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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불안의 범인은 라데온 LE!
이홍섭
조회 : 874 ,2001/08/2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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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 다해보다 혹시나~하구 구석에 처박아 뒀던 M64를 꺼내서 라데온이랑 바꿔봤습니다.
현제 메모리 최상설정에 바이오스 옵션 다 켜놓구, 듀론 650 -> 850오버한 상태로 쓰고있습니다.(2-3-3에 4way 하고도 이상무!)
그 심하던 불안증상이 다 어디로갔는지.. -_-;
드라이버도 다시 갈고, AGP4배속 모드 끄구, 시스템도 새로깔고, 다운클럭에, 바이오스 옵션 다 죽이고..이런저런 패치에... 아! 맨보드 바이오스는 아직 안바꿔봤네요. ==
IRQ충돌도 아니구.. 시스템상에는 충돌표시 전혀 없었는데... 설마 글픽이 문제였을 줄이야...
하지만, 글픽자체의 충돌인것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제가 의심가는것은 역시 이전보드와 마찬가지로.. 전자기 계통이 아닐까...라고..
전기를 더 많이 먹는 라데온(추가 쿨러까지 장착)으로 인한 시스템 전력부족이나, 라데온 카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 인한 시스템 불안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3Dmark2000에서의 멈칫거렸던 현상이나 멀티테스킹중의 시스템 성능 저하현상은 확실히 줄어들었네요.
어쨌든 범인은 라데온 LE~ 글픽과의 궁합문제임이 밝혀졌네요.
현상태에선 이전의 유니텍보드에 버금가는 안정성을 보이고있습니다.
133hz로 오버는 여전해 실패해버렸지만... __;
MSD K7VZA 1.0에서도 그랬지만... 저가형 보드의 문제점은 안정성보다는 호환성에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느낌입니다.
시스템상에 노란막대가 뜨거나 부팅이 안되는 심각한 충돌보다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잘한 충돌이나 버그들이 사람을 살짝 살짝 미치게 만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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