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잦은 하드 포맷이 시러서 하드를 신청해서 오늘 회사루 왔지 머에여 짐 들어와서는 전 시스템에 연결 하구 ......... 하기 전에 하드껍딱을 뜯구하는데 어디선가 읽은듯한 구절이 생각나더군요......"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나요"하는 어느 분의 실패 사용기(?)에서 말이져.... 정말 그 소립니다. 딸가닥 딸가닥 하길레 혹쉬..... 했져........ 그런데 역시.........
제 콘피그루 장착....... 엔 덴........ 전원 온.....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딸깍 .........역쉬 고장이었습니다. CJGLS의 배송 오류인지는 모르지만 쩝...... 이거땀시 테스트일정에 착오 생기거씀당....... 낼 모레는 회사에서 설악산으루 1박2일간 야유회간다구 해서 쩝 아꺼운 주말 테스트 해두 모자른데 날리것씀당......ㅠㅠ......... 이제 우영님이 셤끈나니껀 제가...... 지성 허지만 담주부턴 에누리 없쉼니더........ 근데 질문있어여? 하드가 뻑나면 모니터두 안들어오나여? 이거 참내......... 짐 금방 다시 한번해봤는데 이번엔 털털거리는 발동기 소리까정........ 허긴 7200RPM으루 도는 넘이 머가 걸리적 거리는데 이 정도 소리는 나야되겠죠(?)ㅡ.ㅡ 이전에 퀀텀 4.1기가 하드에선 유난히 소음이 맘에 걸려서 리플레이스 의뢰 했두만 구쪽의 전문이......... 곰팡이(?)가 있다나? 그건 사용자 과실이라구 아푸터서비스가 안된다더군요....... 이런 머 이런경우가..... 그래서 자기네덜이 폐기할까요?하구 여쭙더군요........ 그래서 제가 받아서 폐기한다구 헌게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 아직까정 감감무소식임당.....곰팡이가 무슨 사용자 과실인지? 자기네덜이 생산할때 실링 잘못해서 이물이 들어가 그런걸 사용자 과실루 치부하다니......쩝 암튼 짐 기분 꾸리함당.......
금 이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