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AX4B PRO] 다 똑같죠.
김태환
조회 : 564 ,2002/02/13 02:35 |
|
 |
|
>아뭏튼.... 경쟁사의 엔지니어의 말이라해도...
>
>조심은 해야하겠죠..... ^^;
>
>>저도 방열판을 제거하진 않고, 쿨링팬만 작동 중지시키고,
>>퀘이크와 3D 마크 열라게 돌린적 있습니다.
>>
>>그 강좌란에 펜티엄4가 쿨러 제거후 10분 뒤에 탄다고 하는데,
>>직접한 것이 아니라 AMD 엔지니어에게서 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그 오버클럭 강좌란의 리플들을 보면, 실제로 방열판을 제거하고
>>프라임95를 20~30분간 돌리는 실험했다는 사람의 리플도 있습니다.
amd xp 나 펜4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애슬론 cpu탄다고 난리 친곳이 asus와 인텔 편파적인 톰 아저씨네에서 나온거니깐...
인텔도 amd엔지니어가 밝혔다면 뭐 거기거 거기 아닐까여....
참고로 전 ecs pv4axd 와 비교 벤치할때 cpu 그립이 빠져 버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모르고 있다가 하두 다운이 일어나서 cpu온도 체크해보니 무려 섭씨 123도를(바이오스상에서 그러니 실제는 더하겠져.)가리키고 있었지만 아무렇지도 않더군여.
또한 슈마 8kha+(xp1600+) 친구가 직접 조립한다고 해서 옆에서 코치만 해주고 있었는데 제가 잠깐 화장실 간사이 쿨러 전원팬도 연결안하고 부팅했나봅니다.
전 보자마자 친구한테 소리를 질렀져. 탄다고...... !!!
그랬더니 친구가 설마 cpu가 타겠냐고 그러더니 가만 냅두더군여.
윈도우 부팅후 한 20분정도는 무리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탔는냐... 아무렇지도 않더군여. 물론 조금있다 다운이 되더군여.
xp나 펜4나 방열판이나 쿨러 없으면 당장은 안타더라도 시스템 운용하는데는 무리가 있다는게 중요하겠져.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