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났을때 이어쓰고자 쌘치해진 마음을 콜라 한잔으로 탁! 터트리고 글을 이어쓴다.
(누가 관심이나 가져줄련지 ㅋㅋ)
1월 28일경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날 글도 썼다. 기.뻐.서 ^_^)
일이 늦어서 당일 경비실에서 물건을 찾지 못하고 다음날 오후에 경비실에 방문 "xxx호 도착한
택배좀 찾으러 왔어요~ 늦게왔죠 ^^" 했더니만 밝게 웃으며 말씀하시는 경비아저씨 말씀 " 집에서
찾아가셨어요 ^^"
헉. ㅡㅡ;
마눌님께서 먼저 찾으시고서도 내가 늦게 귀가했다고 알려주지 않으셨구나 싶어서 집으로 가서
iodd 내노라고 당당하게 말했다가 " 집구석에 늦게 겨들어와서 봉창두들긴다고 맞아 죽을뻔 했다 ㅡㅡ;"
다시 경비실 가보니 다른사람이 찾아 갔단다. xxx호 택배. ㅡㅡ; "아저씨 울집은 두사람 사는데 아무도 찾은
사람이 없어요~"
하여간 이래저래 알아보니 전날 경비아저씨까지 다음다음날 근무시간 되서 모두 모여서 확인해보니 누군
가에게 주긴 줬다는 의견이다. ㅡㅡ;
경비아저씨들에게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고해서 그날 택배 받으신 분들에게 모두 확인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약 4일이 또 지났다. 경비실에서 연락이 없어서 직접 가보니 못찾았다는 말씀과 함께 분명히
잘 전해 주셨단다. "정작 우리들은 받은적이 없는데 ㅡㅡ;"
그분들의 상황도 상황이고 심정도 이해가 되는터라... 그래 내가 하나 사자. 하는 마음으로 iodd를 주문하기
위해서 뭐든지 다 나온다는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주문까지 완료하고 단지 안에서 차좀 빼달라는 인터폰을 받고 나가서 차빼주고 들어오는데 경비
아저씨가 부르신다~ 가보니 택배를 전해주시는데 포장을 그자리에서 확인해보니 iodd다 ㅡㅡ; 설마 벌써
도착??? 주문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알고보니 택배 물건이 작아서 원래 택배가 도착한날 쌓아뒀다가 택배가 책상뒤로 넘어가 있었고 경비실
청소하다가 찾았다고 한다. "그럼 전해줬다는건 뭘까요? " 라는 생각을 해보니... 택배 물건은 없어졌고 이미
근무자는 하루가 지나서 바뀐 상태고~ 두분이서 너가줬네, 너네~ 하셨을거고 책임 전가하다보면 싸움
나셨을거고 여차 저차 생각해 보니 속상하지만 있을법한 상황 이라는 생각이 되더라는....
(등기라면 기록을 하겠지만 ㅡㅡ;)
하여간 주문한 iodd를 취소하고 택배받은 iodd를 손에 쥔건 몇일 되지 않았다. 하드 장착하고 iodd 파티션
할당부터 여러가지 내용을 꼼지락 거리고..
" 필자도 컴맹은 아니고 컴퓨터좀 한다면 하는 수준인데 iodd의 사용자 설명서는 다소 빈약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iodd의 쓰임새가 완전 컴퓨터 초보 보다는 어느정도 사용할 줄 아는 유저들이 대상이 되겠지만
그래도 역시 설명서를 보다 체계적으로 쉽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Fat32 와 ntfs 그리고 exfat 파티션등으로 설정할때 이런 저런 숙지사항등이 있으니 이런 부분들이 잘
정리된 사용자 설명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사용은 할 수 있겠지만 기업이 수익
창출이 기본이라면 유저들은 금전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제품의 기본저인 편의성이 기본이라고 생각된다.
차후 꼭 개선된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여 일단 exfat 파티션으로 할당했다가 필자의 주 쓰임새를 감안했을때 필자의 컴퓨터 사용환경에서는
문제가 없고 최적이라면 최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인분들의 구형 컴퓨터 및 OS상태 등을 감안하면 XP
Sp2 이상의 환경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FAT32 + NTFS 환경으로 설정을 완료한 상태다.
그리고 몇몇 상황에서 테스트도 진행해보고 있다.
이 내용들은 시간을 내서 하나씩 끄적여 보기로 하고 이렇게 안드로메다로 갔던 필자의 iodd가 정상적
으로 필자의 손에 도착한 과정을 살짝 끄적여 봤다. "될놈은 이렇게 되는거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