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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글들을 읽어보고 시작하고자 하였으나 요즘 회사에서의
인사이동 압박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녀 테스트는
고사하고 인토넷하기도 벅차 일단 집에있는 짧은 시간동안 얼렁얼렁
테스트하면서 읽어보고 있으므로 중복되는 내용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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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받았다는 인사는 이미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렇죠..열어서 봐야한단 겁니다.
오늘의 주제는 !!!! 외장확인 및 HDD설치 입니다.
시운전은 했으나 아직 미흡하니 다음편에 하겠습니다.
자 열어~ 봅!! 시다.
.jpg)
저의 집은 열악(??)한 환경이므로 배경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리며...
일단 메인 박스 사진은 너무도 많을 것으로 판단되어 열어놓은 사진
부터 시작합니다~ 쿠쿠~

단순하죠? 철통 하나 있고 뒤에 파우치랑 선 두개, 고리모양 오프너
하나, 설명서 한장..
총무게도 앞서 받았을 때 적어놓은 글에서 볼 수 있듯 매우 가볍습니다.
HDD가 없어서 그렇지요~ 벌써 무거우면 HDD 달면 죽을테니 적절한
무게감입니다. ^^
그런데!!!!
.jpg)
아! 잘 안나왔지만 모두 조금씩 그러신듯한데 액정부위에 잔기스가...
많군요.. 이거 머 쫌 많이 굴렀다 싶을 정도로 케이스 주변에도 여기저기
조금씩 잔기스가 많습니다.
이거 판매하는 제품은 안그렇겠죠? ^^
오프너로 살짝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이거 조금 이상하게 열립니다. 뒷판은 또 안열리네요...
왜 안열리지? 낑낑 대며 열심히 열어 봤는데!!!!!
두둥...급기야 뒷판이 그냥 빠져버립니다. 얼랍쑝?
여는 거 너무 힘들어요~ 사장님 나빠요~~~!!
이거 뭡니까..이거~~ 여는게 너무 힘들어서 크헉헉..나만 잘못한건가?
고민도 되고~ 아놔놔~
머 그래도 HDD 많이 갈아끼울 필요는 없을테니!! 빼~쑤~~!!
일단 열었으니 HDD를 넣어야겠죠? 오늘의 HDD는 중고를 이용하기로
하였으므로 대상을 탐색하다~ 오래도록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이녀석!!

오래도록(한 5년?) 함께해온 노트북입니다.
상판은 더러운지라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ㅋ
이뇨속의 뱃속을 갈라 뇌의 저장공간(HDD)을 이식하겠나이다~
엉?? 뱃속에서 뇌? 이런~

이녀석입니다~ 히다X 社의 제품이 있었군요.
국내에선 엘X와 히다X 사가 공동 법인으로 엘지 히다X 社가 있으니
엘X 社의 노트북엔 이곳의 제품이 있었군요!! 오늘 첨알았다능~ 킁~
지금은 장착쭝~ 뚝딱뚝딱~

아놔~ 이거 돌갔군요!!
부러지진 않았습니다만 설치하기 정말 짜잉이~~~ 버럭버럭!!!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테두리 플라스틱을 벌려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핀을 HDD에 있는 고정 나사 암컷에다 잘 꽂아야
합니다. 말은 그냥 쉽게 이렇게 하면 되지만서도!!!!
부서질까? 부서지면 어쩌지? 고민고민하면서 살살~ 겨우 겨우~
그것도 위에 먼저 꽂아야하는데 그러니까 기판쪽에서 툭~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HDD를 한번 꽂는다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며 겨우 썽질을 가라앉
히고......으휴으휴...
그래도 이건 너무하네요..
설계의 어려움이 있으셨겠지만 기왕 오픈도 가능하고 설치도 가능하게
만드셨다면 조금은 더 배려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참! 저거 뒷판 끼울때도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또 힘썼습니다.
젝일!!!
일단.. 계속 진행합니다.
다음은 비교입니다. H모社의 외장HDD와 크기를 비교해 보겠나이다.
.jpg)
가로 세로 거의 일치합니다. H모社 제품이 아주 살짝~
자로 재었을때 대략 1~2미리 정도 큽니다.
흰색이라 조금더 커보이긴 하군요..^^

두꼐는 보시는 바와 같이 조금더 차이가 납니다.
H모사 제품은 탈착식이 아니므로 두께의 아래위로 약간씩 충격완화
스티로폼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가 봅니다.
iODD는 HDD두께에서 몇미리 두꺼우니 얇은게 당연한 듯 하지요~ ^^
크기는 만족입니다 ~ ^^
무게는 비슷합니다. 집에 저울이 없는지라 재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거 eSATA로 연결하려고 하니 안되더군요...왜 안될까 한참을
고민고민!! 다시 설명서를 읽어보니...아차!!
파워는 USB로 받게 되어 있네요 ^^
둘 다 꽂으니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자~~
이렇게 일단 외형 및 설치기를 마칩니다.
크기와 무게에서는 일반 외장 HDD와 비슷하고, 조금 더 작은 것
같습니다만...
일단 착탈식이라는 장점은 없다고 판단하는 편이 좀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냥 장착은 가능한 정도인 것이죠....빼려고 생각해보니
으휴~ 그냥 노트북은 iODD 테스트가 끝날때까진 일단 사망선고를
해두는편이 낫겠다 싶군요!!
글구~ 돌아다니면서 쓰기엔 역시 USB를 써야겠더군요..
둘다 꽂으니 영 불편하네요...
빠른건 다시 테스트 해봐야할 일이고~ 으흉~
오늘은 또 저녁에 대규모 술판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인사이동의 꽃.... 오늘이 발표일이죠...
전 이미 신설팀으로 예정되어 있는지라~ ㅋㅋㅋ
제가 살아남길 기도해 주시면 토요일 일요일 열심히 테스트 할지도
모릅니다....아...토요일도 술질일듯...친한 사람들끼리...젝일!!!
^^ 살아남아서 또 쓸께요~~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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