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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333] 제품 받았는데 머리가 아파오는군요..
박철규
조회 : 723 ,2002/02/26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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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택배 왔다고... 택배비 4000원어치 맞을 준비 하라고...흑..
고백하지만 전 매맞는 남편입니다.
저의 업글병 때문에 제 와이프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죠..
물건 팔때 하두 우체국에서 많이 보내다 보니까.. 이젠
우체국 직원이 무슨 물건이냐고 물어 보지도 않고
" 컴퓨터 부품이죠..? 라고 할 정도랍니다.
모든 업그레이드로 구하는 물건은 택배로 받다 보니..
어디 택배회사가 좋은지도 다 안다고 하더군요... 택배비 땜시 매일 맞긴 하지만...
사실 이번 필드테스트도 보드나라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증거를 대면서..
간신히 이해시켰습니다.
슈마 GF4 MX440 구하기 위해 Ti200을 처분하고 남은 돈은 그대로 헌납해야 했습니다.
이제 왠만한 부품 보는 안목이 생기고 가격까지 어느정도 잘 알고 있죠....
(다나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었는데...)
암튼 빨랑 집에가서 보구 싶군요... 흐흐..
당분간 구박 받을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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