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에 대한 첫느낌
빅빔보드를 물난리가 한창인 그때 신림동에 가서 직접 수령해 오면서 하필이면 길이 막히는 관악산 쪽으로 차를 몰아 무진장 짜증을 느끼면서 내가 왜 이 짓을 사서 하나 라는 안이한 생각을 순간 가졌었지만 집에 돌아와 보드를 보는 순간 그래도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면엔 미소가 지어졌다. 무척 단단해 보이는 박스에 HDD 케이블 2개(정말 이점만은 다른 회사에 비해 무척 마음에 든다.) ,솔텍에 비한면 무척 자세히 설명해 놓은 한글 매뉴얼과 영문판 매뉴얼, 공짜 유틸인 안티 바이러스와 고스트 그리고 버추얼 드라이브(참고로 솔텍은 여기에 윈팩스라는 팩스 프로그램도 준다. 뭐! 쓸일은 없지만 서도)등을 보너스로 준다.(자신이 쓰지 않더라도 정품을 공짜로 준다는건 무지 기분 좋은 일이다.) 솔텍의 보드박스는 사실 좀 약해서 여러 드라이버를 보관하기엔 별로 좋지 않고 내용물을 꺼낼 때 마다 매번 박스를 정식(?)으로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필자는 박스를 이런 용도로 쓰고 있다.) 빅빔보드는 좀 더 단단해 보이는 박스에 개폐가 용이하도록 하여 조그만 것에도 고객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 흐믓했다.
◔ 제품 구성
제품의 구성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보드 1개 , 한글 매뉴얼과 영문 매뉴얼 각각 1개 , HDD 케이블2개 , FDD 케이블 1개 , 유틸 시디(고스트, 버츄얼 드라이브, 안티 바이러스)1개 , 드라이버 시디 1개 , 보드 구성 스티커 1개(조립을 밥먹듯이 하는 사용자에겐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등을 제공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솔텍의 경우 확장 시리얼 포트와 온도센서를 제공하고 있는 것에 반해 최소한 확장 USB 포트를 제공해 주었으면 어떨가 한다.
◔ 제품의 레이아웃
이 보드를 보는 순간 솔텍 보드와 상당히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회사가 다르니 당연한 얘기겠지만 서도 말이다.) 75KAV의 경우 노스브릿지가 KT-133A이지만 이 AZ11EA는 KT-133이다.(솔직히 이걸 보고 난후 약간 실망감을 느꼈다. 칩이 다른데 성능비교가 가능한지도 의심이 든다.) 먼저 첫눈에 띄는게 노스브릿지인데 솔텍은 방열판만 있지만 빅빔은 확실한 쿨링 효과를 위해 쿨러를 달았다. (역시나 이것으로 각자 장단점이 있다는 걸 설치 할 때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램소켓은 솔텍보드와 같이 상단 오른쪽에 3개가 위치해 있고 최대 1.5G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한다. PCI슬롯은 5 개이며 ,ISA 슬롯은 지원하지 않는 대신에 AMR 슬롯을 추가하였다.(차라리 ISA가 더 쓸모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 AGP는 4x배속을 지원하지만 솔텍은 지원하는 AGP프로는 지원하지 않는다. 위치는 솔텍과 같이 PCI슬롯위에 자리잡고 있다.(다른 보드도 다 그럴 것이라 본다.) 특이할 만한 것은 솔테보드는 IDE커넥터와 FDD커넥터가 하단 오른쪽에 위치해(IDE는 33/66/100 다 지원함) 있는것에 반해 이 보드는 상당히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솔텍의 경우 사용자가 서버 케이스 같은 긴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케이블이 짧아 설치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 것에 비해서 이 보드는 최소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장점으로 인해 내부 배선을 정리할때도 훨씬 깔끔하고 통풍이 잘된다는 이점도 가지도 있다. 하지만 IDE 커넥터가 램 소켓 옆에 너무 바짝 붙어 있어서 케이블을 끼기가 좀 힘이 들었다. 그렇지만 솔텍은 IDE1과 IDE2가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이 보드는 IDE1이 아랫쪽, IDE2가 윗쪽에 있어서 HDD 케이블과 CD 케이블이 겹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다.( 솔텍에 비해 상당히 맘에 드는 구조이다. 카메라가 없어 보여주지 못하는게 정말로 아쉽게 느껴진다.) 보통 하드보다 시디롬이 위에 위치해 있는데 솔텍보드와 같은 구조에선 케이블이 꼬이고 상당히 복잡해 보인다. 내부 공기 흐름도 원할해 지지도 않고 서플라이 선들까지 합세해버리면 통풍이 안돼 시스템 온도가 올라가 시스템이 불안해 질 수도 있다. CPU소켓은 최상단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 굵지막한 콘덴서들이 소켓 주위로 퍼져있어 보기엔 설치시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지만 막상 설치 해보니 쿨러 설치할때 콘덴서가 너무 붙어 있어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파워는 노스브릿지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주위로 콘덴서들이 자리를 틀고 있다. 파워케이블을 설치 하는데 별다른 애로점은 없었고 케이블이 걸리적거리지 않아 조립하는데에 좋았다. 그렇지만 역시나 메인보드 뒷면을 보면 납땜한후 삐져나온 콘덴서 조각들이 정리되지 않고 그대로 있어 손에 찔릴 염려가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鞼 스위치(FSB스위치 , 배수조절스위치)는 솔텍 보드와 같이 오른쪽 상단 구석에 있는데 좀더 약간 밑으로 위치 해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너무 불필요한 鞼 스위치 사용이다. 솔텍은 CPU 전압을 간단하게 바이오스에서 설정할 수 있는 반면 빅빔 보드는 鞼 스위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오버클럭을 할때 일일이 케이스를 꺼낸후 조절을 해야 하는 단순 노동을 해야만 했다. 더불어 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팬 커넥터가 2개만 지원돼 쿨링을 중요시 하는 사용자에겐 별 메리트가 되지 못할 것이다.
결론 - 전체적으로 레이아웃은 솔텍에 비해 꽤 깔끔하고 훨씬 효율적이다. 더불어 오버할 때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점퍼를 추가한 빅빔의 배려가 맘에 들었다. 특히 HDD커넥터의 효과적인 배치는 솔텍 보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만큼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배려가 매우 좋았다. CPU소켓은 위쪽에 있어 걸리적 거리지 않았으며 효과적인 쿨링을 위해 노스브릿지에 쿨러를 설치한 건 솔텍만 사용한 필자에게 꽤 참신한 이미지를 주었다. 다만 AGP 슬롯이 AGP프로를 지원하지 못하고 팬을 설치하기 위한 커넥터가 2개밖에 지원이 안 돼 그나마 그 커넥터 하나를 노스브릿지 쿨러가 사용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건 1나 밖에 안돼 CPU 쿨러에 사용하면 케이스 팬은 파워에서 지원하는 커넥터를 사용하는 팬을 사야만 한다는 것이다. 모르고 넘어가면 다리품을 좀 해야 할 것이다.
◔ 조립시 느낌
영문판과 한글판 매뉴얼이 있는데 양쪽다 모두 그림으로 설명돼 있어 그림만 보고 설치해도 별다른 힘든점은 없을 것 같다. 다만 역시나 한글판보단 영문판이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영어 공부를 좀 해주면 좋을 것이다. 꼭 이것뿐만이 아니더라도 영어를 알면 어디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후회는 하지 않을 것 으로 본다.^^ 먼저 CPU를 꽂을 때 쿨러 설치시 방열판이 넓을 경우에는 CPU소켓과 콘덴서와의 거리가 가까워 약간의 고충이 따를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커넥터를 조립시 먼저 FDD 케이블을 커넥터에 연결할 때 솔텍의 경우 부실한 메뉴얼때문에 케이블 1번 선을(빨간띠) 커넥터의 1번 선에 맞출때의 위치에 대한 언급이 없어 보드안에 FDD1이라는 조그만 글씨를 찾아서 달아야 하기때문에 조립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 약간의 혼란이 있는데 반해 이 보드는 친절하게도 그림으로 표시돼 있어 사용자를 막막하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보드 구조상 어쩔 수 없이 커넥터가 겹칠 수밖에 없겠지만 FDD와 HDD커넥터가 겹쳐져 있어 HDD를 연결하고 난 후 FDD커넥터를 연결할 때 상당히 애를 먹었었다. 단, 솔텍에 비해서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였다. 위 레이아웃에서 언급한 것처럼 IDE커넥터가 효과적으로 나누어져 있어 서버케이스를 사용하더라도 무난할 정도다. 물론 그로 인해 배선정리도 깔끔해지고 내부 통풍도 그에 비례해서 잘되어 온도걱정을 덜어준다는 것도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솔텍도 이런 면에 신경좀 쓰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음으로 ,그래픽 카드를 슬롯에 끼울때 카드에서 튀어나온 쿨러팬때문에 솔텍보드와 마찬가지로 바로 옆에 있는 PCI슬롯을 사용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ISA슬롯의 경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도태되어 빅빔 보드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이 외면하는 AMR슬롯을 그 자리에 넣어준것도 아쉬운 감이 있다. 그리고 솔텍처럼 온도센서를 추가하여 사용자가 온도를 확인할 수 있게끔 하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이라 하겠다.
조립을 마친후 바이오스로 부팅을 했는데 다른 보드 회사처럼 이 보드도 독특한 부팅 화면을 보여주었다. 다만 솔텍과 다른점이라면 솔텍은 부팅시 기본적인 시스템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반해 빅빔은 그냥 하얀 화면과 메뉴화면만을 제공한다. 물론 윈도우에서 정보를 확인 할 수도 있지만 시스템 탈·부착시 제대로 설정이 되었는지를 부팅시 확인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하지만 그 대신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부팅시 보여준다는 것은 좋은 점이라 생각한다.(필자의 경우 부팅시 나타나는 메뉴를 사용하려고 해봤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에러가 나서 사용을 해보지 못했다.) 바이오스에서 메모리 설정시 솔텍 보드의 경우 CL2로 바꾸면 CL2를 지원하는 본인의 삼성512만 인식하고 현대128은 인식하지 않아 부팅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었는데 빅빔의 경우는 부팅은 되었지만 윈도우 진입시 에러가 나면서 시스템이 정지해 버렸다. 삼성램과 현대램의 부조화로 인한 결과 같다. 요즘 맣은 관심을 받고 있는 Bank Interleave는 솔텍과 마찬가지로 CL2나 CL3나 모두 4뱅크를 지원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부품간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나 훈테크의 XG사운드 카드 때문에 이 보드에서도 윈도우의 그래픽이 깨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발견되었다. 새로나온 드라이버를 깔면 문제는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이렉트에서 하드웨어버퍼시 에러가 나는 것으로 보아 최신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한다. 예전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불편을 주지는 않아 시작 화면이 깨지는 것에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니라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것으로 본다. 그리고 갑작스런 전류가 흐를 때 이를 차단시켜주어 하드웨어가 손상되지 않도록 해 예전의 보드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 이였다.(요즘 출시되는 보드들은 기본적인 옵션인 것 같다.)
결론 - 매뉴얼의 내용이 솔텍에 비해 상세해 HDD나 FDD 케이블을 연결할 때 케이블의 빨간 선을 커넥터에 연결시 매뉴얼에 나와 있는 그림을 보고 연결한다면 별 문제없이 설치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리고 램을 소켓에 끼우고 사용자가 바이오스에서 램설정을 잘못하더라도 부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바이오스를 물리적으로초기화할 필요가 없이 바이오스상에서 변경이 가능하게 끔 하여 편리성을 제공하도록 한것도 좋은 기능중의 하나라 본다. 또한 , 커넥터 연결시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레이아웃을 설계한 것과 기본적으로 HDD 케이블을 2개 제공한 것도 사용자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이라 본다. 다만 AMR 슬롯을 없애고PCI 슬롯을 하나 더 달아주고,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확장 USB케이블을 제공해서 편의를 제공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다시 말해서 처음 조립을 하는 사용자라도 매뉴얼만 보고 조립을 하더라도 별 무리 없이 할 수 있고 보드가 깔끔해 배선 정리 및 통풍도 인상적이였다.
◔ 보드의 오버클럭 한계
솔텍에서 신기술인 레드스텀 오버클럭 기능을 내세우듯이 빅빔에서도 독자적인 오버클럭 기술을 지원한다. NOVUS Ⅱ 기능중에 CLOCKOMETER라는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 FSB와 CPU배율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해주고 , OVERCLOCK PARTNER라는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잘못된 OVERCLOCK 설정시 메인보드에서 물리적으로 변경할 필요없이 바이오스에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실효성은 의문이지만!) 그리고 솔텍의 SL-75KAV의 경우 KT-133A 칩셋을 사용하고 있어 FSB를 133MHz를 기본지원하기때문인지는 몰라도 FSB가 100인 CPU를 오버할 때 133으로 설정해도 실행이 되었지만 빅빔의 보드는 칩셋이 KT-133인데도 133을 아주 여유있게 지원해 주고 있었다.
같은 칩셋을 사용했던 솔텍이 SL-75KV2-X의 경우 133설정이 사실상 불가능한데 비해 이 보드의 FSB133 지원은 필자를 매우 놀라게 만들었다.(필자는 지금까지 우물안의 개구리였던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주지한 점은 FSB를 100으로 먹이던 133으로 먹이던 최대 1기가까지만 오버가 가능하였다. 여기서 CPU의 한계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솔텍 보드의 경우 전압을 1.82까지 먹여야만 3DMARK를 실행시킬수 있었지만 빅빔의 경우 보드의 최대 지원가능 전압인 1.85까지 먹여야 윈도우에서 제대로 실행이 되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빅빔의 오버클럭이 훨씬 안정적으로 수행 되는 것 같다. 솔텍보드는 1기가로 쓰기에는 무리여서 한단계 낮춘 950로의 오버가 안정적 이였지만 빅빔은 1기가도 상당히 안정적이였다. 오버클럭 최대의 문제인 발열량도 솔텍에 비해 빅빔이 훨씬 안정적이다. 전에 KAV를 오버의 왕이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빅빔의 보드를 써보니 이 말을 아마 재수정 해야만 할 것 같다. 빅빔이 KAV보단 오버의 왕이다라고. 물론 이런 말을 언급하는 근거로는 비아하드웨어모니터이다. 아쉽게도 필자에게 디지털 온도계가 없어 정확한 온도는 잴수 없었다. 그런데 오버클럭 테스트를 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솔텍 보드의 950으로 오버했을때 전압을 1.70으로 줘야 안정적으로 잘돌아갔는데 이 보드는 필자의 실수로 950으로 오버시 전압을 1.575로 주고 있었는데도 별 이상 증상없이 모든 일을 수행했다는 점이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은근히 솔텍보드에 대해 배신감이 느껴졌다.(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솔텍을 칭찬했엇는데 무력감이 든다.) 950과 1기가의 50차이가 무척 크다는걸 알게 되었다.(성능의 차이가 아닌 안정성의 차이) 솔텍 KAV의 온도는(1기가로 오버시) 진입시 40도에서 테스트시 58도까지 올라갔으나 빅빔은 진입 온도는 31도에서 테스트시 최고41도까지 올라 갔었다. 온도만으로 봤을 때 매우 안정적이다.(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온도의 신뢰도가 문제가 된다. 100% 믿을 것은 아니라고 본다.) FSB를 133으로 먹여 133X7.5로 실행시키니 이론적으론 997이 나와야 하나 1000으로 인식이 되었다. (CPU의 한계로 7.5 그이상의 배수는 아예 부팅도 되지 않았다.) 테스트하면서 133과 100의 성능 차를 비교해 봤으나 (보통 133으로 먹인 1기가가 100으로 먹인 1기가보다 성능이 높을것으로 기대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였다. 물론 나중에 언급할 3DMARK에서는 성능의 향상을 느낄정도로 큰점수로 (3116점) 100으로 먹인 1기가보다(3035) 앞섰으나 산드라로 테스트 할때는 아주 미묘한 차이지만 100으로 먹인 1기가가 성능이 높았다.(종합적으로 볼땐 133이 성능이 높은것 같지만 서도.^^) 이 결과는 솔텍 KAV의 테스트시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났었다. 아마 FSB보다는 다른 요소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결론 - CPU의 한계로 인해 1기가 이상은 테스트 해보지 못했지만 보드의 오버클럭 지원은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솔텍은 850의 안정적인 오버는 950으로 보이나 빅빔은 1기가로 설정해놓아도 상당히 안정적이였다. 오버클럭적인 요소만으로 볼 때는 솔텍 보다 빅빔이 한 수위인 것 같다.
◔ 산드라 테스트
산드라 2001 TE PROFESSIONAL버전

빅빔 AZ11EA


≫위에서 보는 것처럼 FSB100과 133의 차이는 거의 없다.(아니 완전히 없다.)
다만 850클럭의 CPU보단 빠르다.(당연하지만)



≫여기서도 FSB 133과 100의 차이를 보기가 힘들다. CPU의 성능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그림에서 보듯이 HDD 성능은 CPU의 성능과 상관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오히려 850클럭이 HDD 성능이 앞서고 있다.(이러한 차이는 무시해도 될 듯 하다.)



≫오버클럭과 CD 성능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걸 이 그림에서 알 수있다.



≫위의 결과와 같다. 다만 HDD나 CD테스트 등에서 오히려 클럭 850의 성능이 미세하나마
빠르다는 건 참 아이러니 하다.



≫CPU 성능의 향상에 따라 메모리 성능도 동반 향상이 있음이 눈에 띈다.
하지만 FSB가 133인 MEMORY 성능이 100보다 떨어지는게 이상하다. 성능향상도 매우 적다.
솔텍 SL-75KAV와 빅빔 AZ11EA 성능 비교
* CPU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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