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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와 첫 만남
이홍섭
조회 : 819 ,2001/07/16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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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레이아웃부터 살펴보죠.
이미 1차때부터 질리도록 보아오셨을 터이니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죠. ^^
구리빛 보드에 6개의 PCI와 한개의 ISA... 그리고 AGP 한개! end~ kamsua~
근데... 늘 보던 내장사운드 짹이 없네요.
오히려 깔끔한 느낌~
보드 칩셌에 방열판대신 쿨러가 달려있습니다.
쿨러에 비해 히트싱크가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드상에 4개나 되는 쿨러용 전원콘센트(?)와 평소때 보아오던것과는 약간 다른 배치에 잠시 당황스러웠습니다.
CPU의 방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보통 가로방향으로 쿨러를 달게 되는데.. 90도 틀어져서 세로방향이 되어있군요.
어워드 바이오스 칩이 ISA슬롯 옆에 숨어있군요.
역시 거대한 어워드 칩! 숨어도 다 보입니다. ==
보드 파워 커넥터가 상당히 윗쪽에 위치해 있어 선을 최대한 바깥쪽으로 치우려한 흔적이 보입니다.
IDE케이블도 최대한 가장자리로 빼서 조금이라도 통풍에 방해가 안되도록 신경을 쓴것을 알수 있습니다.
But~ 처음 설치시부터 몇가지 걸리는 점이 눈에 띄네요. __+
램소켓이 너무 빡빡하고 깊이가 얇아 장착할때 신경쓰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다가는 램을 부러뜨릴수도 있겠습니다.
끼울때 힘을주다 어긋나서, 뚜둑~하고 부러지는소리가 나길래.. 조마조마했는데... 괞찮네요. -0-
아무래 램값이 껌값이라지만...
그에 비해 다른 슬롯(PCI, AGP)은 너무 헐렁하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
라데온 LE장착시 그래픽 카드의 길이때문에 램소켓의 걸쇠가 걸려서 착탈시 그래픽카드를 빼야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TNT M64의 경우 카드가 1Cm가량 짧은 편이라 상관없지만... 긴 카드에는 걸리는군요.
케이스에서 파워스위치등을 연결할때 어느핀부터 어느핀까지가 제자리인지 보드만 보고는 약간 헥깔리네요.
구역(?)경계를 확실히 그어두면 좋겠군요.
바이오스 리셋점퍼에 관한 설명도 부족합니다. ==
설명서에는 "요건 바이오스 리셋할때 쓰는겁니다."라는 정도의 설명 밖에 없습니다.
전원을 뽑지 않은 상테에서(끄지 않은게 아님니다. =.= 뽑지 않은..입니다.) 리셋을 하고 다시 켜자... 부팅이 안되네요. -_-;
허거~ X되따.. 날려먹었나부다하고 "유니텍 보드 AS vs ABIT 보드 AS편"을 준비하던차에...
혹시나하구 전원다뽑구 리셋하구 다시켜니 되네요. ㅡㅡ;
원래 전원을 다뽑구 하는게 원칙이지만... 보통 전원까지 뽑지않아두 리셋되거든요... 안내 책자에 설명이 너무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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