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 5월 15일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CPU 코어와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내장 그래픽을 통합한 2세대 APU 트리니티 (Trinity)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의 경쟁을 예고했다.
AMD의 APU는 적정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CPU에 외장 그래픽에 준하는 높은 성능의 내장 그래픽을 통합해 CPU와 GPU의 균형있는 성능을 목표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트리니티 APU는 1세대 라노 (Llano) APU보다 CPU와 GPU를 비롯해 전력 효율이 향상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AMD는 2세대 APU 트리티니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더욱 강화했으며, 다양한 지원 기능을 통해 시장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개선한 2세대 APU 트리니티 (Trinity)
트리니티 APU의 CPU와 GPU 성능은 2세대 APU 트리니티를 탑재한 AMD 트리니티 노트북의 성능은? 기사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인텔의 고성능 코어 i7 시리즈 쿼드 코어 CPU보다는 현재 사용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성능과 수요를 갖춘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CPU 성능만으로 보면 트리니티 APU는 인텔의 상위 제품군과 여전히 경쟁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경쟁사 대비 높은 성능의 내장 GPU를 결합하면 실제 사용자의 요구와 필요로 하는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더해 1세대 APU 대비 향상된 전력 효율, 멀티디스플레이를 위한 아이피니티 (Eyefinity) 지원, 멀티미디어 지원 향상, GPU 가속 애플리케이션의 확대를 통해 실제 사용자에게 보다 적합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지므로 트리니티 APU를 단순히 성능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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