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때문에 보내 준다는 날 취소했는데
>오늘(다음날) 전화올까 여태까지 기다렸는데 안
>오는 군요. 설 연휴라서 안 오는 건가요?
>아님 한번 안 받으면 끝인건가요?
>현재 물품이 어디 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전 테스트 언제 해 볼 수 있을지...
>
>
>
>>오늘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아버님밖에 안 계셨는데(야간 근무하다 오셨어요.)
>>그때 전화가 왔다더군요.
>>아버지께서 너무 잠이 와서
>>그냥 담에 오라고 했다는데
>>과연 내일 올까요? 혹시 아예 돌아가버리는 건 아닌가요?
>>저는 테스트 해볼려 해도 운도 너무 없군요.
>>다름이 아니라 내일은 오후에 바로 할아버지댁에 갑니다.
>>13일 저녁쯤에 올텐데 실질적인 테스트는 14일부터 하게
>>되겠군요. 그때부터라도 열심히 하겠는데
>>과연 내일 보드가 오긴 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