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하셨다가 선정 안되신 분들을 위해서도 공개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모든 것은 투명한 게 좋으니까요.
제 좁은 생각으론 그분들께서 실력이 모자라서 안된 것이 아니라 보드나라에서 바라는 방향과 조금 다른 쪽의 의견을 올리신 거겠죠.
다른 필드 테스트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다시 신청 하실 분들도 많을 텐데 유용한 정보가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 처음 뵌 소감은 귀공자 타잎이시더 군요.
사장님께서도 너무 많이 도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재고로 가지고 계신 물건들도 아닌데 전부 다나와 최저 가격보다 싸게 구해 주시고.....
너무 감사해 하더라고 꼭 전해 주세요.
오늘은 코카콜라 1.5리터에 끝났지만 다음 방문시엔 학시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