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글은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iodd 를 사용해보신 유저
분들이나 보드나라의 써보니 이벤트 2차 3차를 통해서 iodd를 사용해보고 해당 내용을 글로
써 공유해오신 분들의 생각들과 겹치거나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게시판
글을 틈틈히 읽었지만 모두 읽을수는 없어서 고민하다가 혹시라도 글이 중복 되더라도
저마다의 생각이니 끄적여보자 라는 생각에 끄적여 봅니다.)
iodd 가 정식 출시되기에 앞서서 우연히 용산에 한 사무실에서 이제품을 접할 수 있었다.
"외장하드 케이스?" 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 외형이지만 디스플레이 창이 달려있던 케이스
외장하드를 다수 사용해 보면서 비밀번호가 전자계산기 형태로 케이스 외부에서 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케이스도 사용해보고 지문인식 형태의 케이스도 접해봤지만 (대만 컴퓨텍스
행사장에서) 다소 생소한 스타일의 케이스여서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외장하드 케이스는 맞단다. 다만 가상ODD 기능이 가능하단다.
컴퓨터에 OS좀 설치해봤다~ 하는 유저들이 외장형 HDD가 가상 ODD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는 말을 들으면 대략적인 개념은 그 말만으로도 머리속에 그려질것이다. 다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우린 개념만 알면.... 그깟 Cmos 셋업의 영어들도 모두 통밥으로 맞춰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던가 ㅡㅡ;
이해는 필요없다. 외우는거지 ㅡㅡ; 문자도 아니다. 그냥 그림일 뿐이다. ㅡㅡ;
하여튼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이미지파일중에 포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iso 확장자를 가지는
CD 및 DVD 이미지를 iodd 외장 하드에 복사해서 컴퓨터가 부팅될때 실제 ODD에 OS CD 및 DVD를
넣어서 부팅하듯이 iodd로 부팅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이야기였다. (물론 윈도우로 정상부팅 된 상태
에서도 데몬 및 버츄얼CD, 씨디스페이스 같은 가상 ODD 프로그램 처럼 iodd 내부에 들어있는 iso
이미지를 마운트 시킬 수 있다.)
내 컴퓨터에 os 설치도 자주 하는 편이지만 지인들의 집에 놀러라도 갈라치면 맙먹이고 술먹이고
컴퓨터 a/s 를 시키는 지인들이 많은지라 어깨에 매고다니는 가방에는 필자의 취미생활인 사진 생활용
디카와 함께 CD 이미지들이 항시 들어있는 필자다.
고로 iodd 가 필자의 일상생활에 적용되면? 이라는 생각은 거의 반 자동적으로 해보게 되고 그 편의성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만한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그때는 일단 iodd의 양판이 시작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구입할수는 없었다. (솔직히 어디서
필드테스트 모집 안하나? 하는 생각을 또 번개같이 반자동으로 했다. 필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뇌. 가 ㅡㅡ;)
그로부터 몇달뒤 iodd의 양판이 시작되었지만 한때 뒤통수를 강타할만한 신선한 제품이었음에도 일상
생활의 바쁨에 제품을 손에 쥘 기회를 못잡고 있었는데 보드나라에서 (오늘로 보드나라 가입일이 2999
일이다. 내일이면 3000일이네 ^_^)
써보니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대상 제품이 iodd !!! 바로 신청했지만..... 미끄덩 ^^;;
그로부터 또 시간이 흘러서.. 몇일뒤 "모집을 다시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iodd 써보니 이벤트 ...
알고보니 반응이 좋아서 2차로 추가모집. T T 감동..
묻지마 신청을 또 하고 정한수를 떠두고 빌었다. 라고는 못하겠고 물 많이 마셨다. 하여간 2번째에 감사
하게도 당첨.... 그래서 결국엔 iodd를 체험해볼 기회를 잡게 되었다.
말이 길어져서 제목보다 한참 뒤 이야기까지 진행되었는데 이런 이유로 iodd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필자가 iodd를 사용하게될 주 용도는 아래와 같을것이다. 아마 iodd의 쓰임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수의 유저들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ㅇ 다양한 OS 설치시에....
ㅇ 주로 사용하는 유틸리티 및 프로그램 설치CD 대신....
- A/S 용 메인보드들 CD들 등..
ㅇ Ghost 와 같은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본설정이 끝난 HDD 설정 복구용
ㅇ 외장 하드로서 기타 유틸리티 및 프로그램 보관용
대략 위와같은 수준인데
CD 케이스에 가득찬 CD 지갑 대신 ioDD 하나만 들고 다녀도 대부분 무난하게 상요할만 하다는것이
큰 매력이다.
어? 그런데 써보니 3 차에 당첨된게 1월 말쯤인데 왜? 이제서야 글을 쓰고 있을까? 라고 혹시 궁굼한
유저가 있다면 뒷 이야기가 있다.
써보니 3차에 당첨되고도 돈주고 iodd를 사야하는 사태가 발생한.....
그건 절단신공을 이용해서 다음글로 넘기도록 하겠다.^_^
왜?
오늘은 양은 적지만 눈도 오고... 왠지 쌘치해지니까 ㅋㅋㅋ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