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CPU와 GPU를 통합한 퓨전프로세서인 APU의 시판시기에 대해서 내년 연초에서 봄쯤이면 가능할것이라고 기대를 모았지만 AMD의 경우 실망스럽게 내년 가을즈음으로 연기한다라는 정보가 근래에 올라왔는데 인텔도 아마 그러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퓨전프로세서의 출시를 연기하는 이유가 무었일지?
것으로는 뭐 보다 미세한 나노공정시기에 맞춘다느니 하는 식으로 둘러대지만 제 추측컨데 기존 CPU제품군들의 소진상태와 관련될것으로 봅니다.
만일 퓨전프로세서들이 나와서 기존 CPU라인업중에서 특별히 하이엔드급으로 퓨전프로세서시장과는 여전히 별도로 유지될만한것들을 제외하고는 저가보급형 제품들의 경우 퓨전프로세서가 일찍 시장에 나와서 병행하게 될 경우 기존 제품시장에 악영향을 끼칠것이라고 회사측에서는 판단할것입니다.
AMD의 경우 저가형 페놈라인업이나 애슬론2(레고르 라나 프로푸스등)의 경우 퓨전프로세서가 일찍 시판될 경우 아직 시중에 많이 풀려있는 물량소진문제도 그러하고 그렇다고 조기에 정리단종시키기에도 아직 회사여건상 시기상조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아무튼 내년 가을로 출시연기에 대해서 실망스럽기는 한데 그렇다면 애시당초 내년가을에 나온다라는 식으로 발표를 했더라면 실망감이 덜했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