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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ibubble@nate.com)
컴티즌 ( http://www.comtizen.co.kr ) 협찬
필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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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CPU와 시스템의 발열은 늘어만 간다. 그리고 그 발열을 해결하기 위한 방패는 더더욱 강력해
지고 그리고 열이란 창은 더더욱 날카로워지는 요즘 방열을 위한 방패인 쿨러에 수냉 시스템을 첨가한 히트 파이프를 사용한
쿨러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다. 이런 히트 파이트 쿨링 방식을 채택한 쿨러마스터의
HYPER 6 제품을 둘러 보기로 하자. |
▲ HEAT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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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파이프의 구조는 일반적으로 Liquid를 이용하여 파이프 내부에 열전도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수냉의 그것과 비슷한 방열 구조로 공냉의 쿨러에 수냉의 Liquid의 효과를 더한
방식이다. |
▲ HYPER 6 의 6
HEAT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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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6 의 경우 6개의 J
형 히트 파이프가 사용 되어있다. 히트 파이프의 높은 방열 효과가 기대 되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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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쿨러계의 거인 쿨러 마스터 HYP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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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ket Type |
AMD K8 (socket 754 / 939 / 940)
and
Intel P4 (socket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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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Sink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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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x82x12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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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Sink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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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eat pipes + 100% Copper
stacked fin with copper b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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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Dimension |
80x80x25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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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Speed |
1400 ~ 3000 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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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Airflow |
15.57~37.65 C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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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Air Pressure |
0.03~0.139
inch-H2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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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Life Expec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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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h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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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ing Type |
Sleeve Be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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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age Rating |
7~13.8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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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Level |
15.4~31.9 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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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 |
4 Pin (Power Input), 3 Pin
(Speed Det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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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 |
9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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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al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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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0.28~0.33
C/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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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
P4 all frequencies and
K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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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6 쿨러 마스터의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의 스펙을 올려
보았다. HYPER 6 경우 intel 478 핀과 그리고 AMD K8 (socket 754 /
939 / 940) 핀을 지원하고 있다. K8 전용이라고 보는 것이 올을 듯 하다. 그리고 6개의 구리형태의 히트 파이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팬 스피드는 1400 ~ 3000 rpm 풍량은 15.57~37.65 CFM 풍압은 0.03~0.139
inch-H2O 소음 도는 15.4~31.9 dBA 가진다. 소음 도나 그리고 풍압은 조금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그리고 950g 의 중량을 가진다. 무게가 아주 큰 편에 속하는 쿨러란 것을 볼 수
있다. |
▲ 제품 박스
제품의 크기답게 큼직한 박스로 제공 되어 있으며 그리고 손잡이가 달린 케이스로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투명한 제품의 박스로 제품의 내부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다른 제품의 인쇄보다.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모습이 더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 제품 박스
▲ 제품 박스 전면
좌측에는 히트 싱크의 가 포장 되어 있는 모습이며 팬의 경우 80mm 슬리브 베어링 투명 팬이 보인다. 히트
싱크의 크기에 위압감을 줄 만한 모습이다.
▲ 박스 측면
제품의 모델 넘버인 KHC-V81 이 프린트 되어 있는 모습이며 HYPER 6 제품명이 큼직하게 인쇄 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HYPER SILENCE
라는 저소음 문구가 보인다.
▲ 박스 후면
박스의 후면은 제품의 주요 스펙과 그리고 특징 등을 나열한 모습이다. 영어로 되어 있어 조금
직관적이지 못한 모습이다.
▲ 전체 내용물
포장을 개봉하고 전체 내용물이다. 커다란 히트 싱크부터 히트싱크 지지대 80mm 팬 그리고 RPM
조절 스위치 부 나사 서멀 컴파운드 그리고 인스톨 가이드 설명서 까지 충분한 구성품 이다.
▲ 80mm 팬 모습
팬은 4핀을 전원 부로 쓰고 있으며 3핀의 RPM 모니터링 핀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리고 RPM
조절을 위한 가변 저항이 있는 모습이다. 사용된 팬은 MGT8012HS-T25제품이 사용되었으며 12V 전압에 0.24A 스펙을
가지는 팬이 사용되었다.
▲ 팬 콘트롤 가이드
팬 콘트롤을 위한 가변 저항부의 가이드 이다. 필자의 경우 쿨러마스터의 팬을 쓰고 있지만 후면에
장착하는 슬롯 가이드 형태의 팬 콘트롤 가이드는 장착에 문제는 없지만 3.5" 베이부에 장착하는 가이드를
3.5" 베이에 장착 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구조이다. 케이스에 전면 부에 장착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 히트싱크 지지대
히트싱크 지지대의 경우 인텔의 478지지대와 비슷하게 생겻지만 약간 낮은 구조이고 1kg의 가까운
히트싱크의 무게에 메인보드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가이드와 그리고 후면지지대가 있는 모습이다. 히트싱크의 설치를 위하여 INTEL
보드나 AMD 보드 모두 가이드를 제거하고 장착을 해야 한다.
▲ 써멀 컴파운드
써멀 컴파운드의 경우 쿨러 마스터에서 제공하는 주사기 형태의 서멀 컴파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쿨러의 장착 시 꼭 필요하다. 히트싱크 장착 시 도포를 하고 장착 하여야 한다.
▲ 인스톨 가이드
제품의 설치를 위하여 인스톨 가이드가 존재하는데 영어로만 되어 있는
인스톨 가이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장착 시 참고는 충분할 듯 하다.
▲ HYPER 6 히트싱크
상세
이제 본론의 히트싱크 상세 모습이다. 육중한 몸매를 드러내는
HYPER 6 의 히트싱크 구리로 되어 있으며
외부에 쿨러의 장착을 하기 위해 알류미늄으로 마감을 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히트 파이프가 6개가 상부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구리의 히트싱크를 촘촘하게 이어져 있어 히트
파이프의 쿨링에 도움을 줄 듯 하다.
육중한 몸매의 HYPER 6 쿨러 하단부에는 제품의 보호를 위한 필름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이다.
▲ HYPER 6 상부
상부의 모습은 6갱의 히트 파이프와 그리고 쿨러 마스터의 로고가
잘 보이는 모습이다. 깔끔한 상부의 모습 이다.
▲ 측면 부
측면 부에는 3개의 히트파이프가 보인다. 양측으로 히트파이프가 존재하고 있으며 구조
또한 히트파이프를 주요 방열체인 것을 알 수 있다.
▲ 하단부
하단부는 구리의 방열판 구조와 그리고 히트파이프가 같이 있는 모습으로 일체형의 구리모습을 하고
있다.
▲ 중단 부
중단 부는 구리의 판이 히트싱크와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다. 깔끔한 연결이다. 구리의 판의
촘촘하여 히트싱크의 열을 전도 하기 위한 좋은 구조이다.
▲ 쿨러의 바닥 면
바닥의 래핑 상태는 일반적인 쿨러의 모습이며 비교적 좋은 래핑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거울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좋은 래핑 상태이다.
▲ 히트 파이프
히트파이프와 쿨러의 바닥 면이 이어져 있는 모습으로 깔끔한 모습의 연결 상태이다. 히트파이프가
바닥 면의 열을 잘 전도 할 수 있을 모습이다.
▲ 쿨러 장착 후
히트 싱크의 쿨러 장착 후 모습이다. 1kg에 육박하는 거인 같은 쿨러의 모습이다. 중압감이
상당한 모습이다.
쿨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의 쿨러 가이드를 제거 하여야 한다. 필자의 메인보드에서 쿨러
가이드를 제거한 모습
쿨러 가이드를 제거 후 후면 쿨러 가이드를 장착 하여야 한다.
쿨러 가이드 장착 후의 모습이다. 필자의 intel 2.8C 제품이 보인다.
쿨러 장착 후 모습 필자의 ASUS P4P800 제품의 경우 쿨러가 상부와 같이 아래로 향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후면에 있는 120mm 팬과 일직선이 되어야지 좀더 뛰어난 쿨링의 능력을 발휘 하는 구조 일 것이다. 조금 아쉬운
모습이라 말할 수 있다.
후면 부 팬 콘트롤러를 장착 하였다. 아쉽게 전면 부는 3.5" 베이에는 케이스의 특징상 장착이
불가능 하였다. 일반적인 케이스에는 장착이 어려운 3.5" 팬 콘트롤러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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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의 측정은 메인보드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아닌 직접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여 CPU의 측면 부에 측정을
하였다. |
▲ 테스트에 사용된 쿨러들
좌측 상부부터 시계 방향으로 쿨러 마스터 HYPER 6 , 쿨러 마스터 AERO 4, 프레스캇 2.8E 정품
쿨러 , 인텔 노스우드 2.8C 정품 쿨러 이다. 4가지의 쿨러로 여러 가지 테스트를 진행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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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기본 스펙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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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6 |
AERO 4 |
프레스캇 |
노스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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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종류 |
80mm 슬리브 베어링 |
블로어 팬 |
산요 팬 |
산요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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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싱크 |
구리 |
구리 |
알루미늄, 중앙부 구리 |
알루미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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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
6개의 히트 파이프 |
2개의 히트 파이프 |
X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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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조절가능 |
O |
O |
X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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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징 |
탑 형구리 히트싱크 히트파이프 |
블로어 팬 히트 파이프 |
중앙부 구리 |
일반적인 펜 4형 쿨러 |
▲ 테스트 온도
테스트 실내 기온은 20 ℃ 로 냉 난방기로 공기를 실내 기온의
변화가 가장 적게 설정 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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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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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노스우드 2.8C@3.5Ghz
(MO스테핑) (전압 1.675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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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
ASUS P4P80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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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e |
삼성 256 3200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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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슈마 GeForce FX
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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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삼성 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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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 52 배속
CD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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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ENERMAX EG375P-VE SF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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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베스텍 MAGIC 후면 120mm팬 에어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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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
HYPER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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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
AERO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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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
노스우드 정품 쿨러 |
▼ IDLE(15분) 상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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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15분) 상태 시 그래프 에서는 히트 파이프가 6개인
HYPER 6 제품이
높은 방열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높은 오버 클럭 임에도 불구 하고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HYPER 6 와 AERO 4의 경우 RPM
조절이 가능하여 비슷한 온도로 측정되는 RPM에서 테스트 하고 있다. 정품 쿨러와 IDLE 상태 시 HYPER 6 는 7℃ AERO 4 의 경우
4℃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온도의 측정은 메인보드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아닌 직접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여 CPU의 측면 부에 측정을 하였다. |
▼ Full LOAD 30분 후 온도 그래프 ( 프라임
95 실행 30분 후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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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OAD 30분 후 온도계의 온도는 히트 파이프의 효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HYPER 6 의 경우 40℃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노스우드의 정품 쿨러는 53℃ 가까이 가다. 이유 없는 리 부팅
현상 등으로 더 이상의 테스트를 못 하였다. 정품 쿨러로는 현재의 오버 클럭을 이기기는 힘든 모습이다. 그리고
HYPER 6 의 전
버전인 AERO4 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온도가 높아 질수록 히트파이프의 능력으로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
▼ Full LOAD 온도 변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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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변화 그래프에서 보면 정품 쿨러와 HYPER 6 그리고 AERO 쿨러의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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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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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프레스캇
2.8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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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
ABIT IS7-E II 빅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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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e |
삼성 256 3200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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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퓨처리안 GeForce 4
MX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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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시게이트 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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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라이트온 52 배속
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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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POWERNICS ATX 3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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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SunMicro New E-BOX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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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
HYPER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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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
AERO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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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
노스우드 정품 쿨러 |
▼ IDLE(15분) 상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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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캇의 2.8E의 오버 하지 않는 온도 이다. 프레스캇의 온도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 할 수 있다.
그러나 노스우드 쿨러 테스트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온도는 오버 한 노스우드와 흡사한 온도 그래프를 볼 수 있다.
정품 쿨러와의 차이는 HYPER 6 는 7 ℃ AERO 4 는 4 ℃ 차이가 나고
있다. |
▼ Full LOAD 30분 후 온도 그래프 ( 프라임
95 실행 30분 후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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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OAD의 온도 또한 노스우드와 비슷한 온도를 보이고 있으며 정품 쿨러와의 차이는 HYPER 6 는 11 ℃
AERO 4 는 9 ℃ 차이가 나고 있다. 그리고 최고 RPM에서 낮춘 경우도 HYPER 6 는 6 ℃
AERO 4 는 3 ℃ 차이가 나고 있다. 히트파이프 쿨러의 쿨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
▼ Full LOAD 온도 변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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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OAD 온도 변화 그래프 또한 상부의 측정 자료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정품 쿨러와의
차이를 히트 파이프 쿨러가 가볍게 추월하는 모습이다. 온도 그래프를 보면 히트 파이프 쿨러와 정품 쿨러의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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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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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6 (3000
RPM) |
54.1 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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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6 (1600
RPM) |
47.2 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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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4 (3600 RPM) |
37.5 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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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4 (2200 RPM) |
32 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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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우드 정품 쿨러 |
47.5 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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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캇 정품 쿨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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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의 소음 도와 그리고 실제로 느끼는 소음도의 차이는 있으나 HYPER 6
의 소음 도는 프레스캇의 정품 쿨러에 버금가는 소음 도를 보여주고 있다. 소음은
조금 큰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필자의 자료는 http://www.frostytech.com에서 도출 하였으며
원본을 보려면 이곳을 클릭 하면 된다. 클릭
쿨러 마스터의 수입 사가 바꿔지었다. 컴티즌 http://www.comtizen.co.kr 에서 쿨러 마스터의
여러 가지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기존 쿨러 마스터의 멋진 외양과 성능을 합친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 쯤 방문도 좋을
듯 하다.
제품의 가격은 12월 6일 현재 다나와 최저가로 98000원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은 공냉 식
제품 중에 최고가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비싼 가격이지만 높은 성능으로 하이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오버 클러커들이나, 그리고 높은
시스템의 사용자는 한번쯤 HYPER 6 의 멋진
성능을 경험 해 볼만 하다.
지금까지 필자와 같이 궁극의 공냉 쿨러라고 볼 수 있는 HYPER 6 CPU 쿨러를 보았다. 현재 해외
사이트에서도 높은 평가와 그리고 좋은 제품이란 평을 많이 듣고 있는 HYPER 6
그러나 아직 해외 가격보다 국내의 가격이 조금 일반 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러나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히트 파이프의 능력이란
체감하지 않으면 쉽게 느끼지 못할 듯 하다. 그러나 하이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사용자의 경우 수냉으로 시스템을 꾸미는 것도 HYPER 6와 가격적인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것을 생각 하면 공냉으로 높은 쿨링 시스템과 그리고 수냉의 위험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것은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 그러나 조금 높은 듯한 소음 도와 그리고 높은 가격은 HYPER 6 선택하려는 사용자에게 많은 걸림돌로 가질
것으로 생각 된다. 그리고 전면 팬 콘트롤 가이드는 지난 버전부터 문제가 많았지만 아직 수정되지 않는 모습은 아쉬운 모습이다.
앞으로의 나올 고 클럭 고 발열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하이 퍼포먼스 사용자의 경우 한번쯤 HYPER 6를 선택에 목록에 넣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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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쿨러 마스터 HYPER 6 쿨러에 관심이 있고 그리고
구입하려는 사용자나 하드웨어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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