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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드디어 써보니의 사용기를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네요.
사실 작성하면서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필드테스트의 성격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여러가지로 테스트도 해볼 수 있고 또 어떠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거나 또는 부족하다거나 하는 부분을 확인해본다는 것이... 필드테스트는 아니기에 그냥 사용기정도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사실 저는 물건을 구매하기전에 그 제품의 스펙을 상당히 중요시하게 봅니다. 물론 거의 모든 분들이
그러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다음에 보는 것은 제품의 디자인...
그런데 과연 저는 메인보드에서도 디자인을 볼까요??? 에 대한 대답은 봅니다. 입니다..^^

▲ 배송시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에어캡 (일명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배송이 되었습니다.


▲ 앱솔루트 A770E3에서 지원하는 기능들~
디자인이라고 해서 전체적인 메인보드의 특별한 디자인은 없는데 어떤 것을 보느냐~
바로 전체적인 레이아웃 및 부품배치 및 기능들을 본다는 것이죠.
일단 지원하는 기능들이 많으면 장땡입니다! 앱솔루트 A770E3처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함과 동시에
이전 고급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몇가지 기능들을 포함한 제품이라면 최고죠!
자~! 제가 메인보드의 레이아웃과 부품배치를 말했었는데 말 나온김에 한번 확인해 볼까요.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품들입니다.
솔직히 메뉴얼과 CD한장 백판넬과 기본으로 제공하는 SATA케이블 등은 어느 메인보드 제품에서나
기본중에 기본이죠.
여기에 한가지를 더한다면 SATA 케이블을 기본 한개가 아닌 두개를 준다는 것!
사실 제품중에서는 아직까지 한개만 제공하는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잠깐 이야기가 나온 부분중에 저는 이번 써보니에서 A880G+가 아닌 A770E3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였죠. 바로 메모리 뱅크를 4개 지원한다는 것!
개인차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는 일단 메인보드를 구매한다고 가정할 때 제일먼저 스펙과 동시에
메모리 뱅크의 수를 확인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꼭 뱅크가 4개있는 보드를 선택하죠.
이것이 제가 메인보드를 구매할 때 생각하는 첫번째 입니다.
이 제품은 DDR3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16GB메모리 기준으로 8GB를 2뱅크의 메모리로 듀얼을 구성하는 것 보다 4GB메모리로 4뱅크의
메모리 듀얼을 구성하는 것이 왠지 좀 더 시스템 구성에 더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기 때문에
또 확장성도 생각을 하고 하다보면 메인보드에서 몇개의 메모리 뱅크를 지원해주느냐는 것은
메인보드 선택에 있어서 중요하시하는 부분중에 한가지 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부분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죠.
그것은 바로

SATA 커넥터 지원갯수.
앱솔루트 GTM A770E3는 SATA2 커넥터를 6개나 지원해주더라구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SATA3 커넥터는 아직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 때문에 SATA3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컨트롤러를 구매해야 할까요?
아니면 SATA3 하드디스크를 그냥 SATA2로 사용해야 할까요?
써보니를 시작하려고 하다보니 바로 이부분이 제일먼저 개인적인 미션으로 생각나네요.
아~~맞다!!! 그리고 본 제품을 보고 제일먼저 아쉬웠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메뉴얼이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거!!!
사실 PC를 조립할 줄 아는 분들이라면 이 많은 문장들을 번역하면서 읽어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중요한 부분은 모두 같기 때문이죠. 사실 조립하면서 메뉴얼 조차 읽어보지 않고 조립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선택은 어느쪽????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인만큼 간단한 한글화 정도는 해주었어야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많이드는 제품이죠.

하다못해 간단한 제품 스펙의 경우는 여러나라 언어중에 이렇게 일본어까지 나와있는데 우리가
일본의 IT부분보다 못하다는 것인가요??? 우쒸!
사실 메인보드는 거의 모든 제품이 외국 그중에서도 보통 Made in Taiwan제품이죠.
지금은 Made in China도 많이 눈에 띄더군요.
그러한 제품들을 구매하다보면 어떤 유통업체에서는 메뉴얼의 부분적인 한글화를 진행 하였거나
또는 별도 한글화된 설명서를 동봉하여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분들도 손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들을 생각할 때 ~~~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유통사는 반성하랏!
그외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요즘 많이 지원하는 기가비트 랜이죠.
사실 기가비트랜을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차이가 과연 멀까요?
일만 메가비트 랜보다 기가비트 랜이니까 인터넷 사용시 떠 빠를까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단순히 생각해서 메가비트 랜이 아니라 기가비트 랜이니까 더 빠를 것이다! 아니면 중간에 렉없이
흐름이 좋을 것이다 등등의 생각만 할 뿐!

5.1 HD 오디오 지원....
메인보드들 중에서 보면 5.1은 기본이고 7.1이나 8.1 등의 오디오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들도 가끔 있죠.
그러나, 개인적으로 사용했을 때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게임을 할 때 과연 1개의 우퍼 스피커와 4개의 위성스피커를 사용하고 게임을 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가령 사용을 한다해도 크게 다른점은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잠시 다른길로 빠져 제 휴대폰이 갤럭시S2이고 5.1채널을 지원하는데 지원할 때와 안할 때의 음향이랄까???
사운드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보면 개인적인 생각에 이부분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없는 것보다는 또는 지원하지 않는 것 보다는 좋다이겟죠.

자~ 이번에는 끝으로 메인보드 구매시 제일 유심하게 보는 부분중에 한곳으로 바로 이곳이죠!
엡솔루트 GTM A770E3는 아직까지 PS/2방식의 키보드와 마우스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집에서 굴러다니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사용이 가능하죠.
여기서도 제가 A880G+가 아닌 A770E3를 선택한 이유가 나오네요.
A880G+는 D-SUB와 DVI단자를 제공하죠. 그런데 A770E3는 9핀 시리얼 포트 외에는 휭~ 합니다.
처음에 제가 말씀 드렸죠? 제 메인보드의 선택 기준중에 한가지는 메모리 뱅크라고....
그렇습니다. 저는 어찌보면 좋은 기능을 가진 제품을 놔두고 오로지 확장성(?)에 염언을 두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제가 이번에 써보니 제품을 처음 만나서 개봉하고 제품의 스펙 및 내용물을 확인하고 느낀 부분까지를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이제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에서 CPU를 때어내어 앱솔루트 GTM A770E3에 장착후 여러가지 테스트를
간략하게 진행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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