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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4XMD] 조립중 기억에 남는 것!
염대용
조회 : 1002 ,2001/12/18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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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P4V-STORM을 테스팅하는김에 써보던중 빅빔보드를 받아보구선 사무실서 바루 셋팅한후 써봤습니다.
다들 보드 받아보셨다시피 메뉴얼~ 케이블~ CD~ 썰렁~ -.-;;
암튼 썰렁함과 제품의 성능은 비례한다는 정설은 없으니...
일단 P4V STORM2모델과 같은 266에 DDR인데 사이즈는 작은 편이었습니다.
일단 씨퓨끼고, 써멀 살짜거니 발라준다음 쿨러 장착..
음.. 여기서 잠깐..
본인은 1.7을 쓰는데 쿨러를 장착후에 보드가 약간 휘어지더군여.. 헐..
위험해 보입디다... 그것은 곧 이미지루다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그래서 휘어지는 걸보구선 살짝 시껍해서 쿨러를 눌러주는 지렛대를 한쪽만 고정한 상태에서 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했습니다.
램은 삼성꺼 256한갤 장착했구요.
참! 근데 2-3핀으로 바꿔주는 파워LED가 없는게 아쉽더군요.
MSD사이트 질문란에 보면 스톰2도 그 핀을 않넣어준 보드가 있어서 말이 좀 있던데...
잘 챙겨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여하튼 이럭저럭 장치하구선 윈도2000을 깔아봤습니다.
원래 깔려 있던 2000이 오동작하는 바람에 우짤수읎이...
현재 한 이틀정도 마구(?) 갖구 놀구있는데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의 이미지완 많이 틀리더군여~ 홍홍홍~~
다른 님들만은 못하겠지만, 암튼 이미지를 곁들인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안정성만큼은 스톰2보다 낫지 않나 싶습니다.
더 갖구 놀구선 추천을 할지 말지 결정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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