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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2일 월요일 오후.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터미널 : 여보세요?
IPTIME : 안녕하세요 EFM Networks 입니다.
공유기를 발송하고자 합니다.
주소가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 옥의관 XXX호 맞습니까?
터미널 : 네 맞습니다.
IPTIME : 그쪽으로 공유기 발송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금일 발송은 어렵고,
익일 발송을 해드리겠습니다. 익일 발송하면 2일뒤쯤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터미널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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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종료후 들뜬 터미널.
매우 좋아 수요일이 며칠인가 확인하기 위해 달력을 확인.
2010년 5월 5일.
어린이날.
빨간날.
털썩...
암튼 5월 6일에 IPTime N104A,N150UA 모델을 수령했습니다.

그림 1. 언제나 그렇듯, 국장님께서 싫어하시는 껍데기 사진.
박스가 그다지 크지 않아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스 재질은 일반 골판지를 사용한듯 보였는데, 의외로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창고에 수십층으로 쌓이기 쉬운데,
무게를 잘 견뎌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배송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죠. ^_^;)
일단 N150UA USB 무선 랜카드 부터 뜯어 보았습니다.

그림 2. 내부 구성품들.
너무나 오랫만에 박스 정품을 구경하는지라,
소프트웨어 설치시디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깜놀이라고 하죠? ㅋ)
드라이버는 이미 인터넷으로 다운 받는거다라고 생각한지가 오래라,
왠지 구시대의 유물(?)을 보는 것같아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게다가 미니시디여서 드라이버사용보다는 데코레이션으로 쓰면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_=;;;;
시디를 보면서 시디 대신에 USB 무선랜카드에 USB 메모리 기능을 넣어서 그 안에 드라이버를 복사해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였지만, 그 자체가 단가상승의 요인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보니 구매의 매리트가 다소
감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프레스 시디 단가가 100원 미만이었던가요? ;;;)
그 다음으로 눈에 띈 것이. 제품 보호 박스.
재생용지를 사용한것 같더라구요.
단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EFM Networks의 친환경 제품 생산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재생용지를 사용하는것이라 단가는 그다지 비싸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_^;)
.jpg)
그림3. USB 무선랜카드 전면.
ipTime라는 로고가 인쇄되어있으며, USB 단자의 보호를 위한 보호캡이 있었습니다.
보호캡이 있는 이유는, 역시 이동시에 USB 단자 보호 및 USB 단자내로의 먼지유입을 막기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성을 위한 EFM Networks사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그림4. USB 무선랜카드 후면.
다른 랜카드에서 찾아보지 못했던 WPS 버튼이 눈에 보입니다.
어라?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WPS에 관련된 기능은 추후 사용기 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WPS기능이 뭔질 모릅니다. =_=a;;)
어쨌든, WPS 기능을 버튼하나로 제공한다는 것은, 무언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WPS 버튼 옆에 열쇠고리에 끼울 수 있는 홀을 제공함으로써,
제품분실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 5. N150UA의 크기. (상) 가로길이 (하) 세로길이.
연구실에있는 버니어켈리퍼스를 이용하여 가로 세로 길이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USB 무선랜카드를 처음 보았을때 받았던 느낌은,
'어라? 이거 너무 큰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음과 동시에,
맥시코산 천연치클이 들어있는 이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림 6. 맥시코산 천연치클이 함유된 L 사의 쥬X 후레쉬 츄잉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생각보다 크기가 꽤 컸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연장 케이블에 USB 무선 랜카드를 꼽아봤습니다.

그림 7. USB 연장 케이블에 꼽혀진 USB 랜카드의 모습.
USB 연장선은, 휴대를 위해 제작되었다기 보다는, 데스크톱에 연결할 때, 좀더 편리한 위치에 두고자 제작된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제작자도 아니고, 제작자의 원래 의도는... 메뉴얼 어딘가에 있겠군요... =_=;;)
데스크톱의 경우에는 데스크톱을 쉬이 움직이기 힘들 경우에 이 연장선을 이용하면 편리할듯 싶습니다.
(그래도 유선을 따라가기는 힘들죠.. =_=;;;)
이상으로 ipTIME USB 무선 랜카드의 외형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간단하게 살펴보았다고는 적었지만, 제가 살펴본 전부를 적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 보다 더 자세한 사용기는 다른분들께서 올려주실거라 굳게 믿고 도망갑니다. (응?))
아직 성능평가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외형만으로 평가할때 이 제품의 장점은, 연장선을 제공한다는 것이고,
아쉬운점은, 랜카드가 약간 크다는 것입니다.
추후에 무선랜카드 성능평가를 마치고나서 총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평은 못할수도 있어요 =_=a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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