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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오늘에야 수령했습니다.
최진일
조회 : 1045 ,2001/06/23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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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스터 분들중에 제가 가장 마지막으로 보드를 수령했더군요....허..벌써부터 담당자님을 괴롭히는건 아닌가 걱정이네요^^
그런데 제가 갔을때는 담당자분이 어디 가시고 안계셔서 만나뵙지를 못했습니다. 다음번에 뵙기로 하죠.
아직 집에 들어가지 못해서 설치는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간단하게 첫인상을 적어보도록 하죠.
일단 박스는 강렬한 빨간색...맘에 들더군요.
나중에 제대로 올리겠지만 요즘 몇몇 보드처럼 박스를 가방으로 만드는 등의 개성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박스였습니다.
아직 비닐도 뜯지 않았지만 레이아웃을 좀 보자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A7V와 거의 유사한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것은 -C 모델이라 프로미스칩과 ATA-100 슬롯이 없다는 것이겠죠.
그밖에는, 세로로 장착되어있는 믿음직스러운 레귤레이터 뭉테기? 기판, 제거된 흔적만 있는 사운드칩, isa대신의 amr슬롯...등 모든 것이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의 테스터분이 쓸데없는 amr대신에 isa나 한 더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특히 NIC-랜카드 같은 것들은 아직도 ISA슬롯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사운드칩이 제거된 것은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ASUS정도의 고가형 보드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나름의 사운드카드를 장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테고, 그렇다면 쓰지않는 사운드칩을 달아서 안그래도 비싼 보드를 더 비싸게 만드는 것 보다는 과감히 제거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충분한 레귤레이터와 넉넉한 CPU소켓주변 공간 등, 일단 외형상으로는 나무랄데가 없어 보입니다. 다음번에는 직접 설치를 하고나서 자세한 감상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터분들 힘내시구요.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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