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mi GF100 기반 지포스 GTX 400
시리즈 
엔비디아 (NVIDIA)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DirectX
11 기반 지포스 GTX 400 시리즈를 공개했다.
지포스 GTX 400 시리즈는 그동안 엔비디아가 적용해왔던 65/ 55nm에 이어 경쟁사처럼 40nm
공정을 적용하여 만들어지며, DirectX 11에 맞도록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했고 이에 따라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지포스 GTX 400 시리즈들은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경쟁사보다 약 6개월 여 가량 늦어졌는데 이는 DirectX 11에
맞도록 재설계된 부분을 비롯하여 GPGPU 강화, 전문 컴퓨팅 분야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로 설계가 이루어진 것이 크게 작용했다.

[지포스 GTX 400, 베일을 벗은 엔비디아 DX11
카드]
라데온 HD 5800 시리즈는 등장 당시 듀얼코어화된
GPU로 알려졌는데 지포스 GTX 400 시리즈는 GPGPU 강화로
GPU보다 CPU에 보다 가까워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쿼드코어화된 GPU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외에도 크게 증가된 스트림 프로세서 등의 2배에 이르는 증가를 비롯하여
지오메트리 성능, 테셀레이터 추가, 레이트 레이싱, PhysX 성능 개선,
3D Vision Surround 등의 지원도 추가되었다.
오늘은 이러한 변화된 점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의
첫 DirectX 11 기반 지포스 GTX 400 시리즈가 가진 특징들을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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