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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트리니티 테스트하시는분들께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475
작성일 : 2011/03/10 22:1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9&num=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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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입니다.

선정할때가 다 되어서 뒤적이고 있습니다만, 써보니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필드테스트 기사 나누어쓰면 굳이 제목을 바꿔가면서 필드테스트를 써보니로 진행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써보니의 취지는 필드테스트형태의 기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기간동안 제품을 써보면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소소한 이야기들의 정보를 나누고자 하는것이 취지입니다.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시는 분은 종건님과 슬기님외에 없어 보입니다.


쿨러 설치했는데 어떻더라... 또 시간날때는 소음은 어떻더라...또 시간이 나실때 어떻더라...라는 사용 소감을 소소하게 정보를 나누는 것이 목표였는데 자꾸 필드테스트 형식에 얽매여 굳이 필드테스트처럼 리뷰기사를 왜 쓰시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소하게 이야기하는게 필드테스트하는거보다 더 쉽지않나요?ㅡ.,ㅡ

쉬운길을 놔두고 왜 어렵게 가시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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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22: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저도 거창한 필드테스트보다는 써보면서 느껴지는 사항들 위주로 써보려고 하는데... 괜찮겠지요...??
  슬기 skyblue8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23: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다행이네요 아쉽게도 관계자분께서 처음에 답변달아주시더니 모니터만 하시나봐요 길진 않더라도 짧은 멘트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슬기 skyblue8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0 23: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테스트 중 이런건 다시 한 번 체크하는 것이 좋겠다라든가 등등 내일은 소감으로 마무리해야겠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1 06: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트리니티 써보니로 인해,오버클럭에 대해서 공부중입니다.
머나먼 길이네요...쪕,
저의 사제쿨러의 사용목적이 오버클럭에 도전함 이었거든요^^
  있는그대로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1 15: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동감하는 부분은 있지만, 결국 내용을 다 살펴보면, 매일 매일 올리느냐 한꺼번에 올리느냐의 차이만 있는 거 같더군요. 쉬운 길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해보니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 수령이나, 포장, 디자인, 내용물은 어차피 한번에 다 찍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하고 테스트가 또 한 파트가 되죠. 다만 테스트는 아무리 사적인 견해를 쓴다고하지만, 잘못 언급하면 제조사도 문제 되고, 글쓰는 사람도 신뢰가 떨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하면서 결과적인 글을 올리는 거지요.
중요한 것은 글을 보시고 의견을 많이 제시한다면 원래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가 보기엔 똑같은 형태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만일 글의 횟수나 양이 기준이 된다면 결국 써보니에 참여하는 사람은 무척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필드테스터도 안하는 테스트까지하고 이야기를 혼자서 만들어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 글을 자세히 보셨겠지만, 사용 소감이나 설치에 어려움과 어떻게 하면 좋겠다라는 부분도 다루고있고, 소음이 어떻더라 역시 분명히 거론을 하고 있는 부분이죠. 다만 그것을 소음측정기 같은 것이 없기에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고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정확성을 위해 휴대폰 어플까지 써서 했는데도 그게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표현의 차이가 고려되야 할 거 같네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진짜 써보고 얘기하자하고 지원한 것인데, 이글을 보니 다른 어떤 필드테스트 보다 더 부담이 되는 군요.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1 18:07/ 자국/ 신고/
소음측정어플을 사용하신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써보니 이벤트에서는 정말 느낀 그대로. 적어주셔도 뭐라 안하실 것 같습니다. (정품 풀러는 약간의 스스스 하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걸로 바꾸고 나서는 그런 소리가 없어졌다 등등으로요. 뭐..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죠;;)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1 16: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써보니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인 인식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유가 되겠네요.
써보니의 의도는
해당하는 하드웨어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을 만들어 가고 해소하는 과정 이겠지요.
써보니의 요점는
질과 량의 문제는 아니리라 판단을 합니다.
그 제품에 대해 발생하는 의문점을 토론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코너가 멍석을 깔아주는 써보니 기획자의 의도 이겠지요.
발제자가 써보니의 주체는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사안도 아닌 것 같고요^^
그냥 즐기세요.
아닌가요?
있는그대로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1 16:19/ 자국/ 신고/
저도 취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토론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과연 스스로 만들어지냐는거죠. 모든 토론에는 그 토론을 이끄는 사람이 토론 포인트를 제시하는 데. 지금은 주제는 있되. 이끄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취지대로 안되고, 대부분의 글에 댓글들이 "잘봤습니다.", "수고하셨네요." 그렇게 되는 거라고 봅니다. 토론의 장소만 만들고 패널만 있다고 토론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도 테스트 즐기면서 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와 이녀석 대단한데" 했고요. 다른 제품과의 결과 비교도 나왔습니다. 단지 이 부분은 다른 회사와 관련된 부분이라 못쓴 것입니다. 어쨌든 무척 즐거운 과정이었습니다. 쿨러를 달고 제 pc케이스에 통풍 개선이 필요하다 느껴 개조를 할려고 준비중이니까요.
그런데 이 글을 보고 나니 스트레스가 밀려와서 그렇습니다.
  있는그대로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1 16: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제안을 하자면, 테스트 외에 보드나라에서 몇가지 토론 주제를 줘서 서로 얘기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발열기능이 마음에 드냐? pc에서 신경쓰는 소음을 뭔가? 쓰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나 제조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 같은 주제에 댓글로 써보니 참여자와 일반 참여자가 자유롭게 쓰는거죠. 물론 이 이야기도 각자 테스트 글에 다 쓰게 되는 거지만, 써보니 참여자들이 함께 관심사를 나눈다는 점에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써보니의 원래 취지가 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이나 질문하고, 어떤지 알아보지. 관심 없는 사람이 사용기에 물어보지 않잖아요. 또한 안 써본 사람 경우 뭘 물어볼지도 막상 생각 안 나거든요. 즉 일단 관심있는 사람, 써본 사람들끼리 대화를 유도하자는 겁니다.
아마 원래 써보니 신청 글 중에 주최측에서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 이런게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3-14 11: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말씀하신 부분들 잘 체크해서 다음취지에 잘 반영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대부분 공감합니다.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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