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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보드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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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수기
- 수기.. 솔직하게 남기려다 보니 편한 말투가 되었어요. 양해해 주세요. ^^

내 기억속 보드나라는 국내 최대의 메인보드DB를 표방하며 공동구매를 통해 가입자를 늘려갔다.
당시엔 쇼핑몰이란 생각도 들었다. 가입안해도 DB 이용이 가능해서 가입을 꽤 미루었던 걸로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보니 메인보드 공구 도전용으로 가입을 했었나 보다.
몇년전 보드나라 리뉴얼을 하며 로그인을 하면 활동일수가 나타났다.
당시가 언제인지 확실치 않지만 2500일 이전인 것은 확실하다.
이 활동일수때문에 보드나라를 들르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
어느덧 3700대... 1000일이 넘는 기간동안 스스로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이런 생각을 종종 가지게 되는 활동일수...
활동현황을 보니
그동안 보드나라에서 게시글 1개당 덧글 6개, 나름 황금비율로 활동했구나 싶다. +_+
첫 필드테스트로 "헤더웨이 AM2전용 DDR2 메모리" 를 했던 것도 떠오른다. 보드나라는 필테안내문구처럼 초보자도 뽑아줬다. 첫 필테는 며칠을 재밌게 보내게 만들었다. 메모리 클럭에 따른 벤치마크 성능 변화를 보는 것, 이른바 숫자놀이에 빠지게 만들었다. 필테, 리플, 로또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도 많이 했고, 나름 당첨도 많이 되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지난해 보드나라를 통해 지포스 발표회를 참석했다.
회장에 들렀을때는 명단에 이름이 없어서 깜짝 놀랐다.
당시 보드나라를 통해 3명이 신청하고 2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거기에 추가명단이라 누락되었다고 했다.
부산에서는 이런 이벤트가 드문 편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발표내용보단 호텔 식사를 기대하며 참석했다. 밥도 맛있었고 동행이 경품을 타서 기분좋은 행사로 기억에 남아 있다.
PC 하드웨어에서 노트북, 카메라, 스마트폰 다양한 IT 디지털 분야를 섭렵하며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보드나라는 10년간 성장해 왔다. 그 바탕에는 진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종종 민감한 사설을 게재하는 감자나무님의 글에 항상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모습이 있었기에 보드나라하면 기사가 볼만하다는 인상이 새겨졌다.
10년간 보드나라가 쌓은 것은 친구의 평가로 분명해 진다.
"보드나라 기사는 그나마 볼만하다. 감자아저씨는 한번 만나보고싶다. " 라고 한다.
- 아저씨라 부를 정도의 나이차이는 아니겠지만 당시 이런 말을 했음. -
언제까지 보드나라를 들를지 모르지만,
보드나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ps.적고보니 수기.... 에 적합한가... 의문이...
ps2. 제꺼만 추천하나 없기에.... 이벤트 기록이라도 첨부를.... ㅎ



07년에 필테도 하고 제가 활동을 많이 했나봐요. 공지사항에서 ID로 검색하니 위와 같은 내역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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