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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
비열 |
밀도 |
열전달 상수 |
알루미늄 |
9.383 |
2701.1 |
229 |
구리 |
3.854 |
8890 |
386 |
금 |
1.299 |
19320 |
293 |
철(순수철) |
5.110 |
7880 |
73.2 |
마그네슘 |
10.39 |
1750 |
172 |
텅스텐 |
1.340 |
19320 |
160 |
니켈 |
4.560 |
8910 |
93.0 |
철(탄소강) |
4.189 |
7920 |
51.2 |
철(강 1% C) |
4.733 |
7820 |
42.9 |
은 |
2.388 |
10500 |
415 |
각 단위는 비열 
밀도
열전달 상수(전도) 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열전달 속도는 은 > 구리 > 금 > 알루미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들이 쓰는 방열판 경우 보통 알루미늄이
많이 쓰이죠. 그 이유는 뭘까요? 왜 더 열전달이 잘되는 금속들도 있는데
알루미늄을 쓰는냐에 대한건 여러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무게당 가격문제입니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장 무거운 금속은 금과 텅스텐입니다. (표에 한정)
만약 금으로 만든다면 그 효율에 비해 너무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겁니다. |
2. 금속의 가공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금이나 은같은 금속은 연성이 좋아 여러 가지 모양으로 가공은
편합니다만. 그 반대급부로 그 모양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구리도 연성이 좋은 편이라 대류에 의한
열전도효율을 높이려면 얇게 많은 핀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손만 가져다 대도 일그러진다면 사용하기 힘들겁니다. 보통 주조방식으로 가공합니다만 경우에 따라 판금이나 밀링 박아넣는 방식을
써야하는데 무른 금속은 그게 힘들죠.(고정쇠의 장력만으로도 모형유지가 힘들겁니다. |
하지만 일부 메니아층을 겨냥한 수제 은 히트싱크나 코어 접합부에 구리를 사용한
쿨러등 여러 가지 응용이 시행되고 있고 그 재료에 대해서는 계속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리로 만든 히트싱크(잘만3100)

구리로 만든 후 금도금해서 효율을 높인 히트싱크(잘만 3100g)

알루미늄과 은을 접합한 특이한 구조의 실버라도
(사진 출처 탐스)

동그란 부분이 은임(사진 출처 탐스하드웨어)

구리와 플렛에 알루미늄 핀을 박아놓은 구조의
스위프텍쿨러(사진출처 탐스 하드웨어)
위의 모습처럼 히트싱크는 경제성과 열전달의 효율성에서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금도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번에는 구조에 따른 성능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고
3부는 마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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