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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Sony)에서 내놓는
신제품들은 얼핏 보면 각
분야에서 필요한 기능을 갖춰서
나오는 독립적인 제품들로
생각되지만 사실 Sony는
가전 시장에서 일관성 있게
HD 통합을 부르짖고 있다.

HD(High
Definition)이라는
단어가 아직 "생소하고
비싸게" 여겨질 무렵부터
계획된 소니의 HD
월드(World)는 다른 경쟁
업체들로부터 시기상조에다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갈
것이라는 우려를 들었으나 현재
가전 시장에 불고 있는 HD
바람에서 소니 제품이 단
하나라도 빠진 분야가 없는
것을 보면 모든 가전 기기들을
HD로 통합한다는 그들의
계획이 이제는 지극히 현실적인
얘기로 바뀌었다.
그러나 HD 방송을 송출하고,
캠코더로 1080p 영상을
찍고, PS3로 1080p
게임을 돌리고, 블루레이로
1080p 영화를 보고,
카메라로 풀HD 이상 해상도를
자랑하는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이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가 없다면
진정한 HD 월드를 체험하긴
어려울 것이다. 물론
노트북이나 PC 모니터,
프로젝터 등의 디스플레이
장치가 있다곤 해도 이것이
대화면으로 펼쳐지는 극장같은
HD 체험을 전달해주긴 쉽지
않고 사용하기도 불편하다.
따라서 소니는 HD 지원
기기들을 만드는 것만큼, HD
화면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TV를 만드는데도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그것이 풀 HD
TV 브라비아(Bravia)
시리즈다.

소니 코리아는 2007년
10월 4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프리미엄 풀 HD
TV인 브라비아(Bravia)
신모델 출시를 발표했다.
새로운 브라비아 X 시리즈와
브라비아 W 시리즈는 모두
40인치 이상의 대화면을
제공하는 제품들로 소니 그룹
안에서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소니 유나이티드(Sony
Unitied)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니 HD
디지털 기기들을 최적으로 즐길
수 있는 T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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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회장에
전시된
브라비아
46인치
모델에는
소니의
DSLR
카메라인
알파
700을
HDMI
포트로
연결해
고해상도로
촬영된
사진을
생생한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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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
전시된
브라비아
52인치
모델로는
브라비아
엔진을
사용해
일반
SD
화질보다
훨씬
좋은
HD
화질을
비교해서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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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사장은
풀 HD
제품라인의
완성과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화면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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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뒷쪽으로는
소니
코리아에서
브라비아
TV를
이용해서
다양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시연하고
있었다.
(관련
내용은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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