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토너 생각하면 떠오르는 재생토너를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재생은 기존 폐토너 카트리지를 수리하거나 토너만 추가하여 판매하다보니 불량율로 높고 믿음이 안 가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품토너는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럽고, 그러다 보니 고민하게 되는데 재생토너와 비슷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호환토너는 신제품이니 고장 확율도 낮고 안정성이 높을 가능성이 있고 게다가 규모 있는 업체에서 만들다 보니 대규모 AS 센터도 보유한 G&G 프린터 토너를 소개합니다.
G&G의 프린터 토너를 몇 제품 사용해 봤었는데 모두 #펭귄 이미지가 있습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미일까요 아무튼 펭귄 그림으로 동일한 그림이 항상 있습니다. 제품 오른쪽에 홀로그램 스티커와 제품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검정색 제품에 포함된 라벨이고 컬러의 경우 컬러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토너교체 를 위해서 제품 정보를 확인해야겠죠? 사용 가능한 제품이 전 캐논 제품인데 HP도 포함되어 있네요? 둘다 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 프린터는 #캐논 컬러 #레이저프린터 #LBP621CW 입니다.
측면에 제품에 대한 인증과 주의사항이 표시가 있습니다. 2020년 12월 생산 제품으로 2년간 AS를 해준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AS가 필요하면 #컴장수 에 문의하면 될 듯한데 사이트는 http://www.gngstore.co.kr 에 접속하면 문의 정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대도시에 서비스센터가 있고 1:1 실시간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4가지 색상 CMYK 로 CRG-054HBK, CRG-054C, CRG-054M, CRG-054Y 입니다. 홀로그램 스티커는 검정색 박스에만 붙어 있네요.
상자 위쪽에 박스를 뜯도록 되어 있고 박스를 뜯고 나면 비닐로 밀봉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좌우측에 스티로폼으로 틀을 고정하고 충격에 대비한 상태로 포장되어 있고, 노란색 봉지로 밀봉되어 습기 등을 방지한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토너는 습기에 약할 수 있어서 밀봉이 중요하죠.
안전기준 통과를 한 인증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네요. 자가검사번호가 붙어 있네요. 특허가 많이 등록된 기업이라고 하는데 특허 침해없이 자체기술로 자동화 생산하여 만든 제품으로 안전기준까지 만족한 제품인 것 같네요.
프린터 토너에 좌우측에 설치시 제거해야 할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고, 사용 전에 잘 흔들어 주고 보호씰 등을 제거 한 뒤에 설치해야 합니다.
중앙부에 있는 큰 커버를 제거하면 사진과 같이 보여집니다.
잉크토너 필요할 때 QR코드를 이용하여 구매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스티커를 제공합니다. 프린터 주변에 부착해 놓고 주문할 때 사용하면 편리하겠죠.
제가 사용하는 프린터에는 카세트 타입으로 토너를 교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4개의 제품 모두 교체한 상태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씰을 뜯을 때 약간 토너가 흘러나온게 보이네요 씰 뜯을 때 조금 흘러 나온 듯하네요.
한쪽면을 보면 투명 뚜껑이 있는데 토너가 보이네요. 토너를 저기로 다시 충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토너에 칩이 달려서 토너만 넣는다고 사용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안 될 가능성이 높지만 뚜껑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어 보이네요
출력을 해보았습니다. 출력에는 문제가 없었고 표기된 매수 100% 출력이 가능하다고 써있지만 이건 테스트할 수가 없는데 프린터 출력을 체크하는 기준이 있어서 일반 문서로는 평가할 수가 없으니 출력량은 토너량이 정품과 같다면 동일한 정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재생토너도 규정량을 넣는데 호환토너가 규정량을 안 넣었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하니 표기된 매수 100% 출력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에 정품과 같은 품질을 보여주는 그리고 재생이 아니다 보니 안정성까지 보여주는 G&G 호환 프린터 토너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제품에 대한 소개 영상을 회사에서 잘 만든게 있어서 영상도 추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