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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 유저입니다.. 그것도 아주 생초보..
컴퓨터 조립도 몰랐고 내부는 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년전부터 컴퓨터를 잘 아는 친구를 만나서 이것저것 알게되서
점점 자세히 알게 되더군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저희집 컴퓨터는 맛이 가려한다는 것을
거실에서 방까지 소음이 들릴정도면 얼마나 큰지 짐작 가십니까?
흑흑.. 느끼고 나니 죽을 맛이 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이 자문을 구하니 청소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열었습니다. 아아.. 뭐가먼지.. 답이 없습니다.. 면봉으로 대강의 먼지를 청소하고 닫았습니다..
소음은 줄지 않습니다.. 하아.. 거의 한두달 뒤 참을 수없는 소음에 검색을 했습니다..

아닛.. 이게 뭐지..
http://blog.naver.com/altblue?Redirect=Log&logNo=140122224519
... 이곳은 저를 심마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컴퓨터를 잘하는 친구분께서는..
저를 조롱하고.. [기계를 좋아하는] 학원 선생님은 "자네 기부 정신이 투철하구만 하고나서 가져오게 하하핫"
흐흑... 결국 저는 분해와 조립을 처음해보기에 하기 싫다는 친구를 억지로 붙들고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걸 보신 아버님 왈 "컴퓨터가 바꿀 때가 됬네"
형 왈 "아빠 그냥 한 대 사주죠.."
어머님 왈 " ...."
3일후 친구를 다시 데려와서 조립을 했습니다.
아닛!!! 켜지는데 검은화면.. 절망... 패닉... 흐어..
그러나 저의 노련한 친구분은 파워가 일단 안터지고 돌아가는걸보면
다른게 문제인데... 이거 저번에 경험해봤는데.. 수은전지 방전같은데.. 되게 희박해.. 하필 이때 방전될리가 없잔아..
저는 여기에 걸었습니다. 바람처럼 달려가 수은전지를 사러 근처 컴퓨터 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아 이제 와? 안 되지? 내가 싸게 맞춰줄게" 아 그렇다... 이분께서도 알고 계셨다.
친구와 대화할 때 분명 들으셨겠지..[ 서멀구리스 사러갈때]
그때 회심의 미소는 미래의 손님을 위한 것이었나?...
얼른 수은전지를 사고서 집으로 왔다..
갈아 끼우니 부팅 ON 예압!
난 이렇게 될줄 알았어 하하하하핫
참고로 저 블로그 댓글에 (후후훗)이 바로 나다
내가 하고 난 후 다시 검색해보니 또 다른 미친 분이 생겼다.
http://blog.naver.com/altblue?Redirect=Log&logNo=140126676427
이 곳이다.
내 생애 이렇게 긴 글을 다시 쓸지 의문이다.
나는 쿨한 남자여서 사진은 찍지않았다.[저.. 절 대 사진기가 없어서라고는 말못해!]
아 이글 정보공유에 올려야 되는건가? 일단 귀찮으니 패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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