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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75DRV2] 기본적인 레이아웃과 조립편의성 II
오영삼
조회 : 671 ,2001/12/10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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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글을 읽고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나중에 최종 사용기에는 디카 그림과 함께 친절히 설명드리지요.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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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시피유 소켓입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티커 입니다.
소비자를 위해 한글/ 영문으로 제작하면 어떨지... 대한민국의 위상도 같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 정식 제안임. 물론 다른 부분도 가능하다면 이중 설명을 하면 좋겠습니다. )
일반적인 쿨러인 경우 장착은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80MM 팬으로 개조한 WBK38 은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 좌측에 있는 콘덴서 2개와 위쪽의 1개 때문에... ) 의외로 쉽게 장착이 되더군요. 알고보니 쿨러 장착 걸이가 A7V 시리즈와 다르더군요. 90 도 회전된 상태였습니다. 만약 아서스 보드와 같은 소켓배열이였다면 WBK 가 칩셋의 쿨러와 콘덴서의 간섭으로 장착이 불가능 했을텐데... AK31 의 경우도 아서스와 동일합니다. 쉽게 말해 타워형의 케이스에 장착된 솔텍보드의 경우, 바닥과 수직으로 쿨러 걸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케이스가 작은 경우에 쿨러를 떼어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쿨러걸이가 파워바닥에 가깝게 위치하므로 손만으로 접근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합니다. 또한 이 부근에 딥 스위치가 2개나 존재하는데 저 같은 오버매니아같은 사람들은 잦은 셋팅 변경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쿨러를 장착하고 제거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코어가 약한 AMD 의 경우 파손의 위험성도 있다는 말이 되지요. ( 솔직히 솔텍의 문제라기 보다는 AMD 가 코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만... ^^ )
>그 다음은 램 소켓에 대한 추가입니다.
램 주변의 다이오드와 저항, 콘덴서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러분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램 전원공급과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솔텍 보드의 경우 아주 보기좋게 일렬로 배열된 상태를 확인해 보십시요. 믿음이 생깁니다. 제가 살펴본 KR7A 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사실 콘덴서 열에서는 약간 딸립니다만 ...ㅜㅜ )
>다음은 VIA AC codec 주변이 다소 산만해 보입니다.
비교적 큰 용량의 콘덴서가 있으며 이것은 실제 가동시 불필요한 잡음 간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위에 작은 콘덴서들로 둘러싸고 있지만 AK31 에 비해 주위에 다른 부품들이 근접해 있는 것은 보드 크기가 작으므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나중에 음질에 대해 언급하기로 하죠.
> 매뉴얼이 좀 부실합니다.
실제 조립과정중 CMOS reset 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풀 버전의 매뉴얼이 없더군요. 물론 보드에도 인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한글판 통합 매뉴얼에 물론 언급이 되어 있었지만 솔텍정도의 지명도 있는 회사라면 풀 버전의 매뉴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나머지 전압과 FSB등에 대해서는 아주 잘 인쇄가 되어 있어서 매뉴얼을 볼 필요가 없더군요. 이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노란색의 별지로 들어있는 시피유 설정 부분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로 DFI AK75 시리즈의 경우, 자주 사용하는 셋팅에 대해 보드 모식도와 함께 전반적인 설정가이드 스티커가 있습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죠. ) 이스티커를 보드 옆이나 내부의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면 따로 매뉴얼을 찾지 않아도 쉽게 손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솔텍도 본 받으면 어떨지...별지는 좀 값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 아서스에 비해 칩셋 쿨러가 좀 성능이 나쁘지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떼어보니 서멀 구리스가 고급제품은 아니더군요. 고급의 경우는 점도가 크기 않고 시간이 오래지나도 별로 굳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약간 딱딱하더군요. 발라져 있는 상황도 골고루 퍼져 있지 않고 옆으로 치우쳐져서 발라져 있었습니다. 좀더 신경을 썼으면...
또한 방열판의 구조도 아서스에 비해 표면적이 작아 보입니다. 물론 아비트에 비해서도...
물론 발열량이 크지 않으므로 저의 생각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크게 어필할수 없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KT133a를 사용하는 A7V133 의 경우 칩셋쿨러제거시 부팅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본다면 KT266A 의 경우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 사우스 브릿지의 버전이 CE 버전이었습니다.
예전에 잠깐 소문으로 돌았었던 데이터 오염과 연관된 버전이 CD 였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고 저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 ICS 클럭 제네레이터가 2개입니다.
제가 제일 처음 비싸게 주고 구입한 A7V의 경우 ICS 제품을 사용했으며 이때는 한개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발열량도 많았으므로 소극적 쿨링을 위해 작은 방열판을 붙이기도 했었죠. ^^ 그런데 AK31 과 KR7A 도 모두 클럭제네레이터가 2개 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DDR 지원 보드의 경우, 램과 PCI 클럭을 제어하기 위해 2개의 클럭 제네레이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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