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설치를 했으면 좋겠지만....
어제 주문한 RAM이 지금도 출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제 주문한 1155가이드는 오늘 출고 되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 쓸 MX-2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그래서 임시땜빵으로 사진몇개 촬영해 투척해보겠습니다.

<도착한 두제품을 한데 모아두고 한장 찰칵>
보고 느낀거라고 하면 AMD도 그렇고 다들 CPU의 포장이 대폭 사이즈가 줄었다라는 느낌입니다.

<도착한 CPU 스프레더 한장 찰칵>
보고 느낀거라면 ... 응? 775랑 사이즈가 같은것 같은데?
라는 느낌에 집구석에서 쉬고있는 e1200을 꺼내봤습니다.
바로위에 올려놓아보니

<그위에 딱 포개지네요?>
네 사이즈가 동일했습니다. 제가 잘못 기억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좀 컷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잘못기억하고있던건지..;;

<좌 : e8400용 쿨러 우 : i3-2100용 쿨러>
e8400에 비하여 팬이 사이즈가 작아진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뭔가 더 팬 블레이드가 두꺼워진 느낌이 듭니다. 조금더 땡겨봅니다.

< e8400 용 쿨러>
Nidec社의 쿨러인데 블레이드의 두께가 달라보이는건 광택탓으로 보입니다.
http://goo.gl/CDpeL <-상세정보는 이쪽에서
간략히 기술하자면 DC12V 0.2A의 4핀 PWM 팬이 달려있고 RPM은 2000-3900RPM 사이를 유지하는 쿨러입니다.
저소음 환경용으로는 좀 안습한 제품이다보니 이쿨러는 서드용 CPU 쿨링용으로만 L440식혀주는데 사용했을뿐 e8400과는 만나보지도 못하고 현재는 그나마도 밀려나서 구석에 쳐박혀있는 신세입니다.

<i3-2100용 쿨러>
데이터 시트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마는..
확인되는 것은 Foxconn社의 쿨러이고 DC12V 0.17A 2000-2500RPM으로 도는 팬을 채택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비교대상의 스톡쿨러가 스펙차가 좀 있다보니 현역은 커녕 이번 써보니에서 쓰일지 말지도 조금은 고민되는 그런 쿨러입니다. (여담이지만 현재 테스트용으로 쓸 쿨러는 3Rsystem社의 빙하기 프리마1이며 팬은 120mm 950rpm으로 구동하는 Evercool社의 EGF-12입니다.)
일단 두제품을 좀더 유심히 보다가 미묘한 어색함이 아직도 가시지가 않았습니다.
두제품의 쿨러가 다를 부분이 어디있나 봤는데 두가지가 다르더군요.
<左 : 8400용 쿨러 右: i3-2100용 쿨러>

<左 : 8400용 쿨러 右: i3-2100용 쿨러>
1.우선 팬블레이드의 차이입니다.
8400같은경우는 블레이드의 끝 바깥으로 나와있는 부분이 뭉툭합니다.
그리고 i3같은 경우 반대로 안쪽 블레이드 끝부분이 절단되어있습니다.
처음의 위화감은 이것과 함께 절단면이 부드럽게 처리되어있지 못하단 점이었습니다.
그외에도 팬블레이드의 절단부가 8400용이 좀더 세심히 처리되어있단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제조사에 따른 차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긴합니다만...Foxconn 쿨러를 나중에 한번 보면 알게 될일이겠죠.(일단 가지고 있는게 775용 Nidec , fuzikura인데.. 둘은 비슷한 마감을 보였습니다)
만일 돌아가는 상태에서 저기에 실수로 손을 끼었다간...

<左 : 8400용 쿨러 右: i3-2100용 쿨러>
2.그리고 베이스 차이입니다.
보시면 확연히 느끼시겠지만.. CPU와 맞닫는 베이스 부분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우측처럼 베이스면이 튀어나오고 저렇게 연마 되어있지 않은건 AMD나 L4xx같은 최하위라인에서 본게 전부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잠시 세컨에 있는 e1200의 쿨러를 보면..
 

<보드나라 e1200 cpu 리뷰에서 발췌>
대충 얘는 이렇습니다. 또 다르죠;;
뭐기본적으로는 위또한 베이스면의 연마는 되어있는 방식입니다.

< 다나와 제작 상품정보에서 발췌>
음.. 얘는또 인텔 6xxx시절의 쿨러와도 비슷하네요. 구리심 박은 쿨러인데 높이는 초코파이;;
결국 지금 나온녀석은 좀더 온도에 자신있다라는 생각일까요?
하위라인이고 뭐고간에 죄다 구리심에 히트파이프 한두개라도 좀 박아두고 RPM좀 줄였으면 좀좋은가 싶지만 그건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니까요.(달랑 별매가 4천원짜리 쿨러에 많은걸 바라는거겠죠)
자 이번엔 보드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내일도 써멀찾기와 아직 출고조차 안된 램을 저주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또 뭔가 말할 건덕지가 예비로라도 있어야 하니까.. 보드이야긴 내일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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