15: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리즈번 4200 하고 얼마전 아는 형님께 조립해준 E2200 하고 사용해본 결과 브리즈번 4200 쪽이 체감성능면에서 좀더 빠른 느낌을 봤았습니다.
슈퍼파이를 돌린결과 E2200 프로세서는 1M 연산을 기준으로 테스트 한결과 27초가 나왔고
브리즈번 4200은 32초가 나왔습니다.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브리즈번 4200이 빠른 느낌인데 왜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상당히 의야했습니다.
위에 벤치마크를 보고 조금 의문점이 이제야 조금 풀렸습니다.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는 AMD 계열이 빠르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미르미르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2 17: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ntel q6600을 사용해 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intel E8300(dual core, 2.83GHz)을 회사에서 사용 중이고, E6550(dual core, 2.33GHz)는 거실에서,
PhenomX4 9550(Quad core, 2.2GHz)는 제 방에서 사용 중입니다.
일단 9550이 체감 성능은 확실히 멀티테이스킹 환경에서 좋다라고 느껴지더군요.
쿼드 코어다보니... 그렇겠죠?
인터넷, 이미지 툴, 워드 등등 띄워 놓을 때 더 빠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게임을 거의 안 하다 보니.... :)
게임에 대한 평가는 하기 힘드네요.
아마도 특정 게임에선 그래도 빠른 E8300이 젤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눈물대신한잔술 (giofanta) giofant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5 01: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문과 리플에 주관적인 견해로 인해 크게보면 틀린건 아니지만 자세히 짚고 가자면 틀린부분이 상당합니다. 저 역시 초짜라 주제넘게 관여하고 싶진 않지만 .....

본문에서 말하는 컴파일러로 인한 부분은 생각해야 된다는 점...
cpu의 성능지표중 가장 중요한 부동소수점 과 정수 연산 2가지가 매우중요하다라는 점
부동소수점은 주로 전문분야에서 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점과... 주로 전문분야에서 쓰이지 일반환경에서 사용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서 일반유저들과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
amd와 인텔의 2가지 연산 능력에서 매우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말하지만 " 앗~ 나 사기당했네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차이가 크지는 않다는 점

cps와 클럭의 각기 다른 방식으로의 발전으로 2회사의 cpu에 차이점이 생긴점은 인정해줘야 하구요. 앞으로도 서로를 견제하며 보다 발전한다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이런 본문과 리플들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쓸데없는 글이 아니라는 거죠. ㅎㅎ
사실부분과 주관적인 의견부분을 잘 분리해서 읽게 된다면 매우 좋은 글과 본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8-15 19:37/ 자국/ 신고/
무조건 인텔 프로세서가 성능이 좋다... 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AMD 프로세서의 장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토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토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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