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글의 저작권은 보드나라와 김태환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인용시 보드나라 담당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Bod Nara i845 Final Field Test
Report
color=#999999 size=6>Aopen AX4B
PRO
글 : 보드나라 i845필드테스터 (김 태환)
(typoon99@daum.net)
■ 개 요
먼저 이런 기회를 주신 보드나라 및
한국 크리에이티브기술 관계자분 들한테 감사드립니다.
필드테스트는 올해 처음으로 케이스를 해본게 다였던 나에게 메인보드 테스트는 무지 힘들더군여.
보드 필테라는 것이 준비할것도 많고 테스트량도 많아서 정말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AOPEN을 접한 것은 BX(AX6BC)시절이었습니다. 오버에 관심이 많았고, 그 시절 오버 잘되기로
유명한 삼총사 (ASUS,ABIT,AOPEN 그래서 3A라고 불렀던걸로 기억 납니다.)중에 하나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작년에는694X(AX34PRO)에 이어 3번째 만남이었는데 정말 썩 괜찮은 보드라는 인상이 저에겐 강했습니다.
얼마 전에 공식 디스트리뷰터도 슈마에서
HCL로 바뀌었더 군여.슈마VGA에
AOPEN 메인보드는 둘 다 검은 기판을 써서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는데 말입니다.
새로운 AOPEN의 파트너 한국크리에이티브 기술에 기대를 한번 걸어봅니다.
■ 첫 만남 (박스 외관 및 내용물)
최근 메인보드 박싱 상태는 2중 박스 형태를 띄고 있는데 반해
AOPEN 보드는 원 박스에 보드의 반정도가 훤히 들어나는
상태였다. 안쪽 포장은 투명 플라스틱 박스 형태 여서 보드 반정도가 훤히 들어다 보인다.
게다가 청바지 점퍼 열린 스티커에는 "열어 보고
삽시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왜 이런 박스 형태를 띄게되었는지
AOPEN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일단 디자인은 자신 있다는
소리인가? 얼마나 멋있나 한번 보자!)
AX4B PRO 의 박스 형태

내용물을 살펴보니 80커넥터 , E-IDE케이블, FDD케이블, 설치시디 2장, 한글 매뉴얼,
Ez설치가이드 영문판 한 장 한글판 한 장 으로 되어있다.
내용물은 적절한 편이며 IDE케이블이 하나 더 들어
있다는 것은 고마운데 요새 흔히 제공되는 USB 브라켓이 없다는 게 아쉽다.
시디 내용물을 보니 설치 드라이버와 노턴 안티바이러스다.(백신 유틸이
없으신분 들은 매우 유용할듯...)
한글 매뉴얼은 초보자들이 조립이 수월해질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다. 여타
수입 벤더들 처럼 단순히 매뉴얼을
번역해 놓은 게 아니라HCL에서 일부러 제작한 노고가 여기저기 보인다.
다 맘에 드는데 딱 한가지 바이오스에 대해 언급만 해놓고 설명이 하나도 없다는 건 단점이다.
박스안의 내용물

■ 메인보드 형태 (정말 멋있다!!)
보드를 처음 대면하자마자 생각난 것 멋있다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AOPEN의 흑색 기판은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렸다.
일단 디자인은 심플하고 특히나 AOPEN 특유의 노스 브릿지 방열 판은 누가 일부러 튜닝 해놓은 듯 멋있다.
면면히 둘러 보았지만 특별히 나무랄데나 군더기가 없는 깔끔한 모습이다.
Aopen 특유의 방열판의 모습

AX4B PRO

백 패널의 모습

usb단자 2개, 마우스및 키보드 p/s2포트, 페러랠, 시리얼포트, 그외에 사운드 내장형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조이스틱 포트와 사운드포트들.
테스트를 위해 반 조립해 놓은 상태

i845D의 노스 브릿지(MCH)의 모습

i845D의 사우스 브릿지(ICH)의 모습

CPU가이드와 그 주변부의 캐패시터 모습(잘 정돈된 캐패시터)

cpu에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서 대형 캐패시터를 썼지만 실 조립시 쿨러를 장착할 때 캐패시터에 걸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하드웨어 모니터링 기능을 하는 WINBOND (W8362)칩셋의 모습

온보드사운드인 ANALOG DEVICES사의 AD1885칩셋의 모습

메인보드의 이상유무를 알려주는 DR.VOICE 부저의 모습

(스피커를 따로 연결하지 않으면 보드 이상시 이곳에서 음성으로 알려준다.)
E-IDE 커넥터와 FDD 커넥터의 모습

일렬로 정렬되어 있는 모습이다. 막상 조립할 때도 불편하고
특히나 위치가 케이스 전면 쿨러의 공기 흡입을 방해하는 위치이다.
실제 조립할 경우 튜닝케이블을 쓰지 않는다면 케이스팬의 공기흡입을
방해할 것이 뻔하다.

▷ 든든한 AOPEN 의 CPU 리텐션 가이드 ◁
메인보드 뒷면에서 본 CPU 리텐션 가이드의 모습

이건 정말 잘한 일이다. 비교대상인 ECS P4VXAD의 보드위의 가이드는 같지만 보드 밑은
단지 4개의 플라스틱 그립으로 고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ECS P4VAXD 보드의 CPU장착부위를 아래에서 본 모습

눈으로 보아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테스트도중 황당한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ECS보드는 테스트(테스트는 케이스 없이 누드 상태에서)를 하다가 그립이 빠져버리고 말았다.(에구! 에구!@.@)
그 바람에 쿨러가 기울어져서 온도가 급상승해 시스템이 멎는
일이 발생했다.
ECS 보드 A/S받을 시간이 없어서 순간접착제로 붙여 놓았는데
보드를 측면에서 보니 CPU쿨러 장착한 부분이 눈에 확 띌 정도로 휘어 있었다.

그에 반해 AOPEN 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무식한
펜4 쿨러의 과도한 텐션에도 굴하지 않고........

메인보드 플래쉬롬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EPROM이다. 피닉스라 적혀있는 홀로그램 스티커는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다.
차단하는 이유는 롬의 내용이 지워지기 때문,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화창한날 홀로그램 스티커떼서
보드를 선텐 시켜보세여.(@.@!!!...)
메인보드의 듀얼(2ND) 바이오스 모습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고 옵션으로 구입해야 장착할 수 있다.
위에 것과 달리 EEPROM이라서 AOPEN에서 말하는 DIE HARD(절대 죽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죽기는 죽어도 웬만해서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지독한 녀석! ^.^)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녀석을 없애는 방법은 정전기가 잘 날것 같은 천에 죽을 때까지 문댄다.???
그래도 안 죽는다고, 그렇다면 전기고문을 !!
(-.-..............)
메인보드의 램 뱅크 모습(DDR - DIMM 184핀, 최대 2GB)

보통 i845D보드들은 보통 2개만 제공되는데 뱅크가 하나더 달려있다.
하지만 2번 DIMM 과 3번 DIMM은 서로 공유를 해서 두개의 뱅크를 다 채우려면 단면 밖에 달 수 없다.
그러니깐 4개의 로우만 제공된다는 것이다.(간단하게
설명하면 램의 한 단면이 로우이다. 그렇다면 뱅크에 램을 다 제대로 채우려면 1번 DIMM에는 양면을 2,3번은 단면을 장착해야 모든 메모리가 제대로 인식이 된다.)
*아래표는 인텔홈피의 칩셋기술지원 스펙이다.
MEMORY |
860 Chipset |
850 Chipset |
845D Chipset |
840 Chipset |
Number of Rows/Devices |
32 RDRAM/channel |
32 RDRAM/channel (64 total) |
4 rows |
32 RDRAM/channel |
Mbit Support |
256/128 Mbit |
256/128 Mbit |
512/256/128/64 Mbit |
256/128/64 Mbit |
과연 그럴까?

삼성 PC-2100(266) 양면 256램 3개를 달아 보았다. 역시나 768Mb가
아닌 512Mb로 인식되었다.
단면은 구할수가 없어서 테스트를 해보지 못한게 아쉬울
뿐입니다.
ATX 20핀 커넥터의 모습

유니버설(5V,3.3V)커넥터는 자리만 차지하고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4핀 12V 커넥터가 있어서 펜4전용 파워는 있어야 한다.
AGP 슬롯의 모습

845D는 2X/4X 속도에 테스트 결과 구형
그래픽 카드에는 쓸수 없는 1.5V Only이다.
(용량이 넘 많아서 via보드는 편집해 버렸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준비한 여러 Vga 카드들

(왼쪽부터 각기 다른 두 제조사의 Gefoce2
Mx 400(64Mb)와3Dfx의부두3
3000,다이아몬드
Viper 550)
구형그래픽 카드(부두3 3000과 Viper 550)는
장착조차 불가능했다.
850에서 부터 845 그리고 845D까지 인텔은
소위 말하는 하위호환성을 Agp슬롯에서 버리고 말았다.
그에 반해 VIA는 유니버설 Agp슬롯을
사용하여 구형 그래픽 카드도 쓸수 있다.
정말 좋아하는 Vga들이라서 버리지도 않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여러분들도 구형카드를
쓰고 계시고 845D로 업글 예정이라면 Vga는
새로 사셔야 할듯.
■ 메인보드의 개성(특별한 성능)
1. 메인보드의 안전을 책임져라!
듀얼 바이오스
APIC
하드웨어 모니터링
2. 오버의 부가기능
1Mhz Stepping
Watch Dog Timer
Cpu Core Voltage 조정기능
CPU Jumper Less 디자인
3. 그외에 편리한 부가 기능
키보드/마우스 Wake-up 기능
Dr. voice
Dr. Led
<메인보드의 안정성을 위한 기능>
하드웨어 모니터링

바이오스를 살펴보니 IRQ Mapping (IRQ 강제 할당조정기능)은 없고 대신 ACPI기능이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OS가 WIN2K 나 XP가 아닌 이상 이 기능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APIC 모드 보다는 바이오스 상에서 IRQ를 강제 할당하는 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편하다.
<오버테스트>
AX4B PRO는 오버에 필요한 기본 조건은 갖췄다.
우선 오버에는 필수인 CPU 볼테이지 조정기능은 0.25V씩 최소 1.10V에서 최대 1.85V 조절이 가능한데
조절수치가 작을 수롤 CPU에 무리가 안가고 1Mhz 단위로 100 ~ 248Mhz 까지 조절이 가능해 일단 기본기는 갖춘 셈이다.
클럭 설정도 딥 스위치나 점퍼가 아닌
소프트웨어(바이오스)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다.
테스트사양 |
Pen 4 - 1.5(478) |
삼성DDR266256M,ENEMAX250W |
클럭 |
voltage |
결과값 |
성공여부 |
비고 |
134 |
1.80, 1.775 |
2010 |
x |
POST 진입 실패 |
130 |
1.775, 1.75 |
1950 |
ㅇ |
1시간동안 무려 3번이나 다운 |
125 |
default |
1875 |
ㅇ |
6시간동안 다운 한번도 없음 |
120 |
default |
1800 |
ㅇ |
평소때와 같이 매우 안정적인 모습 |
* ratio = 15 , cpu에 구리스 도포, BIOS세팅중 Clock Speed Spectrum
( 확산대역변조 기능은 오버에는 방해가 된다.)기능은
Disabled로 설정
WCPUID로 확인한 모습

시스템 클럭이 거의 정확하게 100Mhz에 가깝다.
보통 메인보드 벤더들은 벤치 성능이 잘오게 하거나
사용자들의 체감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클럭을 높이는데 AX4B PRO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Cpu클럭을 120Mhz 오버한경우의 Wcpuid

Cpu클럭을 125Mhz 오버한경우의 Wcpuid

클럭설정은 120 ~ 125 MhZ일때가(수치 비 성능을 볼때)제일 안정적이었다.
CPU의 온도는 섭씨 56도를 넘기지 않았다.(MCH칩셋의 온도는 초기부터 워낙 낮아서 측정을 하지 않음.
CPU온도는 평균적인 수준이었지만 MCH칩셋의 온도는 상당히 낮다.
테스트를 위해 맥스페인, 스타, 디아 같은 게임과 기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켰는데 6시간동안 한번도 다운이 되질 않았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134클럭을 먹였었는데 보드에서 에러
음성 보고 (Dr. voice)기능이 작동되더니 다시 디폴트 클럭으로
혼자서 재부팅을 하였다.
이게 바로 Watch Dog Timer 기능인가 보다, 예전에 오버
실패하면 바로 전원 내리고 CMOS소거하거나 보드 배터리 뺏었는데 말이다.
오버테스트의 결론을 말하자면 만족스러운 편이다. 펜 4
정품쿨러를 썼고 Core voltage값도 거의 건드리지 않았는데 말이다.
하지만 타 제조사의 AGP/PCI 고정클럭 기능과 AGP/PCI
볼테이지 조정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편리한 부가 기능>
키보드/마우스 Wake-up 기능으로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만으로 시스템을 부팅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대개의 경우 키보드를 쓰는 경우가 많으나 마우스로 부팅시킬 수
있게 한 것 정말 몇 제품 없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보드상의 JP28을 활성화 시키고
바이오스상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으로 설정 후 테스트 해보았는데 별탈 없이
잘 부팅되었다.(나 같이 게으른 사람은 정말 유용하다.
본체 위치가 책상 하단에 있어 허리 굽히기 싫어 하는 사람은 말이다.)
다음으로 Dr. voice기능을 테스트 하기위해서 네가지 에러사항을
설정했다.
메인보드의 부저로 흘러 나오는 음성은 도저히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친구 PC방 창고에서 찾은 허름한 스피커를 버릴
심산으로 선을
따서 연결했다.
예전 AOPEN 694X(AX34PRO)때 조립 후 부팅이 되질 않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컴 조립할 때 무지 애 먹었었다.
그럴 바에야 비프음이
였으면 더 알아먹을 텐데 말이다.

가정한 에러 |
Dr. Voice에서 흘러나오는 음성
|
Memory |
Your memory We have a problem.(계속 반복해서 나옴) |
VGA |
Your (xxx) We have a problem.(처음에 딱 한번
나옴) |
Keyboard |
Your keyboard&mouse We have a problem. |
오버실패시 |
Your memory We have a problem. |
Dr.Voice 기능은 케이스에 출력이 높은 스피커가 달렸다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했을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다.
카드 에러에서 두번 째 부분은 발음상 돈츄피 부분은 약어인지 속어인지
기술용어인지 여러 번 반복 청취해도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Dr. Led기능은 직접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 관련 사진만
올려놓았다. 원래 이 기능이 비용추가는 감수해야 겠지만 음성기능보다 낳을지도 모른다. 아님 그냥 구수한 비프 음 코드를
듣던가 아님 출력 높은 스피커를 케이스에 사서 달던지...............
Dr.Led의 모습(5.25" 에 장착하게 되어 있다.)

(옵션으로 따로 구입해야 한다.)
Asus의 i-panel과 모양도 비슷하고 기능도 비슷하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비프음의 코드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게 됐다.
또한 5.25"Dr.Led 는 CD 보관함 기능도 있다.
■ 성능 테스트
테스트 환경
보드
|
AOPEN AX4B PRO |
ECS P4VXAD(VIA P4X266) |
CPU |
Intel pen4 - 1.5(478) |
좌동 |
VGA |
Gefoce 2 Mx 400(64Mb) |
좌동 |
MEM |
삼성266 256Mb |
좌동 |
HDD |
시게이트 40G(7200 rpm) |
좌동 |
OS |
Win 98 se |
좌동 |
패치 |
inf 3.20 |
Via 4 in1 v. 4.37
|
vgadiver |
Detonator v. 23.11 |
좌동 |
Cpu성능 - 산드라 2001

보드의 cpu성능을 잘 나타내어주는 산드라 2001테스트이다.
거의 모든 항목이 AX4B PRO가 앞선다.
메모리 성능 - 산드라 2001

메모리 성능 테스트에서는 큰 차이로 AX4B PRO가 앞선다.
PX266의 메모리 성능은 845D에 비하면 너무 저조하다.
디스크 성능 - WINBENCH 99 2.0

디스크 성능에서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AX4B PRO가
앞선다.
비아는 전통적으로 사우스 브릿지가 취약했는데 역시나 VT8233도 마찬가지 이다.
그래픽 지원 성능 - 3D MARK 2001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낸다. 640 X 480 의
테스트는 AX4B PRO가 앞선 모습이다.
보드의 성능을 제일 잘 나타내는 것이 저해상도에서의
수치이다.
둘 다 오차 범위 안에서 그리 큰 성능차는 보이질 않고
있다.
거의 모든 테스트를 AX4B PRO가 P4VAXD를 많이 앞서고 있다.
좀 아쉽다면 VIA P4X266A와의 테스트를 하지 못했는데 다른
벤치 사이트를 참고해보니 거의 인텔 I845에 육박하는
수준이었습니다.
■ 안정성
보드를 받자마자 누드케이스(케이스 없는 반 조립)상태에서
약 일주일을 AX4B PRO로 테스트 했는데 한번도 안전모드를 보이거나 다운된 적이 없었다.
맥스페인, 스타, 디아, 피파 2001등의 게임을 돌려보았고,윈도우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인 EXCEL,FRONT PAGE, ACCESS, 외에도 한글,
아크로뱃 5.0등 여러 프로그램을 돌려 보았는데 정말 대 만족이다.
그 외에도 시간상 테스트 못한 리눅스를 제외하고 멀티부팅 체계로 WIN98, WIN2K,WIN XP(PRO)까지 설치상의 문제나 구동상의 문제는 전혀 나타나질 않았다.
APM 모드나 ACPI모드로 설정할 때도 시스템 종료 버그도 전혀 나타나질 않았다.
안정성에서는 특별히 흠 잡을 때가 없지만, 한가지 온 보드
사운드인 AD-1885의 잠재적인 문제성이다.
물론 사용자가 Win98se이상이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시스템 등록정보의 사운드의 모습
AX4B PRO

WDM 드라이버의 모습(Os= Win98 SE)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친구 겜방에 한자리를 빌려서
테스트 한 결과 WIN98SE 이상에서는 아무 문제가 발생하질 않았다.
하지만 WIN98 ORG에서는 요새 유행하는 온라인게임중 바람의
나라는 실행이 되질 않았으며, 라그날로크와 맥스페인은
사운드가 나오질 않았고, 한게임중 여러게임이 계속
엔터키를 눌러야 진행이 되었다.
그러나 스타, 디아2등의 게임과 미디어 플레이어,윈앰프등의
멀티미디어 유틸에서는 아무문제가 발생하질 않았다.
내장형 사운드를 제대로 쓰려면 운영체계는 최소한 윈98SE이상은
되야 할듯.
다이렉트 진단도구를 실행한 모습

드라이버가 인증이 되지 않았다는 참고문이 보인다.
■마치며..........
휴! 이제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메인보드 필드테스터는 이번이 처음인데 너무 욕심을
내다 보니 제가 테스트한 자료를 감당치 못하는 우를 범해 버렸습니다.
정말 간신히 마무리를 짓는 군여.
성능보다는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는데 2주가
넘도록 테스트를 해도 모자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AX4B PRO 첫 대면 부터 마지막 사용기를 쓰고 있는 동안까지 단 한번도 속썩이지 않은 게 정말 대견스럽고 믿음직 스럽네여.
오버성능도 조금 부족한 면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디자인도 얼룩덜룩한 타사 메인보드 보다 깔끔하고 심플
하구여.
게다가 다른 메인보드에서 볼 수 없는 편리가 부가 기능도
돋보 입니다.
그러나 보드의 생명은 성능보다는 안정성입니다.
안정성에서 입증되려면 최소한 3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더 시간을 지켜보고 두고 볼일이겠죠?
마지막으로 수입벤더가 슈마에서 HCL로 바뀌었던 데 사후관리를
얼마나 잘하는지가 AOPEN의 명성을 되살리는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해당글의 저작권은
보드나라와 김태환
테스터님께 있습니다. 인용시 보드나라 담당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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