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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유니텍 A/S 탐방기~
이동원
조회 : 890 ,2001/07/04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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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또한번 사고를 치고 유니텍 A/S 테스트까지 감행하게 된
유니텍 테스터 이동원입니다. 이로써 유니텍 테스터 4명은 모두 유니텍의
A/S를 테스트하게 되었군요. ^^; A/S 마저 테스트하고자 하는 열망이 저희
팀원 모두에게 강하게 존재했나봅니다. ^^;;;
어쨋든 바이오스 문제였기 때문에 제품교환 없이 바이오스 라이팅만으로
문제는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유니텍 고객지원센터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50분쯤.. 그리고 11시 40분에 A/S가 완료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대개 10~30분 정도면 A/S가 완료되었는데 제 경우는 좀 오래
걸린 편이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A/S 중간에 바이오스에 따른 Vcore 조절 문제와
새롭게 릴리즈된 2.8 버전의 바이오스의 존재를 언급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생각되네요. ^^;
어쨋든 2.8 버전의 바이오스로 라이팅을 해주셨고, 라이팅이 끝난 뒤 작업실로
저를 안내해서 테스트 상황을 확인해 주시더군요. A/S 담당 직원도 꽤 많고
작업실도 넓고.. 역시 유니텍이 꽤 큰 회사구나 싶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공간은 꽤 쾌적했고 컴퓨터 잡지들 많이 구비되어
있더군요. 에어콘도 빵빵하고 크다란 티비에서는 뮤직 전문 채널의 케이블 방송이
나오고.. 물론 슈마처럼 인터넷 가능한 PC들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정도면
만족할만하다 싶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A/S 접수하시는 여직원 두분이 그런대로 친절하긴 했지만 컴터에
관한 지식은 별로 없어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보드의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게
꽤나 힘들었거든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는데 아직 입사한지 3년이
안되셨을라나? -_-;
어쨋든 A/S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고 제 보드를 담당하신 분도 아주 실력있고 친절한
분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K7T Turbo Limited와 K7T Turbo의
차이점에 관한 이야기도 좀 나누었구요... 제 나름대로는 잠정적인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얘긴 따로 쓰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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