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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 견적 추천
 
서만석 테스터의 최종보고서
 웹마스터
 조회 : 1226 ,2001/08/22 00:00






小考 - 메인보드의 3A


왠만한 컴퓨터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3A에 대해서 알꺼라 생각된다.
수많은 메인보드 회사들이 있지만 필자의 뇌리에 각인되는 최강의 메인보드
회사는 예나 지금이나 ASUS와 AOPEN, ABIT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BX시절 최고의 안정성-ASUS, 최고의 오버클러킹-ABIT,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안정성과 오버클러킹을 두루 갖추어 가장 많이 팔린 BX메인보드를 만든
AOPEN. 필자는 첫 BX메인보드로 ABIT의 BH6를 샀다가 파워위치가 AGP카드
근처에 있어 파워선이 닿지 않는 불운으로 파워를 바꾸었던 일이 있었고,
사용중 안정성에 회의를 느끼게 만드는 사건이 많아 다시 AOPEN의 6BC를
구입했던 일이 있었다. 하지만 BX의 시대가 가고 810이라는 숫자로 시작되는
인텔의 칩셋에 대한 잦은 버그와 허접함(허접한 3D나 보여주는 그래픽코어를
넣었던)에 많은 이들은 인텔을 등져야만 했고, 때마침 그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애슬론이 등장했을때, 발빠른 대응으로 KX133보드를 출시한
ASUS와 ABIT는 그들에게 단비를 내려주었고 애슬론의 시대를 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그런 시류를 보지 못하고 오직 인텔로만 매진했던
AOPEN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서서히 멀어지게 되었고 KT133으로 애슬론의
전성시대가 왔어도 과거의 영화를 되찾지는 못했다. KT133A칩셋의 시대가
되어 AOPEN이 출시한 AK73pro(A)를 필자가 테스트해본봐 그동안 AOPEN이
얼마나 와신상담해왔으며 과거의 영광을 찾기위한 노력이 어떠했는지
느낄수 있었다. 말이 넘 딱딱하죠. 이제 부드럽게 갑니다~ :)


 


첫만남


1차에서 미역국마시고 2차모집을 한다는 것을 후배에게 듣고 다시
지원해야겠다 맘먹었지만 왜이리 주변은 나를 도와주지 않는지 여러
우여곡절 끝에 집에와서 지원서를 작성했고 작성한지 40분쯤 지났을까?
Oh My God!!! 시계가 00시 20분을 가리키다니... 지금까지 지원서를
작성한 것이 아까워서라도 떨어질 생각에 글을 올린 것이 테스트 담당자님의
눈에 띄여 오늘 이렇게 최종보고서를 작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보드를
수령할때도 우여곡절이 있었죠. 보드나라님 얼굴도 볼겸해서 용산으로
직접 수령을 하러 가서 담당자님과 같은팀 김지만님, 야누스의 누구더라...
까먹었습니다. 여하튼 사람들 보구 물건 받구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내려가러 나섰는데 담당자님의 전화 “택배로 보냈다는데요?” 어헉~
-_-; 담당자님과 지만님을 본 것을 위안삼으며 올라갈 때 보드를 담아오려고
가져갔던 빈가방을 그대로 다시 가져와야만 했지요. 그리고 그 다음날
보드를 택배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언 테스트기간 2주가 지났죠.
그런데 왜이리 군대가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요며칠 야근에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연일 당직서고 살던 집에서도 쫒겨나고... ㅠㅠ; 핑계거리가
너무 많아서 주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군요. -_-; 여하튼 즐거운 마음으로
테스트를 마쳤고 이렇게 저에게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 보드나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출기한을 어긴 저를 너그러이
봐주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약간 딱딱해 지겠네요.


 


제품포장과 내용물


헉(-_-;) 이렇게 큰 박스다니(바로 위에 놓여진 MSD의 천년 K7ZA
3.0의 박스와 비교하시길) 그런데 박스를 열고보니 떨렁 메인보드 박스
하나. 빈공간을 채우려는 어떠한 노력을 찾아볼 수 없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매뉴얼이 기본적인것과 자세히 나온 것 이렇게 2개가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메인보드 회사들의 매뉴얼을 볼때마다 필자가 느끼는
것은 조립이나 분해때 가장 많이 꼽았다가 뽑았다가 하는것들(스피커,
파워, 리붓등등의 단자와 점퍼들)이 어디에 붙어있고 어떻게 꽂아야
하는지 알기위해 두꺼운 매뉴얼을 이곳저곳 찾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항상 찾을때마다 시간이 걸리는게 싫어서 메인보드 전체그림이
나오는 페이지에다가 점퍼라든지 파워, 리붓단자들과 기타 조립, 분해시
필요한 사항들을 적어놓곤 했다. 하지만 Aopen의 간편메뉴얼은 그런것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서(더구나 칼라로) 필자를 기쁘게 하였다. 그리고
노란색 UDMA100케이블(HDD케이블)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


택배상자입니다.


상자속-썰렁하죠?


내용물입니다.


 


메인보드 레이아웃 및 조립소감


오호 훌륭하다. 역쉬 블랙보드~ :) 하지만 역시나 쿨러끼우는데 힘들꺼같.
와이리 콘덴서가 바짝 붙어 있는지 :( 전원은 파워 가까이에 붙어 있는거
같아 좋다.(예전 Abit-BH6는 너무 멀어서 파워를 갈았던 아픈 기억이
나눈군. -_-;) 전체적인 보드 레이아웃은 흠잡을 데가 없다. 콘덴서도
1500uF짜리 3300uF짜리라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레귤레이터도 좋다.
:) 그리고 매뉴얼은 오버클러커들에대한 Aopen의 배려가 보인다. 페이지
72를 보면 Layout(Frequency Isolation Wall)이라는 글이 있다. Aopen만의
unique design이라며 얼마나 오버를 위해 자신들이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보여준다. 뭐 자랑이라면 자랑일 수 있지만 그만큼 높은 주파수에 강하게
메인보드를 설계했다는 것이니 이런 글을 보면 필자는 기뻐진다. 레이아웃에
대한 결론을 말하자면 안정성과 오버클럭에 많은 역점을 둔것같다. 물론
블랙보드를 써서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것도 좋았다.


보드레이아웃


보드의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다.


















































제품 SPEC



제품명



AOPEN AK73 Pro(A)



칩셋



VIA KT133A and VIA V82C686B



프로세서



Socket A(462pin) for AMD
Athlon/Duron
600MHz ~ 1GHz+ CPU
with 200/266MHz EV6 system



메모리



3 x DIMM Socket to Support Max.
1.5GB
PC133/VC133 non-ECC SDRAM



확장 슬롯



5 x PCI, 1 x AGP/4X, 1 x AMR 지원



VGA



AGP/4X Slot



IDE



2 x UltraDMA/100



SOUND



AD1885 AC97 Sound Chip



BIOS



Aopen Die Hard BIOS(2Mb Award BIOS)



입출력(I/O)포트



2USB, 1P, 2S, PS/2 Keyboard/Mouse








필자는 조립을 하는데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쿨러를 끼우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된다. 아무리 좋은 메인보드라도 콘덴서들이 소켓주변에
바짝 붇어서 쿨러를 끼우는데 있어 힘들게 한다거나 아예 콘덴서를 쿨러로
찍어버리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게 만든다면 당근 정이 떨어지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점에 있어서는 ASUS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ASUS는 소켓주변정리를 깔끔하게 하기로 유명하다. A7V를 보면 아예
콘덴서와 레귤레이터 부분은 따로 만들어 놓았을 정도니까 말이다. Aopen도
쿨러를 끼우기 좋게 콘덴서들을 약간 떨어뜨려 놓았다. 하지만 필자의
잘만CNPS-3100은 날개 때문에 약간은 힘이 들었다. 파워나 리붓, 스피커
단자들이 한곳에 모인 것은 좋은데 역시 너무 구석에 있어 단자를 끼우는데
있어 세심한 노력을 요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이건 어쩔수
없는 거겠지만) 메인보드가 너무 크다. A7V도 메인보드가 커서 조립이
여의치 않았는데 이것도 역시 메인보드를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려면
모두 뽑고 케이스에 부딪치지 않게 조심조심 뽑아야 한다. 그리고 오버를
위한 시피유 Ratio 딥스위치가 넘 위쪽에 있어 불편했다. 그리고 FSB선택
점퍼도 마찬가지다. 차라리 이것들을 모두 한곳에, 686B 칩과 밧데리
사이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여하튼 조립은 순조롭게 되었다.


 


테스트 환경


필자의 테스트 환경이다. 여러 가지 제품을 가지고 여러각도로 다양한
테스트를 했어야 하나 이런저런 사유로 여러제품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테스트를 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이다. 이 다음번에는 한가지를 테스트
하더라도 다양한 시각에서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프로세서



Duron 650
Athlon(썬더버드) 1G
P3-800



메인보드



Aopen AK73pro(A), ASUS A7V
Gigabyte
7ZX, ASUS CUV4X



메모리



256MB*2, 128MB*1



VGA



부두3 2000@3000
Cyber 5500(GF2
MX)



HDD



WD 200BB(20G, 7200rpm, ATA100)



SOUND



훈테크 Digital XG(야마하 744)



CDROM/CDRW



티악32배속
라이트온8432@121032



NETWORK



인텔 PRO100+, Realtek 8139c 10/100



모니터



큐리오 17VH(17", 0.25 dot pitch)



OS



Windows 98SE
Windows 2000 Professional
SP2



Chipset



Driver VIA 4-in-1 4.32V








 


벤치마크 결과


1. MadOnion.com 3DMark 2001


첫 번째 테스트는 같은 시퓨유와 VGA를 놓구 메인보드 테스트를 했다.
결과는 Aopen 2093, 기가바이트 2126으로 기가바이트보다 약간 낮게
나왔다. Aopen에 약간 실망이다. 하지만 오차범위(±5%)를 생각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두 번째 테스트은 같은 사양에서 시피유를 오버했을때의
결과이다. 우선 650(100*6.5)에서는 1305, 780(120*6.5)에서는 1543으로
시피유의 오버율(20%)과 3D Mark 상승률(18%)이 비슷함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테스트로는 메인보드의 속도보다는 120클럭이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어 Aopen이 얼마나 높은 클럭에서 보드가 견디도록
설계했는지 알 수 있었다.


3D mark 2001
AMD
1G, GF2-MX


3D mark 그림 1, 3D
mark 그림 2



Aopen
AK73 pro(A), V3 2000@3000


3D mark 그림 1, 3D
mark 그림 2


2. AMD N-Bench


이 소프트웨어는 일본 AMD에서 내놓은 벤치마킹 툴로 AMD CPU를 가진
프로세서에서만 작동하는 벤치마크 툴이다. 하지만 테스트 사양이 듀론
800이상부터라서 듀론 650으로는 테tm트를 할 수 없었고 1G에서만 할
수 있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3D Mark와 비슷하며 상당히 다양한 기능들을
테스트했다. N-Bench는 MMX와 Enhanced 3DNow!옵션을 ON 시킨 상태로
진행하였다. 이번에도 기가바이트보다 수치가 낮게 나왔다.



AMD
1G, GF2-MX


N-bench 그림 1, N-bench
그림 2


 


3. Sandra 2001 Professional


산드라 로고


3D mark와 더불어 필드테스트를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사용하는 대표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이다. 테스트 결과를 말하자면 서로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 곤란할 정도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번 보시라.


벤치마크 결과


산드라 그림 1, 산드라
그림 2


서로 업치락 뒤치락이다. FPU에서는 AK73이 ALU에서는 7ZX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산드라 그림 1, 산드라
그림 2


이번에는 AK73이 3DNow!에서 근소한 차로 앞섰다. MMX는 같은 값이
나왔다.


드라이브 테스트


산드라 그림 1, 산드라
그림 2


디스크 드라이브 테스트에서도 기가바이트가 근소한 차로 앞섰다.



산드라 그림 1, 산드라
그림 2


메모리 테스트에서는 AK73이 앞서고 있다.


 


4. Hot CPU Tester 2 Lite


시스템의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으로써 CPU와 메인보드의
모든 에러에 대한 테스트를 한다. 그래서인지 오버클러커들이 오버 후
시스템의 안정성을 테스트 하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필자도 두가지
메인보드를 비교한 후 Aopen보드에서 듀론 650을 오버한 후 안정성을
테스트 해보았다. 테스트 결과를 말하자면 Aopen보드는 안정성에서는
ASUS다음이라는 기가바이트보다 약간의 우세를 보였으나 성능에서는
약간 뒤쳐지는 면을 보였다. 아래는 Hot Cpu Tester 2가 특징이다.



    ■Written purely to test CPU, chipset & motherboard
    ■Uses
    SSE, MMX and AMD 3DNow! instruction sets
    ■Tests L1 &
    L2 cache
    ■Tests System Bus, Memory Bus
    ■Tests chipsets
    along with motherboard
    ■Monitors CPU quality
    ■Tests
    modules are written in assembly
    ■Multiprocessor compatible
    ■Multi-threaded
    with high priority level
    ■Built-in anti-crash and error
    detector
    ■Benchmarking ability
    ■CPUID featured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기가바이트의 7ZX가 약간의 우세를 보였다.


AK73proA
AMD
1G, GF2-MX, Aopen AK73 pro(A)


7ZX
AMD
1G, GF2-MX, Giga 7ZX


오버 테스트는 값을 비교하여 아래그림을 보기보단 780으로 FSB를
120으로 오버를 해서 아래 테스트를 여러차례 함에 있어서 한번도 이상증상이나
다운이 일어나지 않았다. 추측컨대 Aopen은 성능보다는 오버클러킹과
안정성에 더욱 역점을 두지 않았을까 싶다.


Duron 650
Duron
650(100*6.5), V3 2000@3000, AK73pro(A)


Duron 735
Duron
735(113*6.5), V3 2000@3000, AK73pro(A) 


Duron 780
Duron
780(120*6.5), V3 2000@3000, AK73pro(A) 


 


5. MatLab 6.0


대표적인 수치연산 프로그램으로써 이공학도로써는 반드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필수 소프트웨어이다. 필자는 6.0 R12로 테스트를 하였고
Windows 98SE하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만약 Windows NT나 Windows
2000 professional SP2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면 가장 속도가 빠르다고
나왔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원래 MatLab은 NT나 리눅스 커널에서 더욱
높은 값을 보여준다.) 테스트 환경은 썬더버드 1G, GF2-MX, AK73pro(A),
512MB, Win98SE이다.



AMD
1G, GF2-MX, AK73pro(A)



AMD
1G, GF2-MX, AK73pro(A)


 


6. Sysmark 2001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인 BAPCo(Business
Applications Performance Corporation )사의 SYSmark2001은 아마도
필자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이유는 대부분의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시스템의 성능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Windows 98 SE에서는 계속되는
다운현상으로 테스트에 실패하였고 결국 Windows 2000 professional
SP2로 테스트해서야 결과값을 얻을 수 있었다. 테스트 결과 썬더버드
1G에서 총점 110으로 Internet Content Creation에서 103과
Office Productivity에서 117을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아래와 같다.


■Internet Content Creation



    ■Macromedia Dreamweaver ⓒ 4
    ■Adobe Photoshop ⓒ 6.0

    ■Adobe Premiere ⓒ 6.0
    ■Microsoft Windows Media Encoder
    ⓒ 6.0
    ■Macromedia Flash ⓒ 5



■Office Productivity



    ■Microsoft Word ⓒ 2000
    ■Microsoft Excel ⓒ 2000
    ■Micosroft
    PowerPoint ⓒ 2000
    ■Microsoft Access ⓒ 2000
    ■Microsoft
    Outlook ⓒ 2000
    ■Dragon Naturally Speaking ⓒ Preferred
    v.5
    ■Netscape Communicator ⓒ 6.0
    ■WinZip ⓒ 8.0
    ■McAfee
    VirusScan ⓒ 5.13



Sysmark 2001 그림 1,
Sysmark 2001 그림 2


 


7. 벤치마크 종합


전체적으로 결과를 보면 CPU와 HDD 에서는 기가바이트의 7ZX가 MEMORY
관련 부분에서는 Aopen의 AK73pro(A)가 앞서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CPU와
MEMORY는 거의 수치차이가 없는 근소한 우위를 서로 보였지만 HDD부분에서는
의외로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였다. 여러 번의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총  평














































항목



점수 (득점/배점)



포장 상태



9/10



레이 아웃



14/15



조립 상의 편의성



8/10



오버클럭



15/15



전체적인 성능



17/20



A/S



17/20



호환성



10/10



총점



90/100



★★★★★★★★★
: A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필자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안정성과 성능을
모두 추구하려 얼마나 노력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처음 AK73pro(A)를
받았을때 얼마나 필자를 달구어 줄지 의문이었다. 처음 듀론 650이 가뿐하게
120클럭의 780으로 곧장 떴을때 필자는 너무나 흥분하였다. 하지만 계속된
벤치마크에서 ASUS도 아닌 ABIT도 아닌 기가바이트(어떤이는 ASUS 다음이라고도
하지만)에 약간이나마 뒤지는 결과(앞서는 것도 있지만)를 보였을때
처음의 흥분은 사라지고 약간의 실망을 가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매뉴얼에도
누누이 언급된 오버에 강하게하고 안정성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위안삼을
수 있을 것 같다. 성능상에서 앞섰다고 생각하나 안정성에서 뒤진다는
평을 받았던 ABIT가 야심작 KT7A시리즈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안정성에
대한 좋은 평을 받았듯이 Aopen도 좀더 성능을 끌어낸다면 예전의 영광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라 할 수 있겠다. 이상으로 Aopen AK73pro(A)의 필드테스트를
마칠까 한다. 이제 부드러워져야죠? -_-;


 


다시 한번 저에게 이러한 좋은 기회를 주신 보드나라 담당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최종보고서를 늦게 제출하는 저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2차 테스트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시간엄수가 군인의 생명이라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지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드나라 KT133A 필드테스트 AOPEN KT133A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와 서만석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글 : 서만석 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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