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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7500PLUS]
이형기
조회 : 911 ,2002/07/16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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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태형님 힘든 하루셨네요..
저도 한번 msd에 올해2월말에 눈오는날에 용산갔다가 태형님처럼 물이떨어지길래
눈이 녹아서 내려오는구나했더니만 한 술취한 남자가 오줌을싸더군요..-_-
어이가 없어서정말..
그때 전 sis745보드가 고장이라 as받으러msd가는길이였는데..
쩝.. 암툰 msd도착.. 제가 학생인지라 우선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as사유를 적고, 기다리는중.. 드디어 답변..
"12볼트파워선이 쇼트나서 다른보드로 교환해드리겠습니다."
교환하고 이제 용산에서 인천행을탔습니다.. 전 집이 부천이거든요..
음.. 노량진역.. 여기서 사건터집니다..
저녁시간대였는데요. 하필 여기서 x같은 20대가 담배를쭈빗쭈빗피는데
왜 그 밀폐된공간에서 담배연기를 저한테 다 몰아분답니까?
전 한 3번까지 참아주다가 한 영등포역정도까지 가서 정중하게..
"저기요. 담배는 내려서피워주시면 안될까요?"
그랬더니 갑자기 제 멱살을 잡더군요.. 그러면서 주먹으로 한대 치대요..-_-
전 그x와 약 25분간 중동역에 갈때까지 말싸움&주먹이 왔다갔다했습니다.
물론 그안에사람들은 말리려했죠. 하지만 제가 잘참는성격이지만 한번 터지면 아무도 못말리는 성격이라..
전 중동역에 그사람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내렸습니다. 그러고선 그자리에서 열라게 휘둘러팼습니다. 그러곤 손에든 담배를 뺏고는 "이x신아.. 이딴거 피워서 뭐해먹을래?"
등등 여러가지 상스러운 욕을 다해가며 그인간의 기를 죽였죠..
음.. 그러곤 옆에 교환받은 메인보드봉투를 놓아두곤 그자리에서 그사람의 멱살도 안잡고
그대로 목을밟고, 왼주먹,오른주먹번갈아가며 열라게 후려갈기고..
제가 정말 열받아서 그사람의 눈을쳤는데요.
그사람 눈 피바다가되었거든요? 하지만 저도 그것의 경험자인지라..
그거 눈이 터진게아니라 심하게과다충혈된거라그러더군요..
물론 정말심하면 터지겠지만..
그래서 전 상관도안하고 거의 정신못차릴때 까지 밟고왔는데
또 멘보드불량이라는..-_- 그래서 또 msd가서 교환받았는데 또 이상해서
그냥 솔텍걸로 바꿔버렸다는..
아무튼 태형님 수고하셨구요.
오늘그런일은 다 잊어버리세요..
그래야 좋은테스트에 집념할수있을거예요..^^
수고하세요~태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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