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던 숫자이지만 10주년이라기에 다시 보게되는 숫자 오늘 기준 입국일 1801일
5년을 꽉채우지는 못했지만 대략 5년... 그중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애착이 가기 시작한건.. 대략 2년 좀 넘게..
결국 10주년을 맞이하는 보드나라와 인연을 맺은건 그 절반인 5년남짓...
애정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활동한건 인연을 맺은 기간의 절반인 2년반남짓...
그런데 앞으로 20주년이 될 때 쯤이면... 그 비율이 많이 변하겠지요...
보드나라와 같은 부류 또는 비슷한 부류의 회사는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가보면 분위기라는게 형성이 됩니다.
어디는 차분한 분위기... 어디는 공격적인 분위기... 어디는 소심한 분위기...
어디는 편안한 분이기... 복합적인 성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시간을 할애하다 보면
자신이 제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곳이 바로 자신의 성격이나 행동패턴과 일치하는곳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툭 던질수 있는 곳이 절실해 지는거 같습니다.
감자나무님의 첫인상처럼 보드나라에 대한 첫인상은 약간의 이질감, 공포감... 이랄까요...
웬지 말한번 잘못하면 한번에 확 찍혀서 된통 욕이나 먹고 쫒겨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막연한편견...
그런데 얼마전 감자나무님과의 첫대면과 인사를 하고나서 첫인상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은 역시 옳지 못하다는 생각과
보드나라에 대한 첫인상으로 편견을 가졌던 것이 일맥상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편해졌고.. 앞으로도 좀 더 편하게 보드나라를 대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할애한 시간에 비례해서 정보를 얻는것은 쉽습니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지만 좋은 품질의 정보나 생각이 들어간 정보를 얻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품질과 생각이 들어간 정보를 좀 더 쉽게 접할수 있는 창구를 보드나라가 만들어 주었기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