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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오버클럭은 필수인가?


셸머.P.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684
작성일 : 2009/02/25 00:1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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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오버클럭



우선 링크한 영상은 조금 다른 주제의 영상입니다마는 한번쯤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어 걸어두었습니다.

음..전부터 생각해온 것입니다마는..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하고 싶은 이번의 토론주제는 이른바 "대세"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오버클럭이 과연 필수인가?입니다.


최근 콘로와 브리즈번등의 제품이 보급되어 가면서 기존의 제품들보다 저 전력, 저 발열, 고성능의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품들이 오버클럭 이라는 방법을 통해 성능을 올릴 수 있으며 이전의 제품들에 비해 높은 오버클럭율을 자람함에 따라 유행하듯 퍼지기 시작했습니다.(여담입니다만 윈저의 경우 20%정도 오버클럭 하면 적지 않게 오버클럭 한것으로 인식됩니다만 지금 20%는 기본이더군요. )

그 이전에 비해 오버클럭도 잘되고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점차 오버클럭에 대한 관심이 일부의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오버클럭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것이 현재에 이르러서는 "오버클럭은  반드시 해야한다" 라는 의견이나 "남들도 다하는데 나도 해야지" 라는  의견을 가진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겨우 컴퓨터 하드웨어 쪽에 관심갖기 시작한 사촌동생조차 당연하다는 듯이 "형 이컴은 오버클럭 얼마나 되어있어?" 라는 소릴 하더군요.)

회사들도 공식적으로는 언급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여러가지 수단(뉘앙스, 속칭 알바, 체험단)을 통해 오버클럭이 잘된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흘리며 마케팅을 하기도 했습니다.(어딘지는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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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2-25 03: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아무래도 오버클럭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제 성향 자체가 안정성 추구라서 그렇겠지요...ㅡㅡ;;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2-25 09: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에 어느정도 관심있는 사람이나 오버클럭을 알지 일반적인 문서작업이나 인터넷만하는 분들은 오버클럭이 뭔지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오버클럭은 아무래도 수명을 줄이는 것같아서 되도록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엔 오버클럭을 좀 했었지만 확실히 오버클럭시에는 수명이 짧아지는듯 하더군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2-25 17: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시 대처 할 능력(시간과 돈)이나 단순히 오버를 즐기는 유져라면 몰라도 일반인도 동참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버자체도 기본쿨러와 적당한 보드에서 하는 정도라면 수긍합니다만...

별매쿨러나 기타 다른 부품까지 사서 해야 한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더 좋은 cpu,ram,그래픽카드등등 사라고 하고 싶습니다.
  후늬 (JH1212) /  2009-02-28 12: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은 꼭 안해도 되는거라는...
  F4준표사랑 (OYH3908) /  2009-02-28 22: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이라는거 위험해서 안좋은것같은데 ㅎㅎ

-F4준표사랑-
  wooraa (ID) /  2009-03-01 11: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는 대세가 아니고 걍 일부소수사용자들의 취미생활일뿐..
  minnesotan (ID) /  2009-03-02 21: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 한때 무쟈게 땡겼다가....
결국 전기요금 때문에 실클럭 + C1E/EIST 같은 저전력 옵션 다 쓰게 됩니다.
오버 풀고 맘이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오버했을땐 오류 한개만 떠도 이게 오버때문에 SW때문인지 고민하고...수냉한답시고 쿨러에 시퓨값 버금가게 때려박고....
차량이고 컴퓨터이고 하다하다 보면 순정이 좋아질때가 있는 법이죠...
  royal (ID) /  2009-03-03 14: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사람들은 적당함을 잘 모르는듯...
극 오버 보다는 적절한 가격대 성능비를 뽑아내면서 성능을 추구 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안정성 위주로 오버 하게 되면 적절한 가격의 CPU가 수십만원 비싼 CPU급의 일을 하게 되는것이니까요...
  꿈많은새 (nanocube) /  2009-03-03 16: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필수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오버가 필요한 사람은 하고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안하고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봅니다.
저도 집 컴 두대는 오버해서 사용중입니다만 회사컴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윗분 글처럼 극악 오버보다는 적당한 정도의 오버는 해도 된다고 봅니다.
1.6G 짜리인 E2140 두개를 집에서 2.8G로 사용중입니다.
  묵천 (saintip) /  2009-03-03 19: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든 최종 종착점은 효율적인 프로세싱이지 않을까요?
예로 처리량이 많을시 자동으로 허용하는 최대클럭까지 올라간다던가
쿨러의 팬이 안돌거나 먼지가 많을경우 발열이 해소가 안되어 프로세서의
발열이 많을경우 클럭과 전압을 최대한 낮추어 코어및 주변기기를 보호하는
방식도 좋겠습니다.
문제는 상품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하므로 패스~
  흥s (ksh9507) /  2009-03-04 17: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시절에 한참 오버클럭에 빠져서 이것저것해 봤지만(많이는 못해 봤내요.)
결국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 안착하게 되더군요.
이유는 시스템 불안정에 의한 스트레스였고요.
하지만, 이제는 클럭 10~20%정도는 그냥 오버가 되는 세상이 되었죠.
오버클럭이 꼭 필요하냐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격대비성능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선택의 이유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소프트웨어인 오버는 순간순간 사용목적에 맞춰 오버를 쉽게 하고 풀 수 있어 정말 편하더군요.
  우진영 (jidjin) jidj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04 11: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사용자에게는 추천할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업처럼 꾸준한 사용이 필요하거나 관리책임이 있다면 정격으로 써야겠지만
PC의 수명이 5년인정도를 감안하면 10%의 오버클럭은 필수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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