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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때쥐의 사용기 결론입니다 !! (12월06일 up!)


때쥐신산

조회 : 3376
작성일 : 2009/11/16 14:3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9&nu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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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스틸시리즈, 마우스


  첨부사진 1. 클릭시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사진 3

Prologue

오늘은 12월6일 일요일입니다. 약속된 날짜가 11일 까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이상 특별한 불만(?)이 나올꺼 같지 않고 주중에는 매일 새벽에 퇴근하여 오늘이 아니면 이런글을 쓸기회가 없을꺼 같습니다.
그리하여 오늘까지 느껴본것들을 총 정리하여 나름대로 짧지만 길었던 사용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history를 보시는데도 불편한것 같아서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현재까지 때쥐의 불평불만 순위 리스트과 어거지 해결방안 및 만족한점


불평불만 순위 및 어거지 해결방안

1. Q : 마우스의 높이가 낮아서 불필요한 힘이 들어간다.
A : 마우스의 높이를 기성품을 상대로 높여달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해보니 손목보호대를 사용하시거나 육체가 적응하시는 방법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저의경우 손목보호대를 사용해보니 효과를 보았습니다.

2. Q : 천재질의 패드는 사용하기 힘들다.
A : 성격상 이 마우스는 게이밍용으로 나온제품입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게이머 분들은 개인 패드를 사용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저의경우 딱딱한 재질의 표면을 가진 패드의경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만. 이동시 불편이 따르고 TV등의
매체에서 볼때 프로게이머들이 패드를 천계열의 둘둘 말아서 사용하는 패드를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좀 의아스러운
부분입니다. 실제로 스틸시리즈의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RA???등의 제품처럼 플라스틱 재질의 패드를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저들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번 보드국에서 써보니에 참여한 많은 유저분들이 저와 공통적인 문제를 지적했는데 저도 사실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빡빡한 느낌을 받는 이유는 일반 마우스와 패드의 접지면적이 상대적으로 넓기때문에 마찰력이 상대적으로 많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FPS게임의 경우는 짧은 순간에 빠른 움직임과 브레이킹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므로 서퍼를 사용해서 슬라이딩되는 마찰력을 줄이시던가 서퍼의 면적사이즈를 줄여 접지면적을 줄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결론은 이제품은 게이밍 마우스지만 스틸시리즈사에서 추구하는 FPS전용 게이밍 마우스 입니다.
기타의 게임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하실 지도 모릅니다.
저의경우 FPS게임을 잘안하기 때문에 진삼무쌍, 디아블로2, 스타크래프트 등에서만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현재 테스트한 천패드란 저희 보드국 공구란에 가시면 [애니클리어] 마우스패드 PDB-M1 / 천연고무 4.9mm두께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사진만보면 동일한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3. Q : 무게감 및 클릭시 힘이들어간다.
A : 무게감 및 클릭시 과도한 힘이 들어가는것은 각자가 다르게 느끼시는것이니 만큼 저는 좀 무겁게 느낀다는 것이지 다들 그러실꺼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여태까지 사용해오신 많은 분들은 문제가 안된다 생각하시는것을보니 저만의 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단, 초반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이되어 두가지의 문제점은 없어졌습니다.
클릭시 힘조절의경우 마우스를 조금더 앞쪽에 손가락을 배치하면 아주 무난하게 해결되므로 이것은 유저들마다 손의 크기 및 마우스를 쥐는 습관에 따라 달리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4. Q : 땀이 많이 찬다.
A : 이것은 저의 개인문제인고로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적응력의 놀라운 발전이지요.

5. Q : 선(군화끈)재질의 고급화.
A : 고급화... 맞는 말씀입니다. PE재질의 선과 비교한다면 단가상으로는 월등하게 높을꺼 같습니다. IDE케이블도 보면 아시 겠지만 일부 메인스트림급 이상의 보드들의 경우기억나실껍니다. 넓은 IDE케이블을 조립및 환기에 유리하도록 나일론 재질 의 원통형으로 묶어버린 제품들이요.
바로 이런부분을 벤치하여 반영한 제품같습니다. PE재질의 케이블의경우 꼬임을 방지하는것이 사실 어렵지요 ^^
유선 전화기 선과도 마찬가지일 껍니다. 한번 꼬이면 빙빙 돌려서 원형을 갖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번 기억(?)해버린 이놈의 케이블들은 다시 빙빙 꼬이려는 노력을 합니다.
이 단점을 보완한 제품인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뻣뻣하고 더 걸리적 거릴수 있습니다. 구매시 잘펴서 에이징(?)을 해주면 전혀 문제는 없는데 천재질이라 흰색계열의 오염에 취약하고 오염될시 좀 흉해 보일수 있습니다. 저의경우 기침가루약을 먹다가 좀 흘렸는데 꼬아놓은 천에 묻어서 잘 털어지지가 않아서 결국에는 칫솔로 살살살 털어내었습니다.

6. Q : DPI 설정버튼 및 웹서핑시 꼭필요한 전후버튼.
A : 저는 제작사에서 모르는줄 알았는데 리링님의 글을보니 하이엔드급의 제품에는 반영이 되어있더군요.
이제품이 벨류 혹은 메인스트림급일수도 있기에 더이상 말씀 안드리렵니다.
좋지만. 전후버튼은 그렇다치고 DPI확인 LED는 제작단가가 높을꺼 같지 않은데 배제해버린것이 좀 아쉽습니다.

7. Q : 결정적으로 가격이 왜이리 높은가?
A : 게이밍을 원하는 유저는 상위제품과의 어마어마한 가격차이가 나니 어찌보면 저렴한(?)가격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짬짬히 게임을 즐기는 저같은 일반 유저의 경우 과연 이제품을 구매할 의욕이 생길것인가? 라는것에는 좀
회의적입니다. 저한테 굳이 선택하라면 일반사무용 짬짬게미머로 가격대비는 아니올시다...라는 결론입니다.



만족하고 기분좋은점

1. Q : 3년간 A/S.
A : M모사의 제품을 가격이 비쌈에도 제가 선호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A/S인데요. 이회사는 제품의 가격이 비싼만큼 확실(?)한 A/S를 보여주십니다.
고장났는데요...보통 이러면 입고하고 테스트하고 결과를 알려주고 처리하고. 일련의 과정을 거칩니다만.
위사의 경우 위의과정을 무시하고 바로 새제품으로 교체! 해줍니다.
저의경우 총3회의 A/S를 받았는데 전부 교체였구요. 한번의 경우는 제가 보는앞에서 제가 사용하던 제품을 사무실 바닥에 키스~! 시켜주는것을 보고 좀 경악했습니다.
스틸시리즈사도 유저입장에서는 위사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그렇겠지용 ^^?

2. Q : 일반사용자도 좋다.
A : 가격부분만을 제외하면 일반 사용자들한테도 훌륭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여러 마우스를 사용해 보았지만. 뽀인트 잡는 데는 확실히 이제품 만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간혹 저렴한(그리 저렴하지도 않지만 -_-) 제품의 경우 사용하지 않고 놔두었을때 마우스 포이터가 조금씩 움직이거나 덜덜대는 그런움직임을 보이는놈들도 있었지만 이제품은 원하는 포인트로 훌륭하게 움직여주고 자기 편한대로 환경을 바꿀수 있다보니 따로 제어판을 열어 제어한다던가 그런부분이 없어서 편합니다.

3. Q : 그립감이 좋다.
A : 우레탄 재질로 코딩을 해서 그런가..그립감은 정말 우수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LO???사의 번들 마우스는 이제품을 사용한후 손대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품을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단. 사무용은 사용량이 많아서 왼쪽 클릭버튼이 기존사용제품도 플라스틱버튼 위가 반들반들(?)하게 광이 날정도로 닳았는데 이제품의 코팅이 벗겨질꺼다(?)를 생각하니 좀 끔찍해졌습니다.
뭐...일어나기도 전에 걱정이란 기우라고 생각하고 걍 사용해볼랍니다. 그때가서 선택하면 되겠지요 뭐 ^^

Epilogue

뭐...거의 한달간을 사용해보면서 이런기회를 주신 보드나라 운영진분들 및 엡솔루트 코리아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일반적인 필드테스터분들과 달리 불편사항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아 혹 엡솔루트 코리아에서 판매 하시기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라는 생각은 기우라 생각하겠습니다. 채찍과 당근이 합해져야 보다 훌륭한 제품이 탄생할수 있음을 알기에 굳이 좋은점만 기계적으로 강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는순간 공론화가 되는것이므로 개인적인 생각이다!! 라고 말씀드리기엔 좀 어거지 성이 있습니다만 제가 느끼는 불편사항이 보다 많은 분들이 보고 또한 저홀로의 써보니 테스트가 아니므로 많은 분들께 조언 및 대변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쉬운 사항이 있다면, 엡솔루트 코리아에서 이글을 보실수 있다면 제가 불편하다고 올린 사항에 대해 회사의 공식적인 답변 혹은 대안을 제시해주셨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작은필테에 대해 일일이 신경써주실수 없는 회사 임을 알고있습니다만. 최소한 필테라는것이 제품 홍보가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수렴이라고 봐주셨으면 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시간을 투자하고 생각하고 재미있는 기간이었다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보드나라와 엡솔루트 코리아에 감사를 드리고. 필드테스트란것이 처음해보니 정말 어렵고도 어렵구나...라는것을 느낀 기회였습니다.
어설프고 어이없는 사용기를 꾹 참고 봐주신 보드나라 유저분들과 엡솔루트사에 감사를 드리고 때쥐의 어설픈 사용기를 오늘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p.s 사용해보고 구매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무상으로 주신다는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잘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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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2일입니다. 또다시 일주일 이상이 지났네요.

행여나 써보니를 보시고 제품에 대한 구매를 생각하셨던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할 뿐입니다.
저뿐만이 아니고 다른분들께서도 전문 테스터는 아니실것이기에 생업에 종사하다보면 이런 간단한 글을 남기는것도 생각보다 어렵
더라구요 -_-

이번까지는 불평기(?)의 연속화이려나...감자나무님의 말씀대로 다음번에 올리는 글은 총평이 될꺼 같습니다.

1. 천재질의 패드는 피하세요 ^^
- 혹시나...해서 다른 패드를 사용하다가 전에 집에서 와이프꺼를 해주고 남은 서퍼가 있었습니다. 물론. 게이머분들은 각 브랜드
별의 전문서퍼를 당연히 사용하시겠지만...요. 하여간 사무실에와서 그 서퍼를 붙이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천패드....절대 안되십니다. -_- 서퍼를 붙여도 그리 소용없습니다. 대신!! 작게 붙이고 사용하시면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 그러
나 정신건강상을 고려하여 패드의 교체를 당부드립니다. ^^

2. 일반 사용자도 좋습니다.
- 위에 말씀드린 패드만 천재질을 피하시면 (사무실 천패드를 없애고 책상위에서 그냥 사용해봤는데 괜찮습니다.^^) 무난한 사용감
을 얻으시리라 자신할수 있습니다. 높이가 좀 낮은느낌이 아쉽지만. 저처럼 대부분 육체가 적응(?)하실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으시리
라 생각합니다.

3. 가격이 높네요 -_-
- 이제보니 꽁꼬로 얻어쓰다보니 결정적인 가격대는 무시하고 있었네요 ^^
가격대가 무난한 숫자라면 적극 추천드릴텐데. 일반 오피스용으로 사용하실때 그 가격만큼 매리트를 얻을것인지 아닌지는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므로 뭐라 말씀을 못드리는데요. 저의 경우는 만약 제가 원가격을 다주고 구매하라고 하면 사실 그건 아니올시다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실에서든 집에서든 짬을내어 취미생활(?) 게임을 즐기시는 유저이신경우 소주 한잔 포기하시고 구매를 하시
면 3년 a/s이므로 천년만년 사용하시고 만족하실듯합니다.

4. 뽀다구 납니다. ^^
- 사무실에서 이런거 쓰는분들이 흔치 않은고로 여러분의 눈독들이기에 타겟이 될수있습니다. 여성유저를 위해 하얀색이 나온다면
잘팔릴꺼 같기도 합니다. 몇일 사용해보라 여직원분께 대여해 드렸더니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남성유저에게는 불편했던 높이의
낮음이 그녀들에겐 장점으로 작용하는 모양입니다. 사실 여자친구분들께는 이런 선물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구조 모델링할때나 그
래픽툴을 사용할때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래픽쪽에 직업을 두신분들도 괜찮으실꺼 같네요.

막타를 앞두고 있는 불평기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

p.s 감기를 조심하시고 외출후 꼭 위생에 유의하십시오 ^^ 제 주변에 신종플루환자 아주 천집니다. -_- 저도 숙주일지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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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입니다.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

요즘에는 업무량이 너무나 폭주하여 보드국에 들어올 마음의 여유가 잘없네요.
앞으로는 더욱더 심해질꺼 같은데요. 괜시리 신청해서 다른분께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다...는 마음이 안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1. 아~ 땀찬다!
- 사무실이 많이 건조합니다. 또한 좁은곳에 컨소시엄 프로젝트라서 많은 엔지니어분들이 상주하여 계신고로 생각보다 온도가 높은
모양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와 아무리 비교를 해봐도 이제품이 저에겐 그닥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손에서 너무 많은 땀이나
니 사용하다가 중간에 휴지나 손수건으로 틈틈히 닦아주어야 합니다. 하루에 평균 16시간 이상을 애용을 해주다보니 이것도 못할짓
이다...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비단 마우스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책상높이, 사무실온도, 사용자의 긴장감, 손으로 잡는 각도 및 포인트등)가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이문제에 대해서는 다른분들께 선입견을 드릴수 있으므로 더이상은 언급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2. 천재질의 패드는 피하세요 ^^
-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천패드는 정말 답답함을 느낄정도 입니다. 생각보다 무리가 가는지 손목에 대한 피로도가 생기는것 같구요
특히.. 간혹 사무실에서 스타를 할경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느낌이 팍!팍! 와 닿습니다.

3. 게이밍 마우스은 오피스용으로도 훌륭하다.
- 비단 게임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라도 오피스용도로 월등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패드를 교체했을시) 강화유리 패드로
현재는 아예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특히 전문분야 해석 모델링시 정확한 뽀인트를 즉각즉각 잡아주는맛은 훌륭합니다.

여러날의 불평기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

p.s 점점 불평들이 줄어들어 가네요 ^^ 좋은것인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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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입니다. 셋째날입니다. ^^
다시한번 다른사용자분들 글도 열심히 읽고있는 중입니다. ^^~
마우스가 익숙해 지는것이 맞는가 봅니다.
시험삼아서 오전에 전에쓰던 사진의 번들 마우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날라댕기네요 -_-;;

2. 크기는 적당한데 마우스 높이가 낮다.
- 벌써 이틀째 사용중인데...높이가 낮은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저처럼 손이 작은 편인데도 좀 불편한데..손이 크신분은
확실히 실물을 잡아보신후 구매하시는것이 좋으실꺼 같습니다.

3. 손에 땀이 많은분은 자제하셔야...
- 다른분 말씀처럼 표면은 얇은 우레탄(?) 같은 재질의 코팅입니다. 측면은 고무코팅 재질입니다. 차량으로 따지면 투톤입니다. ^^
높이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땀이 많이 나는것은 아마도.. 제가 사용하던 마우스와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것이 확실한것 같네요. 다른 직원들한테 사용해보라하니 키가 큰 (180CM 이상 위너분들)은 확실히 불편한것 같다고
하시네요. 참조하십시오.

4. 패드 사용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 이틀간 사용하면서 느끼는건데..확실히 이제품은 패드가 뒷받침이 되줘야 쓸만한것 같습니다. 같은 설정인데도 불구하고
패드의 종류에 따라 느낌이 너무 천지 차이네요. (사실...번들 마우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제품보다는 덜합니다.)
사용하시려면 천재질의 패드는 퍽퍽한 느낌때문에 피하시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업무상 사용하면서 제가 잘사용하는 여러가지툴을 사용해봤습니다.

1. 일단...오피스 계열과 워드 계열은 상대적으로 PPT작성시 빼고는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기때문에 전 마우스와 별 차이
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무난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2. 아직 그래픽툴은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일부러 구조해석툴을 사용하면서 캡쳐해서 이리저리 잠시 사용해 보았습니다.
오...생각보다 만족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럴때 3가지를 설정해놓은것이 써먹을 때가 있네요.
간단하게 이제는 아래를 보고 확인 안합니다만. 그래픽쓸때...오피스할때....짬짬히 잔게임(스타,디아)할때...
3가지로 입력을 시켜놓고 사용중입니다. 변경을 바로바로 할수있으니 편하네요 ^^
단...그제,어제 말씀드린대로 설정불빛이 외부에서 보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머리가 나빠서 쓰다보면 어떤설정인지..까먹거든요 =_=;;

3. 새로 리부팅할때 리셋되는것은 수정하신다하니 별 문제는 안삼겠지만. 아침마다 왠지 뻘짓하는거 같아서 그렇네요 ^^

셋째날 불평기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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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입니다. 둘째날이기도 하지요.
다른사용자분들 글도 열심히 읽고있는 중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있군요 ^^~
마우스가 익숙해 지는것인지...에이징이 되는것인지...모르겠지만.
하여간 점점 익숙해지고는 있습니다.

아직도 위에서 말씀드린 1~9까지는 불만족 사항중 양호해지는 사항이 있습니다.

1. 역시 사람은 환경의 적응동물인가 봅니다.
만 하루만에 완전적응!! 까지는 아니지만. 어제처럼 너무 무겁다...라는 생각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적이 생겼네요. 케이블이 고급화이미지로 천으로(음...군화끈 이라는 표현이..)되어있는데.
이놈이 좀 뻣뻣합니다. 일반적인 케이블은 책상위에 흐늘흐늘~ 한데 비해서 이놈은 뻣뻣해서 책상위에 서있습니다. ^^
가끔 걸리적 거리는 경우가 있네요 ^^

8. 모드변경시의 문제는...완벽투명(?)할필요는 없겠지요 ^^;;
반투명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완전히 불투명이니까요.
게이머들을 위한거라면...대부분 넷바는 어둡고...휘황찬란한 내부는 아닐테니...
굿럭투유님 말씀처럼..적당한 은은한...변경유무만 확인가능한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게임중에 설정을 바꿀수있다는것은 큰 매리트이지만. 게임중에 마우스를 들어야한다는거..
(뭐..안들어도 설정은 바뀌는것이지만요 -_-) 저는 좀 확인쟁이라서...^^
보완되었으면 정말 인기 있을꺼 같습니다.

9. 클릭시 들어가는 힘이...육체가 적응을 하셨는가...좀 나아지기는 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도 에이징을 하면 좀 나아지리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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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오늘 본사에 회의 갔다가 여직원께서 정중히 모셔둔놈을 업어왔습니다.
역시....-_- 본사로 배송됬군요 -_-;;

카메라를 와이프한테 빌려야 하는 처지이기때문에 사진은 그냥 휴대폰으로 일단 찍었습니다.
저녁시간에 나름대로의 첫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오전 사용기입니다!

1. 생각보다 마우스의 무게가 무겁습니다.
- 원래 게이밍 마우스는 일정한 무게를 위해 중량물을 넣는다..뭐 이런얘기는 듣고 본것 같은데..개인적으로는 많이 무겁다고 느끼
고 있습니다.

2. 크기는 적당한데 마우스 높이가 낮다.
- 사용했던 로xx사나 M?? 제품군보다 무게도 무게지만...높이가 많이 낮습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다른분들의 글을봐도 공통
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이네요.

3. 손에 땀이 많은분은 자제하셔야...
- 저는 땀이 많이 나는편입니다. 오전에 잠시 사용한고있는데 땀이 많이 고입니다. 재질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재질이야 사실
다들 비슷비슷할텐데 이제품은 유독 땀이 많이 차네요 -_- (저만 그런걸까요)

4. 패드 사용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 집에서 사용하는 패드를 가지고 와서 시험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강화유리 재질과 게이밍용패드)에서는 무난한 움직임을 보이
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천재질의 패드는 상당히 퍽퍽합니다. 사용하실분은 패드도 투자를 역시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하긴..
게이밍 마우스를 쓰시는분들은 거의 있으시겠지요 ^^?)

5. 드라이버시디가 없다.
- 뭐..다른분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걍 다운받으면 됩니다. 그런데...저처럼 귀차니즘 작살인 유저들한테는 불편합니다. 다운을 받
고 설치때는 한글도 나오더만..설치후의 인터페이스는 영문과 불어, 일본어..정도만 가능합니다. (하려면 다하고 말려면 말지..한
글이 되는것처럼 설치되더만 막상 안되는것에는 좀 짜증이 났습니다.)

6. 서퍼가 따로 필요할듯..
- 게이머들한테는 당연지사겠지만.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서퍼의 추가 구입을 검토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면적이 상당합니다. 게이머분들께서는 서퍼비용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7. 게이머한테만 생각한다?
- 일반유저가 사용하기엔 첫 인상부터 그닥 매리트가 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손이 작은 저한테도 높이가 낮고 무
게감과..클릭질 얼마 안했는데 손목에 좀 무리가 있지않나...라는 생각입니다.
-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웹서핑에서의 전,후버튼이 없는것은 상당히 불편한 문제입니다. 물론 게이밍 마우스라서 그런거겠지요
?

8. 설정버튼이 아쉽다.
- 마우스에서 기억한다는 3가지의 옵션을 변경할때...편하라고 스크롤버튼뒤에 따로 버튼을 만들었는데..그닥 저는 매리트를 못느
끼겠구요. 친절히 보내주신 메뉴얼을보면...불빛이 1번으로 적용시 1번의 점등이...2번으로 적용시 2번의 점등..이렇게 해놓으셨던
데요 마우스 아래 레이저 센서의 불빛이 점등이 되더군요 -_- (정말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따로 버튼을 만들바에는 그버튼을 투명
도를 줘서 바로 보였으면 좋았을뻔...했는데 마우스를 들고봐야 합니다.

9. 마우스 클릭버튼이 좀 무겁습니다. (방금 추가입니다!)
- 생각보다 무게가 있다고 할까요?? 클릭버튼이 많이 빡빡한 느낌입니다. 마우스 같은것도 에이징이 필요한걸까요?
느낌이 펜타그래프 키보드 쓰다가 싸구려 막키보드로 타이핑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오전의 사용불편기는 이정도로...^^;; 올립니다.

P.S 저의 경우 칭찬에 좀 인색한 편인가봅니다. 처음으로하는 필테이기도 하고 매일 다른분들 글만읽었지 써본적도...생각해본적도
없고. 불만있는 제품의 경우 가차없이 바꿔버렸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뭐 필테가 칭찬일색의 글은 많으니 저의글은 단점들만
보신다...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좋은하루되십시오 ^^~!

p.s 왜 잘못올린 사진들 삭제가 안될까요 -_-
걍...글을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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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6 21: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천 재질인 마우스 패드를 사용 중인데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보다 뻑뻑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킨주마우스는 매끄러운 마우스 패드 위에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군요.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7 14: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주 상세하게 적어주셨네요 ㅋㅋ

원래 필테가 솔직해야되잖아요 저도 최대한 솔직하게 쓰려고 합니다 ㅎㅎ

잘 봤어요!!
  굿럭투유 /  2009-11-18 08: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육체가 적응 쿠쿠쿠~ ^^ 그렇죠? 사실 육체는 적응하기 마련이지요..기계가 그걸 못해서 탈이죠 ^^
스페셜님..죄송하게도 전 괜찮아요..체질이나 사용하던 마우스 대비 그렇게 느끼시는듯해요.
전 싸구려만 써오다보니 이번 제품이 더 적당하고 좋으네요 ^^
  때쥐신산 /  2009-11-18 10: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투덜쟁이라서 아무래도 불만사항이 많이 보일껍니다.
칭찬하는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사용기는 문제점을 많이 보여줘야 고를때 감안하고 선택을 할수있다고 생각해서요.

다행인것은 육체가 적응을 하니 다행이네요.
  굿럭투유 /  2009-11-20 08: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불만사항이 아니라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전 생각지 못한 부분을 많이 고려하셔서 배우고 갑니다 ^^
  헬리오도르 /  2009-11-23 12: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네요 ^^

저는 로지텍 G5를 쓰고 있는데, 요새 중급 이상의 마우스에는
대부분 무게추가 딸려서 나오더군요. 사용자가 무게를 조절하도록..

그리고 위너(?)들은 땀차는걸 감안하시라는 말씀에서 풉..ㅎㅎ
저의 경우에도 작은 마우스(회사)를 쓰다보면 집에서와 다르게
땀이 더 차는 편인데요, 작은만큼 손을 더 오므려 쥐기 때문에
땀이 차는게 아닌가..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암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굿럭투유 /  2009-12-03 08: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앗...흰색은 아닌듯해요..ㅠㅠ; 가격은 솔직히 조금 ㄷㄷㄷ 하죠.
CPI 변경 프로파일 변경들의 기능이 추가되어 원가적 부분에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아아...천재질 중에 스판재질(싸구려..ㅠㅠ) 쓰심 그나마 괜찮던데 어떤걸 쓰셨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물론 이부분이랑 크기에 관한 부분은 조금 의견이 계속 엇갈렸지요? ^^
제가 아직 젊어 힘이 남아도나봅니다..ㅠㅠ; 청비지천에서 뻑뻑한 느낌도 신경안쓰면 별로 못느꼈었거든요..

여튼...저도 곧 마무리 총평하면서 정리토록하겠습니다~ ^^ 수고많이 하셨어요 때쥐님.
  테스터 hare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11 13: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때쥐신산님의 테스트 결과를 보니 제가 본 시각과 비슷한 면이 많아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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