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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10-04 11:00
[취재]

소니 Bravia, 이번엔 통할까? 1년만에 선보인 Bravia X & W 신제품

1. 처음 2. 한국 시장은 풀 HD 대화면 제품이 인기
3. 브라비아 X & W 시리즈에 탑재된 기술들 4. 브라비아 X & W 시리즈 제품 소개
5. 브라비아 X & W를 활용한 부스

     2. 한국 시장은 풀 HD 대화면 제품이 인기



     

 

이번 브라비아 X & W 시리즈 출시 발표회에는 소니의 글로벌 TV 부문을 담당하는 사토시 오카와 부사장이 참석해 전세계적인 LCD 시장 성장세와 대화면 제품군의 증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세와 S-LCD의 새로운 공정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 사토시 오카와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의 LCD 시장은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그 규모가 작긴 하지만 성장세는 가장 빠른 곳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LCD TV 시장에서 32인치 이상 대화면 제품의 성장도 빠르다고 설명했다.

 

▲ 소니 브라비아 시리즈가 출시되고 37인치 이상의 제품이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금년에 68%의 성장세를 예상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 HD TV 중에서도 소니 HD 월드에 적합한 풀 HD(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의 판매량도 한국 시장에서 세계 시장의 성장률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이 풀 HD를 지원하는 대화면 제품군들 더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 또한 소니와 삼성전자에서 합작한 S-LCD에서 7세대(G7) 생산 공정에서 8세대(G8) 공정으로 넘어감에 따라 하나의 글래스에서 46인치 패널은 6장에서 8장, 그리고 52인치 패널은 2배인 6장을 생산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소니 코리아에서 새로 출시한 브라비아 X와 브라비아 W 모델은 모두 풀 HD에 대화면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맞춰 40인치 이상급 모델로 8종이 출시된다. 브라비아 엔진 프로(Bravia Engine Pro)가 사용되는 X 시리즈 3종, 그리고 브라비아 엔진 EX가 들어간 W 시리즈로 5종이 나온다.

 

▲ 소니 코리아에서는 이번에 발표하는 브라비아 X & W 시리즈가 최대 52인치 모델까지 나오지만 대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추가로 70인치 화면의 브라비아 X 제품 출시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소니 코리아 담당자 뒤로 보이는 제품이 70인치 패널이 들어간 브라비아 X TV다.

 

▲ 브라비아 TV와는 조금 동떨어진 내용이지만 소니의 HD 월드를 설명하기 위해 스타워즈 시리즈를 만든 조지 루카스 감독의 동영상 인터뷰를 보여주었다. 그는 최신 스타워즈 에피소드 영화를 만들면서 소니에서 특별히 개발된 HD 카메라를 이용해 디지털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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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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