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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쓰다 날려먹었습니다.ㅜㅠ
여엉 맛이 안사는 말투가 되버렸습니다,
현재 윈도우 포맷중에 잠시 짬이나 적는 글이라 그림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할부분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끝내고 주편툴들 설치하는 대로 수정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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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CPU 쿨러입니다.
단가를 줄이기위해 면적을 줄이고 일반적인 레이아웃에서 다소 다른 설계로 시작했습니다.
전에 말씀드렸죠?
사제쿨러 3rsystem Prima1155가이드가 간섭이 될것 같다고 말씀드렸었죠?
네 맞습니다. 간섭생깁니다.


그런데 아예 공간이 안나거나 걸려서 안되는게 아니라 설치를 하려고 가이드를 눌러주는 것이 불가한 상태였습니다.
'흐음..그럼 아예 가이드에 한쪽을 걸고 나서 가이드를 보드에 고정하고 설치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까지 미쳤습니다.
그리곤 실행.. 성공적이었습니다.

물론 반대편은 메모리와 걸리는 부분이 겹쳐서 쓸수가 없어서 램은 한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튼 '난 천재야!(우홋!)'

하면서 자화자찬에 들어갔습니다.
순조로운듯 했지만.. 생각치 못한 문제가 남아있었으니 VGA가 설치가 안됩니다.(꺄아악)
제가쓰는 VGA는 4670입니다.
보통은 간섭이 아슬아슬한 수준이었을겁니다.
근데...제 VGA가 보통(?)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뭐가 보통이 아니냐면.. 팬리스(FANLESS)입니다.
그래서 VGA의 발열을 시스템 내부의 공기흐름과 방열판만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그러면서 방열판이 보드뒷편에도 퍼져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사제 쿨러랑 맞 닫는겁니다.
그것도 가로세로 할것 없이 말이죠.
가로 장착의 경우는 FAN을 반대로 설치하면 되기야 하지만 그러면 하나에 가뜩이나 혼자 먹고 살기 힘든애한테 더운 공기를 불어주면 답이 없죠.

이렇게 설치가 안되는 불상사가;;
여튼간에 그래서 고민한게 예전에 보드나라에서 받았던 9500GT를 설치하느냐
그냥 사제쿨러를 포기하느냐..였습니다.
그리고 고심끝에...
VGA를 포기했습니다.

한줄요약 : 내장그래픽 테스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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