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7A의 수입사는 에바트
티엔씨 (www.evate.co.kr) 입니다. 97년에 설립되어 이제 중견 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주로 VGA를 취급하는 회사로 알려졌지요.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유저포럼을 운영하며
사용자들의 질문에 상당히 충실한 답변을 해주는 모습이더군요. 규모는 크지 않은
회사지만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제품 구성물은 상당히
평범합니다. 박스와 메인보드, 한글 매뉴얼과 영문 매뉴얼, FDD, ATA100 케이블, USB 확장 브라켓, 드라이버 CD 1장, 판매사인
evate에서 제공하는 음성인식 CD 1장. 이것이 전부입니다. 박스도 평범하고 유니텍 K7T Turbo Limited의 빨간
기판과 비교해서 그런지 메인보드도 그냥 평범하게 생겼더군요. ^^;
매뉴얼은 영문
매뉴얼과 에바트 티엔씨에서 제공하는 한글 매뉴얼 2종류가 있습니다. 영문 매뉴얼보다
두꺼운 한글 매뉴얼이 인상적이었는데 영문 매뉴얼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바이오스 설정에 대해서도 단순히 default 상태만 언급하지 않고 각각의
설정이 어떤 기능을 하는가를 설명하여 바이오스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한글 매뉴얼에서 soft menu III 를 설명하는
부분의 바이오스 버전이 낮아 최신 바이오스에 나와있는 메뉴가 조금 빠져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 부분은 영문 매뉴얼을 참고해야 합니다. 어쨋든 이 점만 개선된다면
정말 훌륭한 한글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음성인식
CD는 일종의 보안 시스템인데 비밀번호처럼 특정 단어를 기억해두고 사용자의 그것의
소리를 판별하여 PC 사용을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목소리 자체를 판별하는 것은 아니고
특정 단어를 판별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PC에 보안 시스템은 별로
필요하지 않지만 어쨋든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

보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상당히 깔끔한 편이지요. 전체적인 모습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6개의
PCI 슬롯과 1개의 ISA 슬롯입니다. AMR이나 CNR 슬롯은 국내에서는 무용지물이라
ISA 슬롯이 훨씬 유용하다는 생각입니다. 구형 사운드나 TV 카드, 랜카드 등을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v
내장 사운드가 없다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KT133A 보드들은 AC 97 과 같은 내장 사운드 코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KT7A는 내장 사운드를 완전히 배제하여 제조 단가를 낮추고
파워 유저층을 겨냥하는 전략을 채택한 것 같습니다. 내장 사운드는 저가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사운드 품질이 뛰어나지 않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OEM 시장 보다는 스스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중급 이상의 유저층을
겨냥한 느낌입니다.

CPU 소켓 주변의 모습입니다.
소켓 안에 파란색 온도 센서가 보이고 소켓 주변 보드에 4개의 Hole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형 쿨러나 워터쿨러를 장착할 것을 고려한 디자인 같습니다. 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대형 쿨러가 국내에 출시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괜찮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소켓 주변의 캐패시터가 너무 가까워 대형 쿨러 장착이 용이하지 않아 보입니다.
쿨마 쿨러 정도는 쉽게 장착되나 Super Orb 쿨러는 장착 불가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원 연결부는 다른 부품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보드 최상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두 개의 쿨링팬 전원 커낵터가
전원 연결부 바로 밑에 자리잡고 있는데 주의할 점은 CPU 팬을 반드시 FAN1에
연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_-+ KT7A 보드에는 이러한 팬 커낵터가 총 4개 있는데
FAN1이 아닌 다른 곳에 CPU 커낵터를 연결했을 때 부팅이 불가능합니다. 매뉴을 자세히
보고 그대로 설치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으나 무심코 다른 곳에 연결하면 부팅 불능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매뉴얼에 좀더 확실하게 주의사항으로 언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른쪽이
FAN1 이며 FAN2는 듀얼 쿨링팬을 염두해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VGA 쿨러를
연결해서 썼습니다. ^^
다음으로 DIMM 옆, 그러니까
보드 가장 오른쪽 위 부분에 있는 캐패시터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레이아웃
상에서 문제점이라고 느낀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았는데
CD-RW를 새로 구입하면서 케이스에 장착하다보니 캐패시터의 위치 때문에 5.25인치
베이 하나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CD-RW를 밀어넣다보니 끝까지 안들어가서 뭔가에
걸린다는 느낌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바로 저 캐패시터에 걸리고 있더군요. 힘을
좀 더 주었다면 캐패시터를 부러뜨렸을지도.. -_-; 사용하는 케이스는 셈통 2002로
5.25인치 베이가 4개인데 위에서 세 번째 베이 위치와 딱 걸립니다. 보통 5.25인치
베이가 3개인 경우가 많으니 위에서 세 번째, 곧 맨 밑부분 베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되겠군요. 케이스 규격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문제겠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GP 슬롯과 DIMM, IDE 및 FDD 커낵터의 모습입니다.
IDE와 FDD 커낵터의 위치와 배열은 손색이 없으나 IDE 1,2의 색깔 구분이
안되어 있는 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그러나 보드 상에 IDE1과 IDE2가 프린팅되어
있으니 눈에 침침하지 않으시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 그래도 MSI의 K7T Turbo가
사소한 색깔 구분까지 신경쓰는 것과는 좀 비교가 되는군요.
PCI 슬롯이 6개이기 때문에 AGP 슬롯의 위치가
DIMM 밑부분에 너무 근접해 있습니다. ATI Radeon LE를 장착했을 때 가장 왼쪽의
DIMM을 가로막게 됩니다. 램을 탈착하려면 VGA까지 같이 탈착해야하는 불편이 생기겠지요.
그러나 PCI 슬롯이 6개인 보드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문제이니 크게 흠잡을 수는 없고
DIMM1이 AGP 슬롯에서 먼 쪽부터 시작하여 어느 정도 불편을 덜어줍니다. 그리고
다른 보드에 비해 DIMM이 상당히 뻑뻑한 느낌이어서 처음 램을 장착할 때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이것이 조립시에 느꼈던 거의 유일한 불편이었지요. ^^;
전체적으로 크게 흠잡을 데 없는 좋은 레이아웃입니다.
바이오스 탐구
KT7A는 Awad 바이오스를 사용하며 Soft Menu III
遮?ABIT 만의 독특한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어떤 보드보다 복잡한
바이오스 설정을 가지고 있어 램 성능과 시스템 전반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한 설정은 양날의 칼처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면 시스템이 극도로 불안해지는 단점이 됩니다. -_-+
이 때문에 KT7A의 설정에 관한 많은 TIP과 FAQ 들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틀을 잡은 뒤 자신의 시스템 상황에 맞추어 스스로 성능과 안정성의 절충선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국내와 국외의 대표적인 K7TA 관련 FAQ를
링크하겠으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대옥님의 사이트 : http://middle.snu.ac.kr/~abit/
Paul s Unofficial Abit K7T FAQ : http://www.viahardware.com/faq/kt7/kt7faq.htm

CMOS Setup 메뉴 화면입니다. 일반적인 Award 바이오스의
모습과 유사하나 Soft Menu III setup이라는 Abit만의 메뉴가 맨 처음 등장합니다.
그 밖의 부분은 특별한 차이가 없으며 PC Health Status 부분에서 각종 온도와 FAN
속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제 Soft Menu III 부터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바이오스 버전은 Abit 홈페이지에 올라온 정식 바이오스로는 최신인 2001년
6월 11일자 3C 바이오스입니다.

Soft Menu III setup 화면입니다. 크게 세 부분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흰색 네모 테두리는 필자의 강조 ^^) 첫 번째는 CPU Operating
Speed 부분으로 CPU의 배수와 FSB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배수는 5배수부터 12.5배수까지
0.5배수 단위로 조정이 가능하며 FSB는 100/33MHz와 133/33MHz 모두 쉽게 조절 됩니다. MSI의 K7T
Turbo의 경우 133MHz 이상을 위해서는 메인보드 상의 점퍼를 제거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이에
비해 KT7A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100/33Mhz와 133/33Mhz의 정규 클럭 외에도 101/33Mhz에서
155/38Mhz에 이르는 다양한 설정이 있으며 CPU FSB Plus 부분에서는 PCI FSB는
고정한 채 CPU의 FSB만을 올릴 수 있습니다. 0~28MHz까지 추가할 수 있어 오버클러커들에게
상당히 매력이 있는 부분입니다. ^^
두 번째는 CPU Power Supply 부분으로 CPU와 관련된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Core Voltage는 1.1v에서 1.85v까지 0.025v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며 I/O Voltage는 3.2v에서 3.9v까지 조절이 0.1v 단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른 보드에 비해 전압 조정 폭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efault
상태는 Core 1.6v, I/O 3.4v로 Core Voltage의 경우는 0.05~0.06v 정도가 더 들어갑니다.
I/O Voltage도 0.06~0.08v 정도가 더 들어가 실제로는 1.65v에 3.48v 상태입니다.
높은 전압은 온도 상승의 부담이 있으나 오버클럭과 시스템 성능, 때로는 안정성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I/O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면 3.3v로 줄여도 실제로는 3.39v가
들어가니 한단계 낮추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은 메모리 성능의 향상과 관련이 깊은 ABIT
만의 메뉴입니다. 바로 다음에 살펴볼 Advanced Chipset Setup 부분에서도 상당히
자세한 메모리 관련 설정을 찾아볼 수 있는데 Soft MenuIII 에까지 이런 설정이 따로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럼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Fast CPU Command Decode : Normal과
Fast의 설정이 있는데 성능향상을 위해서는 Fast로 설정합니다. 약간의 메모리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2. CPU Drive Strength : 솔직히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습니다. T.T 그냥 원래 상태인 2로 두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렇게
합니다. -_-;
3. Enhance Chip Performance : 성능향상을
위해 Enabled가 좋다고 합니다만 메모리 성능에 있어서는 Enabled와 Disabled 간에
각기 장단점이 나타났습니다. 산드라에서 메모리 테스트를 해보니 Int ALU/Float
FPU 점수가 Enabled 상태에서 532/607, Disabled 상태에서 540/598로
나타났습니다. 반드시 어느 쪽이 높다고 할 수가 없으나 대개 성능향상을 위해 Enabled를
추천하므로 이후 테스트는 Enalbled 상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4. Force 4-way Interleave : 메모리 인터리빙
설정 부분인데 Advanced Chipset Setup 부분에도 있습니다. Soft MenuIII에서 Disabled
상태라도 Advanced Chipset에서 Enabled라면 메모리 인터리빙 기능이 활성화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Enabled로 합니다.
5. Enable Dram 4K-Page Mode : Enabled로
설정할 때 메모리 성능에 큰 향상을 볼 수 있습니다. Abit 보드에서 메모리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은 이 설정의 힘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
6. DRAM Clock : Host ClK과 Host CLK +
PCI CLK 의 두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동기식으로 CPU FSB에 램 FSB를 맞추려면
Host CLK, 비동기식으로 CPU FSB와 램 FSB를 달리 설정하려면 Host CLK +
PCI CLK로 설정하면 됩니다. CPU를 133Mhz에 두고 PC133 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니
Host CLK로 두면 됩니다. CPU를 100MHz에 맞추었다면 Host CLK로 설정했을 때 PC133램의
FSB도 100MHz로 낮아지니 주의하세요.

이제 Advanced Chipset Setup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흰색 네모로 강조한 부분이 메모리 성능과 관련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다른
보드의 설정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그래도 상당히 자세한 편입니다. ^^
1. Bank X/Y DRAM Timing : 8/10ns - Normal - Medium - Fast
- Turbo 중 선택할 수 있는데 Turbo에서 가장 좋은 성능이 나타나나 간혹
Fast가 더 나은 성능을 보일 때도 있다고하니 테스트 후에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8/10ns와 normal, medium과 fast는 각각 같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2. DRAM Bank Interleave : 4-way로
세팅할 때 큰 성능 향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설정하지 않으면 Soft Menu
III에서 Enabled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3. Delay Dram Read Latch : auto - 1.5ns - 1.0ns - 0.5ns - no delay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dram을 읽어 들이는 신호주기를 조정하는 부분이니 상식적으로 no delay가 가장 빠를텐데 1.5ns와 no delay에서 거의 같은 측정치가
나왔습니다. -_-; 1.0ns 와 0.5ns의 경우 약간 낮은 수치가 나왔구요. auto
보다는 no delay에서 약간의 성능 향상을 보이나 auto를 추천하는 곳도 많습니다.
개별적인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4. MD Driving Strength : Lo와 Hi가 있는데
Hi를 많이 추천하더군요.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5. SDRAM Cycle Length : 2와 3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2로 잡으면 2-2-2가 들어갑니다. 훌륭하지요? ^^
6. Fast R-W Turn Around : 램의 타이밍을
조절하는 부분으로 Enabled 하면 read와 write의 위치변경 시간이 빨라집니다.
Enabled로 해주세요~
이 정도가 기본적인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틀이 꽤 복잡하지요? -_-; 그러나 이런 세팅 덕분에 Abit 보드에서의 메모리 성능은
상당히 뛰어나게 나타납니다. 약간의 고생으로 좋은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거
얼마나 훌륭한 일입니까? ^^; 메모리 설정을 위해 별도의 유틸리티를 깔아주고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야 하는 것 보다 백배 편합니다. 안정성에 중점을 둔다면 설정을 안정성 중심으로
하면 되구요. 시스템이 불안하다거나 하면 위에 추천한 FAQ 사이트에서 증상을 찾아
해결책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
오버클러킹
오버클러킹 하면 ABIT를 떠올릴 정도로 ABIT 보드는
오버클러킹에 강한 보드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대로 CPU Core와 I/O
전압
설정의 폭이 상당히 넓고 (1.10~1.85v, 3.2~3.9v) FSB 설정도 다양하며 모든 설정을
CMOS에서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바이오스 설정이 다양한 것 역시 다양한 설정을
통해 안정성과 오버클러킹의 조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부분입니다. 그러나
메인보드의 오버클러킹 능력은 CPU의 오버클러킹 능력과 주변 기기의 구성에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절대적인 능력이 어떠하다고 규정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어쨋든
오버클러킹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극한 오버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 기본적인
수준에서 오버클럭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CPU는 2001년 9주차
듀론 800입니다. CPU Core 1.80v, CPU I/O 3.3v 상태에서 오버클럭을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들어가는 전압은 1.86v, 3.36v 였습니다. 좋은 쿨러가 아니었기 때문에
(쿨마 6H51) 무리한 전압은 피하려고 했고 결과는 100MHz와 133MHz에서 모두 1GHz에
성공하였습니다. ^^
참고로 위의 그림에서 나타나듯 FSB는 상당히 정확하게
들어가는 편입니다. 정확하게 100MHz가 들어가고 133.33MHz 정도가 들어가 FSB 100과
133에서 모두 1000.03MHz로 거의 정확한 1GHz를 구현함을 볼 수 있습니다. 대개 1MHz
정도는 더 들어가게 하여 벤치마크에 대비하는데, KT7A는 더도 덜도 없는 칼같은
FSB를 자랑한다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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