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XP333] 진짜 메인보드 필드테스트는....
김한경
조회 : 1273 ,2002/03/16 14:20 |
|
 |
|
>정말 필드 테스트가 이리도 힘든지는 몰랐습니다....
>특히 메인보드 필드 테스트는 왠만하면 지원하지 않는 것이...
>
>근데 지금까지 최종 보고서 제출하신 분이 총 4분밖에 없네요..
>허 .. 오늘이 발표날로 알고 있는데, 어찌 된건지..
>
>XP333 , 그래도 나름대로 개성이 강한 놈이었는데...
>차후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으로 성능이나 호환성이
>더욱 개선되길 바랍니다.
>
>암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다른 곳이라도 이름 보이면 인사라도 하자구요.
>
>
>
그렇습니다. 여느 필테보다도 메인보드 필테는
OS까지 처음부터 설치 해야하고, ...
많은 종류의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해야하고,
간혹 테스트가 빠지면 그때는 뚜껑열리더라구요.
메인보드를 또다시 교체해서 다시~~~~으윽 내뚜껑.....
하하....점심먹으니 노근하고...그래서....웃자고 한 말입니다.
오늘 아는 직원 컴조립을 해주기로 했는데.....
또 밤새겠네요. 내일 아침 조기축구 나가기로 했는데...
(아! 할일은 많고 늙어서 몸은 안따르고....
其模(기모)는 靑年(청년)이로되 其氣力(기기력)의 疲弊(피폐)는 老年(노년)과 같다.....
고등학교때 배운 글귀가 생각나네요. 제나이43살 밖에 안되었지만요-너무 늙었나?)
윗분 말씀대로 이름이 다른 사이트에서 보이면
인사나 나누자고요....
좋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