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저가형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타이핑의 감촉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기존 이웃블로거 분들의 아수스 노트북을 접해 본 결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수스 U36 타이핑 감촉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솔레이션 형태의 키보드잖아요!
아수스 U36의 LED 백라이트 스크린은 13.3인치의 스크린입니다.
최대 해상도는 1366x768로 16:9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 자리잡은 캠 카메라는 30만화소입니다. 화소수에 신경 좀 써주지~ 으그.

터치패드는 2단으로 하단은 알루미늄 재질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ASUS U36이 자랑하는 열방출 시스템입니다.
잘 보시면 방출구 사이로 키보드 저편의 책상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
무엇보다 ASUS U36는 듀얼 히트파이프 쿨러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CPU와 GPU에서 나오는 열을 별도 파이프로 분리하여
PCB볼트 주변 홀을 통해 열을 방출하고 있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실제 사용해 보면서 그 열방출이 효과적인지 살펴봐야겠네요.

ASUS U36의 좌측면을 살펴보죠.
켄싱턴 락, 전원부, D-SUB 단자, HDMI 단자, USB2.0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ASUS U36의 우측면,
오디오 3.5파이 단자, 마이크단자, 멀티리더기, USB3.0 단자, USB2.0단자, LAN포트가 차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USB3.0의 제공은 ASUS U36의 효용성을 높여주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한 배터리는 ASUS U36의 4셀 배터리 3070mAh 용량인데요.
공식 무게가 1.44kg 인 것에 비해 실측에서는 약 90g 정도의 차이가 났습니다.
여러번 재도 1535로 동일합니다. 음,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공식발표에서 ASUS U36의 두께는 1.9cm,
실측을 통해 살펴보니 20.18mm로 공식 스펙과는 역시 약 1mm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차 범위 안이죠?

ASUS U36의 배터리는 4셀 배터리를 장착했을 때, 사용시간이 3시간이라고 표시되었는데요.
(물론 실제 사용 시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8셀 배터리를 사용하면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판매처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4cell 배터리 3시간에 8cell배터리 사용시 6시간 해서
총 9시간 정도 쓸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단순무식 이론으로 말이죠;;
ASUS U36의 스펙

2.66Ghz 코어 i5 프로세서에 DDR3 4GB 램,
HDD는 750GB에 그래픽카드로 엔비디아 G310M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알텍랜싱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는 U36 입니다. 음질이 기대되네요.

PCMARK05 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인텔 코어 i5 CPU 2.67Ghz의 수치를 보여주네요.
메모리는 4GB, NVIDIA Geforce 310M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동영상 컨버팅에서도 무리 없는 속도를 보여주는 ASUS U36J 입니다.

스트리트파이터4를 구동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3D 벤치 프로그램입니다.
랭크C를 기록하네요. 이 정도면 무난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온 결과처럼 설정을 조절하면 더욱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말이죠.

아수스 U36 살펴보니.
아수스 U36은 인텔의 표준전압 프로세서를 장착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목표로 하고 출시된 노트북입니다.
아수스가 개발한 발열 설계로 아수스가 발표한 노트북의 두께는 단 1.9cm (실측시 2cm) 입니다.
U36 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대다수의 울트라씬 노트북들은
냉각 성능과 저전력 소비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낮은 전압의 CPU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관행을 깨고, 아수스는 코어i5의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높은 퍼포먼스의 PC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판의 1나노미터 코팅은 먼지와 스크래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노트북이 두꺼워지지 않고도 충분히 CPU에서 발생하는 열들을 밖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아수스 듀얼 히트파이프 설계가 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U36의 초령량 알루미늄 합금 바디와 4셀 배터리를 장착한 노트북의 무게,
발표 무게는 1.44kg (실측 결과 1.53kg) 입니다.
측정 결과는 공식발표와 상이했지만 가벼운 것만큼은 틀림없죠.
이제보다 노트북 가방을 가볍게 짊어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ASUS의 초박형 슬림 노트북 U36,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