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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ll KK266 박민호 테스터의 리뷰

보드나라3 (비회원)

조회 : 8951
작성일 : 2001/07/23 00: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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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KT133A필드테스트 IWill KK266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 와 박민호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타 사이트에 전제시 동의를 구합니다.



Iwill KK266 마더보드 필드 테스팅 최종 보고서


총평 : KK266 - 초보자도 쉽게 쓰는 안정적인 고급형 보드


들어가기 전에

저는 컴퓨터 사용을 Apple 8bit부터 처음 시작한 뒤에 16bit로 올라와선 계속해서 Intel 프로세서를 이용한 컴퓨터를 사용해 왔습니다. 철저한 골수 인텔 펜티엄 사용자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컴퓨터에 관심이 지대한 저로써는 AMD의 애슬론의 다양한 기능, 무한한 오버클럭의 가능성, 여기저기 개조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애슬론 역시 무시 못할 고려 대상이었고 실제로 주변 친구들의 컴퓨터를 사줄 때 시험(?)삼아 선택해서 조립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실력도 미흡했거니와 AMD 프로세서와 그 호환 칩셋에 대한 드라이버나 패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게될 필드 테스팅도 그 때의 경험을 되살리면서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점과 평소에 간과 해왔던 하드웨어 측면도 부각 했습니다.


이번 보드나라 이벤트를 통하여 평소부터 늘 관심을 가졌던 AMD시스템을 사용할 기회를 주신 (주)리반MGC 사장님과 관계자 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보드나라를 운영하시느라 몸져눕기까지 했던 장홍식 보드나라 마스터 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전시스템과 비교









































Main Board


Iwill KK266


Aopen

AX34ProII -ULTRA


Chipset


North Bridge


VIA VT8363A(KT133A)


VIA VT82C694X (694X)


South Bridge


VIA 82C686B


VIA 82C686B


Processor


AMD Athlon(tm) Processor

@ 1.20GHz(266)


Intel Pentium III Processor

@ 802MHz(133)


RAM


Samsung 128MB

16x(8Mx8) SDRAM PC133

Samsung 128MB

8x(16Mx8) SDRAM PC100


Kingston 64MB

8x(8Mx8) SDRAM PC100

Samsung 128MB

8x(16Mx8) SDRAM PC133


VGA


Hercules 3D Prophet II MX (GeForce2 MX [NV11])


H.D.D


Maxtor 30GB ATA66

(7200RPM)


IBM 30GB ATA100

(7200RPM)


Sound


Sound Blaster Live valueII(CT4832 )


OS/Drivers


Win2K-Pro

Directx 8.0NT

VIA 4in1 patch 4.32


Win ME

Directx 8.0

VIA 4in1 patch 4.28




우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현재 테스트하는 시스템은 서로 커다란 차이가 있으므로 상대적인 성능비교 보단 각각의 기능, 사용된 소자 등의 비교와 벤치마크 툴을 이용한 절대평가를 했습니다.


▶ Sandra2001 Te를 이용한 기존 시스템과의 비교

-어차피 사용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 평가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서로 비슷한 대응되는 모델에 비슷한 벤치 마크 값이 나왔고 다만 드라이브 벤치에서 기존에 쓰던 IBM ATA100(7200RPM)의 값이 기준 모델보다 많이 적게 나왔다. 이는 기존에 쓰던 윈ME에서 DMA설정이 잘 못 되어서 그런 것 같다.




























기존 시스템인 PIII800은 대응되는 시스템이 없어서 PIII750과 Duron 800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하지만 메모리 테스트에서 기존 시스템의 메모리가 694X 시스템에 비교하여 조금 낮게 나왔는데 이는 가장 큰 원인이 RAM이 100MHz로 설정되어서 그런 것 같다.


▶ 3DMARK2001Pro 벤치마크

그리고 3DMark2001을 이용한 벤치 마크는 아래와 같으며 둘 다 Tweak 되지 않고 드라이버를 같게, 업데이트 하지 않은 상태에서 체크한 값이다. 서로 같은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하여 performance tune이 되지 않았으며, 서로 비슷한 수치를 보여준다












































CPU


PIII800


Athlon 1.2GHz


FSB


133MHz


133MHz


3D Accelerator


3D Prophet II MX


Graphics Chipset


NVIDIA GeForce2 MX


Driver Version


4.12.01.0532


Video Memory


32 MB


Resolution


1024x768 32bit


Texture Format


Compressed


FSAA


Disabled


Z-Buffer Depth


24bit


Frame Buffer


Double


Rendering Pipeline


D3D Hardware T&L











































































3DMark Result


2027 3D marks


2094 3D marks


Game 1 Car Chase - Low Detail


40.2 FPS


34.5 FPS


Game 1 Car Chase - High Detail


12.8 FPS


18.0 FPS


Game 2 Dragothic - Low Detail


28.6 FPS


30.0 FPS


Game 2 Dragothic - High Detail


10.0 FPS


13.0 FPS


Game 3 Lobby - Low Detail


44.3 FPS


38.7 FPS


Game 3 Lobby - High Detail


22.0 FPS


22.1 FPS


Game 4 Nature


N/A FPS


N/A FPS


Fill Rate (Single-Texturing)


329.5 MTexels/s


201.4 MTexels/s


Fill Rate (Multi-Texturing)


360.8 MTexels/s


332.6 MTexels/s


High Polygon Count (1 light)


6.7 MTriangles/s


13.0 MTriangles/s


High Polygon Count (8 lights)


2.6 MTriangles/s


2.5 MTriangles/s


Environment Bump Mapping


N/A FPS


N/A FPS


DOT3 Bump Mapping


34.6 FPS


27.4 FPS


Vertex Shader Speed


19.9 FPS


21.4 FPS


Pixel Shader Speed


N/A FPS


N/A FPS


Point Sprite Speed


1.0 MSprites/s


5.8 MSprites/s




AX34proII - ultra



KK266







▶ 제품비교

◁ AX34proII - ultra ▷

○ 장점

- 멋스러운 색깔의 PCB와 알루미늄 방열판

전에 쓰던 시스템인 AX34proII는 VIA Apollo Pro 133A 칩셋을 쓴 전형적인 인텔프로세서용 마더보드로써 검은 색의 PCB와 무겁고 큰 알루미늄 칩셋 방열판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 다양한 기능

AOPEN사는 메인보드 업체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급 메인보드 제작사로써 이름이 알려져 있는데 강력한 오버클록킹 기능, 안정적인 전원공급, 고급부품사용 등은 고급이라 부를만하다. 게다가 옵션이지만 DIE-HARD BIOS나 DR. VOICE, DR. LED같은 보드의 상태를 알려주고 모니터링 하는 기능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 지어준다.

- 안정적인 코어전압

그리고 고급보드답게 고급 2200uf 짜리 용량의 Low ESR Capacitor들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직류 코어 전압을 공급한다.

- 듀얼바이오스

그리고 듀얼 바이오스 기능이 있어 바이러스나 BIOS롬에 Flash할 때 불의의 사항에 대비 가능하며 SDRAM 뱅크가 4개이다.


○ 단점

- 어수선한 짜임새, ISA 슬롯 제거

AX34proII은 PCI 슬롯 6개, AGP 1-4X 슬롯 1개, AMR 슬롯 1개로 되어 있으며 전반적인 보드의 짜임새가 어수선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기능이 다양해서 이를 위한 칩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또 이는 보드 레이아웃 깔끔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 Capacitor의 사용남발

그리고 KK266에 비해 전원공급을 위한 Capacitor들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안정된 DC전원이 공급하게도 해주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메인보드 같은 고속의 초고주파가 적용되는 제품에는 그렇게 환영할 만한 소재가 못된다. Capacitor라는 부품자체가 아날로그 소자라서 특성을 타는 데다 초고주파에선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 KK266 ▷



○ 장점

- 깔끔한 레이아웃, 적은 수의 부품

KK266은 우선 보드의 레이아웃 설계에선 AX34proII 보다 앞선다.

우선 KK266은 잘 쓰지 않는 AMR 슬롯 대신에 ISA슬롯을 추가하였고, 위에 그림에서 왼쪽 아래 부분에 있는 ATMEL사에서 나온 PLD(Programmable Logic Device)라는 소자를 사용하여 부품들의 집적도를 높여 깔끔하다.

- 우수한 BUS 설계

아래의 그림은 North Bridge 칩셋인 VT8363 칩인데 아래와 같이 메인보드에 대해 45도 기울어진 칩셋배치는 버스의 궤적이 작기 때문에(CPU에서 칩셋까지의 연결된 선의 길이) 보다 고주파 신호가 보다 깨끗하며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

사실 이 점은 간과되기 쉬운 점인데, 266MHz라는 고속의 Signal은 대략 4나노라는 상상하기 힘든 시간동안의 진동을 뜻하므로 상당한 에너지가 생긴다.

그리고 266MHz 같은 초고주파에서는 더 이상 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캐Capacitance나 Inductance를 고려해주어야 한다.

이는 신호의 전달에 대한 반응이 늦어지는 transition delay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소 책으로 버스의 설계(스트립을 우회시키거나 뒤틀려 주기)와 Capacitor의 배치, 부품의 레이아웃 등이 중요해진다.





- 3Phase DC/DC 전력공급

그리고 오른쪽 위 부분의 3상 DC/DC 전력공급기 (3phase DC/DC converter)에는 Intersil이라는 반도체 전력 소자를 만드는 회사에서 나온 H10S라는 파워 MOSFET(특성과 반응 속도가 개선된 TR)을 6개 사용하였는데 이는 고급 부품으로 CPU에 쓰일 많은 량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그래서 1.5GHz이상의 주파수에서 CPU가 소모할 거대한 양의 전력공급을 보장하여 시스템이 안정해진다. 게다가 열 저항이 작아 방열판이 필요 없는 타입이라서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TR의 끝을 접지 처리 해버렸습니다.





- I/O 전압조정가능

메인보드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 보면 I/O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VIO jumper가 있는데 이 VIO 전압은 AGP 카드 또는 PCI 주변기기 카드의 전원에 영향을 줍니다. 일부 ATI 계열 또는 기타 소비전력이 많은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길 때 한번쯤은 의심해 볼 만 합니다.

특히 0515버젼의 BIOS를 사용할 때 USB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USB장비들 때문에 윈도2000에서 제대로 종료가 안되고 오동작을 일으키곤 하는데 원인이 바로 전력이 메인보드 설계의 잘못으로 VIO에 할당되지 못해서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현재 IWILL사에서 제시된 사항이 없으며 이에 대한 자료는 Iwill에서 운영하는 BBS에서 발췌했습니다.

VIO Jumper(JP10)을 이용하여 3.4V에서 ±0.1V단위로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 고급스러움 그 자체 CMI8738 음원칩

메인보드의 왼쪽 위 부분을 보면 CMI8738/PCI-SX 라는 음원 칩셋이 있는데, 이는 3D 사운드와 4.1채널(Front, Rear, Woofer)을 지원한다.

그래서 게임은 물론이고 legacy audio SBPRO, FM emulator/DLS wavetable 음원합성, EAX(사블의 effect), Karaoke Key, Echo 등 지원합니다. .

이는 온 보드 음원 칩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이 칩으로 인해 확실히 다른 보드에서 한 등급 높게 분류되며 쓸만한 4.1채널 지원 사운드카드의 가격을 고려하면 실제로 구매 메리트로 작용하게 된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AC97 코덱과 음질 면에서 만족할 만큼 크게 개선되었으며 4.1Ch지원은 사블 라이브의 그것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다.

어플리케이션은 충분히 지원되었으며 win98se 버젼에서 사용시 다른 주변기기나 프로그램과의 충돌은 없었으며,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 우수한 클럭설정, Micro Stepping 기술

Micro Stepping 기술이라는 IWILL의 고유기술을 통해 메인보드의 FSB 설정점퍼를 통해 먼저 100MHz, 133MHz FSB인가를 선택한 다음에 바이오스에서 100 - 132 MHz(FSB100), 133 - 200 MHz(FSB133) 까지 FSB를 1MHz 스텝으로 조절 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서는 안정적으로 166MHz 까지 보장하기 때문에(사실 오버 클럭에 대해선 책임을 못 진다며 으름장을 놓지만) 상당히 오버에 강한 면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사실 처음 보는 기능인데, 만약에 이런 오버 클럭킹이 실패되면 Micro Stepping 기술이 알아서 FSB를 디폴트로 잡아 준다는군요. 하지만 실제 사용했을 땐 CMOS Clear를 해야 했으며, 이 기능은 적절한 오버클럭에 의한 다운에만 작동하는 것 같다.


- 기타

위에 사진에서 얼핏 보이는 노란색이 점퍼인데 이 점퍼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설정할 때 참 편리하다.


○ 단점

- IWILL의 오만함 ,허접한 방열판

아래의 사진은 VT8363인 North Bridge 칩셋인데 이 칩셋위로 녹색의 평범한 방열판이 상당히 허술하게 달려있다. 뜯어보면 알겠지만 방열판이 Thermal 그리스나 접착제 없이 그냥 공중에 떠있어서 칩셋 쿨링에 도움이 안 된다.

그렇다고 KK266의 칩셋은 발열이 작지도 않아서 반드시 발열처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 큰 쿨러 설치 불가능

보드 레이아웃을 보면 알겠지만 CPU 소켓이 파워의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되고 소켓에 가까이 붙어 있는 캐패시터에 의해서 알파쿨러 PEP66 같은 인기 있는 고성능 대형 쿨러들은 달수가 없다.


- 치명적인 단점, 불량한 BIOS

우선 오해할 소지가 있어 미리 밝히는데 메인보드를 사게되면 처음 보게 되는 0305버젼의 BIOS는 VIA 4IN1 Patch를 설치함으로써 대개의 문제점들이 해결된다. 특히 686B 칩셋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오염(Data Corruption)은 심각한데 VIA 패치로 간단히 해결된다.

이에 대한 실험은 간단한데 우선 깨끗한 정보가 담긴 영화 씨디를 하드로 복사해서 감상한 다음 다시 씨디로 굽는 방법인데 만약 데이터가 오염되었다면 영화의 중간 중간에서 영상은 정지했는데 말은 진행되는 그런 상황이 생긴다.

하지만 0305버젼의 칩셋은 안정적이지만 기능이 단순하여 ACPI 설정도 없고, 램의 CAS latency 설정이 3-3-3, 2-3-3밖에 안 되는 단점이 있다. 이는 0426 정식 버전에서 지원된다..

VIA 칩셋의 버그를 패치한 0426버젼 까지도 별다른 문제가 보고 된 적은 없으나 최신 버젼인 0515버젼을 사용하면 윈도2000에서 USB장비에 의한 PC의 다운증상이나 종료 불가능, 윈도 진입 시 반복 부팅, 이유 없는 다운 증상등 심각한 버그들이 보고되어 있다.

실제로 같은 IWILL테스터 중에 한 명도 0515버젼의 BIOS설정 중에 PC가 다운되는 증상을 겪었다.

그리고 0426버젼까지는 ACPI의 설정 기능이 없어서 윈도 2000에서 ACPI를 끄고 표준PC로 전환을 하려고 해도 새로 윈도를 깔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는 비공식 BIOS인 Luckydaze에서 나온 수정된 0426버젼을 깔면 된다.

그리고 IWILL의 바이오스 업그레이드가 늦은 것도 큰불만 사항 중에 하나이다.


- 설정 코어 전압과 모니터링 전압의 오차

코어전압은 1.525V - 1.850V 까지 0.025V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실제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확인을 하면 0.1 - 0.6V 정도의 전압오차가 높게 생긴다. 그래서 실제 최대전압인 1.85V로 하면 1.9V가 넘게 코어전압이 잡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KK266보드의 장단점 요약



























장점


단점


레이아웃이 깔끔하며 ISA슬롯이 하나 있다.


Northbridge의 방열처리가 미흡하다.


BUS설계가 우수하다.


소켓으로 인해 고성능의 큰 쿨러 설치가 불가능하다.


3상전원 소자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


최신 BIOS 업데이트가 늦고 안정적이지 못하다.


I/O 전압조정이 가능


모니터전압과 설정된 코어전압에 오차가 크다.


고급 음원칩이 있다.


듀얼 바이오스가 안 된다.


강력한 FSB설정-Micro stepping








▣ 필드 테스팅에 들어가면서

1. 제품을 받을 시의 느낌

- 깔끔하고 단정한 패키지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간단하게 생긴 종이 상자로 된 1차 포장에 얇은 불투명 플라스틱케이스에 보드가 들어있다. 조금 허술한 구조로 큰 충격을 받게 되면 위험 할 것 같다.

이 안에 들은 내용물로는


Iwill KK266 마더보드

User Manual

Installer CD

ATA/100 IDE Cable

Floppy Cable


이 각각 하나씩 들어 있는데 위의 사진은 RAID보드 사진으로 IDE 케이블이 2개 들어 있고 따로 RAID용 드라이버가 들어있다.

다소 실망할 정도로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만한 패키지이지만 사실 쓰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 약간은 부실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매뉴얼

매뉴얼은 실망스럽게도 고급인 메인보드의 지명도를 못 따라 가는 것 같다. 내용에 대한 기술이 빈약하다.

사실 필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나와있는 매뉴얼이 어떻게 보면 잘 요약되어서 실제로 메인보드를 사용할 때 효율적으로 찾아서 볼 수 있지만, 각각의 기능에 대하여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메인보드와 친하게 되어 높은 차원의 튜닝에 들어가면 좌절하게 된다.

하지만 빼먹은 것 없이 합리적(?)인 분량을 할당해 전 기능에 대해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메인보드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온 보드 사운드 칩에 대하여 사운드 케이블 설치부터 어플리케이션 사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어 매뉴얼은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제품의 레이아웃 & 조립 시 느낌

- 단정한 레이아웃

우선 깔끔하고 단정한 패키지와 같이 메인보드의 레이아웃 역시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다.

6 PCI, 1 ISA, 1 AGP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슬롯(AMR,CNR등)이 빠져있고 PLD(Programmable Logic Device)소자를 사용하여 부품의 집적도를 높여서 전반적인 레이아웃이 넓게 배치되고 상당히 여유 있어 발열에 유리해 보인다.

- 많이 본 듯한 레이아웃, 칩셋 맑음, 쿨러 흐림

KK266의 레이아웃은 다른 필드테스트 상품인 ABIT의 KT7A, MSI의 K7T Turbo와 비슷한데, 이는 각각의 보드의 장점과 단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선 장점으론 칩셋의 배치를 들 수 있다.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Northbridge 칩셋이 45도 기우는 배치는 절대 간과 할 수 없는 설계의 장점으로 CPU와 칩셋의 BUS 궤적이 짧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안정적인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 다음에 ABIT KT7A, MSI K7T Turbo의 레이아웃을 가져오면서 생긴 단점으로는 CPU 소켓의 위치이다. CPU의 위치가 통상 POWER의 옆에 위치하게 되어서 발열해소에도 문제가 있으며 특히 커다란 알파 PEP66같은 큰 쿨러는 못 달게 된다.

- 무난한 조립

그 외에 IDE 소켓이나, 파워 커넥터 위치는 흠 잡을 데 없지만 SDRAM 뱅크가 AGP슬롯과 너무 붙어 부두5 5500같은 그래픽카드는 램을 램뱅크 0번 장착 시에 서로 닿게 된다.

그 외 커다란 쿨러 설치가 불가능 하지만 메인보드 요소 요소에 4개의 팬 컨넥터가 있어 충분히 쿨러를 달수가 있다. 그리고 CMOS점퍼도 눈에 띄게 프론트 패널용 커넥터 옆에 있고 FSB 설정 점퍼도 CPU 옆에 위치해서 점퍼 설정 시 윌리를 찾아라 는 더 이상 안 해도 될 듯 싶다. 게다가 점퍼는 노란색으로 쉽게 잡을 수 있게 손잡이가 달려있다.

그리고 Jumperless 추세에 따라서 KK266엔 점퍼들이 많이 없는 편인데 이런 장점으로 초보자들도 매뉴얼에 따라서 쉽게 설치 할 수 있을 것 같다.

조립 시 초보자들이 겪는 애로 사항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암만 고수들도 이에 말리면 장사 없다. 예전에 SUMA-EPOX K7A266을 조립할 때 FSB설정 점퍼 때문에 일어났던 일화인데, FSB100 디폴트인데 133으로 점퍼 설정이 되어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바이오스 설정 때 컴퓨터가 다운되자 당황한 적이 있었다. 이는 점퍼의 위치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생긴 해프닝으로 점퍼의 위치도 무시할수 없이 중요하다.

조금 불편한 사항을 들자면 케이스에 연결될 프론트 패널 커넥터들의 위치가 복잡하여 설명서의 참고 없이는 설치가 힘든 정도이며, 기타 CD_IN, AUX_IN 단자가 오디오 칩의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그게 슬롯의 출구 바로 앞이라서 여러 카드에 가려 잘 보이지 않고, 카드가 미리 설치된 상태라면 단자의 이착탈은 많이 불편하다.

그리고 애슬론을 사용하려면 케이스는 반드시 미들 이상을 추천한다. 애슬론 보드는 미니에 쓰기엔 상당히 큰편이다.

그리고 사용하는 케이스가 저가형 디자인 나이스인데 이상하게 보드에 맞게 지지 대를 설치 할 수가 없었다. 이건 케이스 설계가 상용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3. 벤치 마크를 통한 제품의 오버클럭

- 이론상 가능한 KK266의 오버클럭


























FSB 설정


FSB주파수(최저/최고)


CPU Clock (x5 - x12.5 Ratio)


100


100 MHz


500 - 1250 MHz


132 MHz


660 - 1650 MHz


133


133 MHz


665 - 1662.5 MHz


200 MHz


1 - 2.5 GHz


위에 간단한 도표에서 보듯이 메인보드의 FSB설정에 따라서 BIOS에서 설정할 수 있는 FSB주파수범위가 차이가 난다. FSB 100으로 설정에서는 100 - 132MHz 까지 FSB 133으로 설정하면 133 - 200MHz 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0426버젼의 BIOS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 가능하다. 처음 샀을 때 들어있는 0305버젼의 바이오스에는 최고 166MHz 까지 설정할 수 있다.


- 실제 가능한 오버클럭

위의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FSB주파수 200MHz에 Clock Ratio 12.5로 해주면 2.5기가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나타나는데 이는 당연하지만 불가능하다.

실제 오버클럭 시에는 100, 133MHz의 정규 클럭이 추천되는데 이는 AGP슬롯 버스나 PCI슬롯 버스에 사용될 주파수가 FSB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만약 위의 슬롯 버스의 주파수가 정상 주파수가 아닐 때에는 그래픽카드나 기타 주변기기들이 치명적인 부담을 안게 된다. 실제로 440BX보드에 PentiumII 350을 사용했을 때(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PC이었습니다.) 140MHz의 FSB를 사용하다가 TNT2 pro 그래픽 카드를 태워 먹은 적이 있다. 화면의 색깔이 제대로 안나왔는데 아마도 램댁에 무리가 간 것 같다.

그래서 최고 FSB로 133MHz를 잡고 최고 Ratio인 12.5배를 적용하면 1662.5MHz라는 CPU 속도가 나오는데 이 역시 정상적인 조건에선 불가능해진다.

무엇보다도 Core 전압 때문인데, 최고 전압이 1.85V까지 세팅이 가능하고 실제론 오차로 인해 1.95V가 나온다.

그래서 실제로 가지고 있는 1.2GHz(266) Axia 15주차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개조없이 정상적인 조건에서 최고 1.4 GHz (133MHz x 10.5)의 속도가 1.95V일 때 나왔었다. 하지만 윈도 진입은 실패했기 때문에 그 다음 낮은 Ratio인 10배를 적용했을 때 윈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1.33 GHz(133MHz x 10)의 속도가 1.8V Core 전압에서 나왔다.

이는 약간의 전압개조를 통하면 1.4GHz이상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이고, 또 쿨링 시스템이 안 좋아서 그럴 수도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더 의심이 가는 부분은 BIOS이다. 0515버젼에서는 1.4GHz CPU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었다니 기대가 된다.












원래는 1.33GHz에서의 3DMark2001 값을 돌려서 비교하려고 했으나, 그래픽카드를 개조하는 도중에 드라이버 최적화가 안되어서 중간에 튕겨 나오거나 벤치가 돌아가더라도 아주 낮은 값이 나왔다. 아마도 벤치테스트를 위해 설치한 여러 프로그램들과 그래픽카드의 개조 그리고 무분별한 tweaking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우에 시스템을 새로 설치한 뒤에 다시 실시할 계획이다.


아래는 1.33GHz(@1.2GHz)으로 오버했을 때의 값과 노 오버 상태의 모니터 값이다.

단순히 코어 전압만 1.69V에서 1.88V로 올렸으며 기타 값들은 위에 기존시스템과 비교할 때 제시한 사양과 같다.








위의 상태는 약간의 어플리케이션을 돌린 상태이며 오버하지 않았을 때의 IDLE 온도가 38-42℃ 인 것을 감안하면 의외로 낮은 온도이다.


그리고 아래는 1.33GHz(@1.2GHz) 오버시에 LG 8120B 12배속 CDRW writer를 사용하여 씨디를 굽는 도중에 측정한 이다.



그때 상당히 많은 창을 띄워서 작업 중이었는데도 CPU에 걸리는 사용량을 나타내는 부하 그래프가 비교적 안정적임을 알 수 있다.




아래는 1.2GHz일때와 1.33GHz 오버할 때의 Sandra 2001te 값을 비교한 것이다.

1.2GHz와 오버된 1.33GHz의 상대비교를 하기 때문에 편의상 그래프를 오렸다.











드라이브 테스트는 정확히 같은 값을 마크하였으며(위의 MAXTOR 30GB(7200) ATA66드라이브 산드라 값 참조) 위의 각각의 벤치마크들도 참고 값들과 비슷하게 마크하였다.


- 또 다른 오버클럭.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없이 시스템의 성능을 올릴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으로 그래픽 카드 오버가 있다. 우선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통한 tweaking이 있고 카드에서 직접 칩셋 인식 코드를 바꾸는 하드웨어적인 작업도 있다. Tweaking 소프트웨어로 NVMAX를 사용하였으며, 코어 클럭은 175MHz, 램 183MHz로 디폴트 값으로 셋팅 했다. 드라이버는 허큘리스에서 나온 구 버젼의 전용드라이버에서 Nvidia에서 최근에 나온 Detonator 드라이버로 바꾸었다.

아래는 3Dmark 2001 벤치마크 값을 개조 상황에 따라 비교한 표이다.































그래픽카드/칩셋(램)


3DMark

Result


드라이버 버전


Tweaking


개조 여부


3D Prophet II MX

NVIDIA GeForce2 MX

현대 32MB 5.5ns

BIOS 3.11.00.08


2094

3D marks


4.12.01.0532

(허큘리스전용버젼)





2271

3D marks


5.13.01.1240

(Detonator 1240버젼)






2476

3D marks


fast

performance




2476

3D marks


fast

performance


Quadro2

MX/MXR




























































































3DMark Result


2094 3D marks


2271 3D marks


2476 3D marks


Game 1 Car Chase - Low Detail


34.5 FPS


34.6 FPS


39.7 FPS


Game 1 Car Chase - High Detail


18.0 FPS


18.1 FPS


20.9 FPS


Game 2 Dragothic - Low Detail


30.0 FPS


32.7 FPS


36.4 FPS


Game 2 Dragothic - High Detail


13.0 FPS


15.6 FPS


16.5 FPS


Game 3 Lobby - Low Detail


38.7 FPS


43.1 FPS


45.4 FPS


Game 3 Lobby - High Detail


22.1 FPS


24.7 FPS


25.7 FPS


Game 4 Nature


N/A FPS


N/A FPS


N/A FPS


Fill Rate (Single-Texturing)


201.4 MTexels/s


201.8 MTexels/s


211.7 MTexels/s


Fill Rate (Multi-Texturing)


332.6 MTexels/s


333.4 MTexels/s


343.3 MTexels/s


High Polygon Count (1 light)


13.0 MTriangles/s


13.0 MTriangles/s


13.0 MTriangles/s


High Polygon Count (8 lights)


2.5 MTriangles/s


2.5 MTriangles/s


2.6 MTriangles/s


Environment Bump Mapping


N/A FPS


N/A FPS


N/A FPS


DOT3 Bump Mapping


27.4 FPS


27.8 FPS


34.8 FPS


Vertex Shader Speed


21.4 FPS


34.2 FPS


36.8 FPS


Pixel Shader Speed


N/A FPS


N/A FPS


N/A FPS


Point Sprite Speed


5.8 MSprites/s


5.8 MSprites/s


5.8 MSprites/s




위의 3Dmark2001의 결과 값은 수 차례에 걸쳐서 최종적으로 변하지 않고 한 값으로 수렴된 값이며 Geforce2를 Quadro2로 개조한 뒤에도 벤치 값이 같은 이유는 geforce2나 quadro2는 서로 같은 코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며 클럭을 올리지 않는 한 벤치 값은 서로 비슷하게 나온다.( www.parkoz.pe.kr의 지포스 개조 기사 참조)

드라이버를 바꾸면서 100점 대의 향상이 있었는데, 2094점은 다른 Geforce2와 비교해서 평범한 점수이다. 그리고 tweaking을 통해서 best image에서 fast performance로 했을 때 200점 정도의 향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스템에서 램의 CAS latency의 조절에 의한 그래픽퍼포먼스의 향상 값은 없었으며 단지 램 클럭을 133MHz에 100MHz으로 내렸을 때 100점 정도의 3Dmark 값의 하락이 있었다.


참고로 ACPI모드와 표준PC 모드에서 실행한 3Dmark값의 차이는 없었다.






4. 윈도 2000 설치하면서/설치 후

이번에 필드 테스팅을 하면서 새롭게 받은 보드는 처음엔 440BX에 맞게 세팅 되어있는 윈도 98se용의 하드에 설치하여서 갑자기 다운이 되거나 전반적으로 퍼포먼스가 느려지는 현상이 생겼었다. 그래서 윈도 98se를 지우고 2000 professional 버전으로 새롭게 깔아봤다.


우선 처음엔 윈도98과 관련된 디렉토리의 삭제에서 시작하여 윈도 2000을 ACPI모드로 설치하였다. 그런 다음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 설치, VIA 4in1 패치 설치, directx 8.0을 설치하여 기본적인 설치를 마쳤고 바로 벤치마킹에 들어갔다.

아래는 장치 관리자 화면이다.



ACPI모드로 잡혀 있어서 상당량의 인터럽트가 11번에 할당되어 있다. 이는 아무리 BIOS를 통하여 하드웨어적으로 조정을 하여도 인터럽트가 몰리는 현상을 막을 수 없었다.



표준PC 모드로 했을 때의 인터럽트 할당 화면이며 다행히 인터럽트 요청이 분산되었다.


ACPI모드와 표준PC모드로의 전환은 KK266보드에선 BIOS의 업그레이드 없이는 힘들다.

이유는 BIOS에서 ACPI 설정 항목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정규 BIOS에는 없으며 0426버젼의 비공식 수정판에만 있다.

물론 그냥 윈도를 지우고 다시 깔 수도 있지만 윈도의 재 설치 없이 드라이버만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KK266이 유달리 버그 리포팅이 많은 부분이 있는데 이는 USB 관련이다. 윈도2000을 설치할 때 BIOS에서 USB장비를 Enable로 하면 설치 중에 멈추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보고가 있다. 이런 경우엔 USB를 disable 시키고 설치 뒤에 enable하면 된다.


그 외엔 특별히 흠 잡을 곳 없이 설치는 훌륭하게 되었다.


설치한 후에는 특별히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하는 오류가 없었지만 실험 때문에 ACPI와 표준PC 모드를 여러 번 반복하여 설치하자 3D와 관련된(3Dmark포함)프로그램 실행이 불가능해졌다.


5. Sound Blaster와 Geforce2와의 호환성

예상외로 KK266은 SB live value2 와는 완벽하게 설정되었고, 온보드 사운드(disable설정)와는 충돌이 없었다. 드라이버는 2000-08-01, 살 때 들어있는 윈도2000용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다. 이는 아마도 0426버젼 BIOS가 SB Live에 대한 패치가 된 것 같았다.

그 외 기타 지포스나 다른 주변장치들과의 호환성 문제는 없었다. 특히 SB live 보다 더 걱정된 부분이 TV카드였는데, 이 역시 문제없이 설치하고 사용하였다.




6. BIOS 탐색



1.시스템 불능 상태 수정.

2.SoundBlaster LIVE! 의 데이터 깨짐 수정.

3.IDE를 통한 데이터 전송시 Data corruption 수정(하드, DVD, CDROM, CDRW)

4.CPUID=0643H의 ratio 테이블 수정.

5.686B 칩셋의 Data corruption 수정.

-특히 처음 들어 있는 0305버젼에서 두드러지게 개선된 사항은 RAM의 CAS latency를 설정할 수 있는 점입니다.



1.공식 0426 BIOS의 기능

2.ACPI Diable 설정가능

3.PCI #2 Access #1 Retry

4.AGP Master 1 WS Write

5.AGP Master 1 Read

6.K7 CLK_CTL Select

-제일 필요한 기능인 ACPI 설정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1. AMD 1.4GHz processor 기능 지원.

2. 1GHz이상의 CPU 클럭에 GHz 표기.

3. AMD 요구사항.

4. CPU ratio table 업데이트.

-몇 가지 탐나는 기능들(특히 1.4GHz 지원)이 추가되었지만 USB관련 포함해서 버그리 포팅이 많이 되었고 몇 가지 보고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7. 또 다른 구매포인트 - CMI8738

KK266에는 온보드 사운드로 CMI8738이라는 사운드 칩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는 확실히 KK266을 고급형 메인보드로 부각시켜주고 구매하는데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게다가 일반 메인보드가격에 CMI8738에 해당되는 사운드 카드를 산다고 가정하면 경제적인 면에서도 구매 포인트로 작용한다.


▶ 하드웨어 분석

Cmedia에서 나온 CMI 8738은 KK266에 온보드 사운드 형식으로 내장된 사운드 칩이다. 현재 많이 나오고 있는 Intel의 AC97과는 상대가 안 될 정도의 고급 음원처리 칩으로 자체만으로 HTRF 3D라는 3차원 음향기술에 기반 하여 Direct sound 3D 와 Aureal사의 A3D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주변기기의 도움 없이 4.1채널을 지원하고 Sound Blaster 사의 EAX라는 효과까지 지원하는 등의 실로 일당백의 막강한 멀티미디어 칩이다.

이에 반하여 Intel의 AC 97(Audio Codec 97)은 PC 시스템에 I/O 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설계된 칩으로 말 그대로 기본사양에만 충실한 오디오 코덱 칩이다.

위의 두 가지는 큰 차이를 가지는 것으로 CMI8738이 멀티미디어 칩으로써 3차원 음향이나, 4.1채널 지원, FM synthesizer table 지원 등이 기본적으로 되는 반면에 AC 97은 위의 모든 것이 옵션사항으로 RISER라는 애드 온 카드를 PCI 슬롯에 장착해야 하며, 하다 못해 MIC 입력 기능까지 옵션사항이다.


아래는 각각의 칩들에 대한 Block Diagram으로 블록 도를 보면서 비교하면 두 제품의 우위가 더욱 확실해 진다.







아주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간단하기 그지없는 그림이다.

우선 위의 AC97 코덱에서 볼 수 있듯이 MIC입력이 회색으로 옵션처리 되어있다. 그리고 기타 3D 효과이며 4채널 지원 등도 역시 옵션처리 되어있음을 오른쪽 상 하단에서 볼 수 있다.

이는 두 음원 칩의 아날로그 코덱에서 지원유무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다. 특히 AC97의 아날로그 믹서부분을 보면 많은 기능들이 몰리게 되는데 필요한 기능만 차용해서 그런지 기능이 빈약하며 AC97코덱이 저가형으로 분류될 수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CMI8738과 비교되는 부분이 역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스피커 신호로 바꿔주는 DAC의 위치와 능력인데, 보통 디지털 음원처리 기기들은(MP3 플레이같은) DAC를 최대한 output에 가깝게 설계해서 미연에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잡음이나 신호저하들을 방지하는데, AC97은 CMI8738과 달리 DAC에서 나온 신호들이 많은 기기들이 물려 성능저하가 의심되는 아날로그 믹서를 거쳐 스피커로 나가기 때문에 잡음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음질저하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잡음이 생기거나 신호저하 생기는 경우는 AC97코덱의 초기 버전에서 빈번했으나 최근 버전에는 없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그리고 AC97에 없는 기능으로는 SBpro Emulator 나 음원합성용 DSP(Digital Signal Processor)기능이 내장된 점은 CMI8738이 단순한 소리만 내는 칩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사용하고 있는 SB live value와 비교해 봤을 때 3D 사운드에서 약간 박진감이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이는 주관적인 것으로 음질에서는 만족할 만한 소리가 나왔다.


▶ 소프트웨어 분석

지원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교는 메인보드 별로 다르겠으나 KK266에 CMI8738용으로 지원되는 소프트웨어는 강력하면서도 풍부하게 지원된다.

지원되는 소프트웨어

-Audio Rack : 통합 관리 툴

-midi, wave, mp3 플레이어

-System mixer : 이 툴을 조정하여 4채널 + 1 우퍼 시스템을 설치 가능




7. 장점과 단점 정리

▶ 구매 포인트
























신뢰도


23개의 editor s choice를 획득 자타 공인된 메인보드이다.


경제성


우수한 사운드칩 내장으로 어지간한 4채널사운드 카드+메인보드 이상의 성능을 내는 것을 고려하면 경제적인 구매이다.


안전성


불편한 큰 조작 없이 한번에 윈도 설치까지 조립이 가능하다.


조 립


점퍼가 조립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오버클럭


강력한 FSB 설정, 세세한 코어전압 설정. 안정적인 설계


레이아웃


ISA슬롯이 있으며, 안정적인 전원 공급용 고급소자를 사용했다.




▶ 장단점 비교 분석 요약





























장점


단점


레이아웃


레이아웃이 깔끔하며 ISA슬롯이 하나 있다.

BUS설계가 우수하다.

3상전원 소자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

점퍼가 거의 없다.


듀얼 바이오스가 아니다.

소켓으로 인해 고성능의 큰 쿨러 설치가 불가능하다.


오버클럭


강력한 FSB설정-Micro stepping

I/O 전압조정이 가능

코어전압을 .25V단위로 설정이 가능


지원되는 코어 전압이 낮다.


조 립


점퍼에 손잡이가 달려있다

팬이 적당한 곳에 위치하여 선 정리가 편하다.


Front Panel 소켓이 복잡하게 되어있다.


BIOS


간단하면서 필요한 기능이 나와있다.


기본 설정된 BIOS의 기능이 빈약하다

바이오스의 업데이트가 늦다

바이오스 설정전압이 실제와 틀리다.

ACPI 설정이 안된다.


부가기능


고급 음원 칩이 사용되었다.


.



보드나라 KT133A필드테스트 IWill KK266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 와 박민호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타 사이트에 전제시 동의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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