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의 벤치마크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본 결과 타보드들보다 아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상당히 안정하였고
오버 클로킹 또한 쉽게 성공할 수 있었다.
- 안정성 및 호환성 -
첫째, 안정성은 매우 만족할 만 하였다. 시스템을 설치한 후 2일 동안 계속 켜놨지만 다운되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다.
또한, 800@950으로 7.5X133@1000으로 오버하여 이것또한 2일 동안 계속 사용하였지만 블루스크린과 다운 한번 없이
상당히 잘
실행 되었다. 이 보드는 IRQ를 강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IRQ충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른
테스터들의
경우 IRQ충돌이 일어났다고 하였는데 필자의 경우는 다행히도 IRQ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고 별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은 보드였다
이 보드에 사용된 AC 97 SOUND 는 내장 사운드 치고는 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다. 막귀라서 그런지 전에 쓰던 SOUND도
저가형이라서 그런지 VIBRA하고 별 차이를 못느꼈다. 다만 볼륨을 높이면 VIBRA하고도 상당한 차이를 보여 약간의 아쉬움이
남
았다. (증폭기능이 없다)
슈마 SUPERIOR K7A266총 평
제품의 장점
ㄱ. 매우 고급스럽운 모습 을 보여 주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당히 고급스러보이는 박스와 모양등이 소비자에게
큰 어필을 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ㄴ. 강력한 오버클로킹 기능 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이 가격대의 타 보드들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발휘하였다.
ㄷ. 부팅 속도가 매우 빠르다. 다른 테스터의 글을 보면 너무 빨라서 안 좋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필자의 경우는
느린 것보다는 빠른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빨라 바이오스 들어갈 시간 조차
없으면 안되는데... (ㅡㅡ;); 실제로 다른 보드들 보다 훨씬 빠른 부팅속도를 보여주었다.(
눈깜작하면 WIN98로고 ) 뻥이 심했나 ㅡㅡ
ㄹ. IRQ강제 설정 , 디버그 RED 들 또한 작은 기능이지만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하지만 사실 디버그 RED
경우는 그렇게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보통 FF, 39정도가 정상인데 다른 경우는 오작동의 경우이다. 다만 MEMORY가
잘못끼워진 경우정도만 알 수 있는 정도 같았다.
제품의 단점
ㄱ. 상당히 큰 보드 사이즈 이것이 처음 이 보드를 접하면서 느낀 단점이다. 보드가 상당히 크다. 거의 아수스보드에
필적할 정도이다. 보드를 장착할 때도 CD-ROM부분과 거의 달랑 말랑 할정도였다.
ㄴ. 133클럭으로 오버할 때 기본전압을 올려야 한다. 이 경우는 개인적인 경우로 볼 수도 있지만 상당수의 유저들이
경험을 하였다. 기본전압으로 하였을 때 133클럭으로 맞추면 포스팅조차 실패되었다. 그래서 기본전압을 1.75V로 올려서야 포스팅이
되고 오버에 성공할 수 있었다.
ㄷ. PC133 SDRAM을 끼웠을 경우 cmos 클리어를 하고 나면 자동으로 pc133으로 인식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직접
바이오스에서 셋팅을 해줘야만 한다.
ㄹ. 이 보드를 장착 때 cpu슬롯 부분에서 cpu를 넣고 내리는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잘못하면 부러질
것만 같았다.또한 지금은 시대에서 사라져가는 ISA슬롯을 남겨놨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ISA사용자들의 배려로도 볼 수 있지만
이제는 없어져도 될 듯 싶다. 그래서 슈마측은 사용자들의 이러한 의견을 수렴하여 요즘은 다시 ISA슬롯을 제거한 밸류제품을 내놓았다.
정말 별 문제없이 테스트한 보드였다. 처음 조립할 때 상당히 큰 보드 크기 때문에 약간 고생을 하였지만 설치후 몇가지 셋팅만해주면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오버또한 손쉽게 되는 그런 무난하면서 상급에 속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돈은 별로 없고 하지만 유명 보드들과 견줄 수 있고 오버또한 잘된는 그런 다방면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보드를 구입하고 싶다면
이 슈마보드보다 좋은 보드는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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